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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하게 유성구에 제1먼저 등기치조 이키] 단지 대 단지로!

26.04.11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성장하고 싶은 이키입니다.

 

지방 임장을 하다 보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중간 순위의 생활권입니다. 늘 생활권의 나래비를 세우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재이리님 강의를 들으며 그 고민을 조금은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지방은 생활권 순서대로 단지 선호가 정리되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단지 대 단지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동안 지방에서 생활권 자체의 순위에만 너무 집중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지방의 우선순위를 가르는 기준으로 연식, 직장 접근성(지역의 특수성), 학군을 짚어주신 부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도 충분히 적용해볼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는 밤낮으로 사람이 끊이지 않는 곳을 선호한다는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낮의 모습만 보고 판단했던 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임장지의 밤 분위기까지 꼭 확인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부자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손품만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았던, 외곽의 준신축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던 이유가 이 부분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이런 부분은 직접 가서 전임과 매임을 해봐야만 보인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지방에서는 특목고 진학률이 3% 이상인 곳은 유의미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체크해야 합니다. 

 

지방에서는 애매한 구축보다 연식이 좋은 단지, 그리고 신축의 힘이 있는 단지를 우선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 소액 투자자는 땅의 힘이 압도적인 곳에 접근하기 어려운 만큼, 더더욱 애매한 구축보다는 선호가 분명한 신축 쪽에 집중해야겠다고 것.

 

이번 강의는 지방을 보는 기준을 다시 세우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생활권 순위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지역 사람들이 왜 그 단지를 선택하는지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야겠다는 점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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