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3반 빈쓰튜터님 반의 다꼼이입니다.
기다렸던 월부학교 1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는 지난해 여름학기 튜터님이셨던 줴러미 튜터님이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 수도권1호기를 마련?해 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
시원시원한 강의 전달력과 알찬 내용으로 이번학기 수강하는 학생들이 어떤 마인드와 생각으로 3개월을 임해야 할지, 정해주셔서 이번 석달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억을 달성한 투자자의 공통점
저는 아직 10억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 같이 시작한 분들 중에 저 처럼 맞벌이 분들은
‘배운대로’ 실행해서 이미 10억을 달성한 동료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가을학기를 거치면서
그 10억을 달성한 동료와 저의 차이는
배운대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줴러미 튜터님께서도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산' 분들이 성과를 냈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말의 의미가 예전에는 단순히,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것으로 이해했지만
사실 숨겨진 의미는 내 돈에 가용자산까지 포함했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이 또한 줴러미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투자 결과를 복기하고 개선하는’ 투자자의 모습일 것이므로
저는 단순히 후회하지 않고
‘투자여부와 무관하게 시장에서 플레이어로서 뛰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쾌활하기 때문에 긍정적, 낙관적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했지만
투자와 성과의 영역에서는 자신감 없고 나약한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이 시장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삶을 구상하고 성장에 집중하겠습니다.
수도권 투자 복기
1.세밀하게 단지를 보면서 생활권을 나누고 구를 나누기 때문에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지 않았지만 거기 거주민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같은 생활권 안의 더 좋은 단지가 오르면 따라 올라가는 경우
이 부분은 특히 수도권에 깊은 이해가 필요한 복기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임장에서도 별도의 구 또는 동이어도 연담된 생활권을 잘 찾아서 그 안에서 선호도 비교를 해야겠습니다.
2. 역세권 신축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 대단지 안에서의 힘이 있기 때문에 역세권 아닌 곳의 상위생활권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가격을 받아 준다.
이번에 지방에서도 위치가 약간 빠지지만 대단지에 실제로 이사를 해서 생활해 보면,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과 관리의 편의성, 생활의 편의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수도권이기 때문에 역세권이지, 같은 값지면 신축이 좋다 이런 식의 단순화를 하지 않고 상위생활권의 후순위 단지의 가치도 잘 보겠습니다.
3.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 동네 위상이 바뀌는 경우
이제까지 분석하고 배우면서, 입지가 개선되는 곳과 상권이 인접해있고 동선이 비슷해야만 입지개선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좁게 보지 않아야 함을 복기하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비교 평가 할 때는 가격만 비교하는게 아니라 컨셉을 같이 비교 하도록 해야한다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 이번 임보에 바로 BM하겠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나, 단지 규모, 연식 등을 맞춰서 비교를 해야 그 비교가 더 기억에 남고 의미가 있다.
굳이 월부학교에서 다시 원칙과 기준을 설명하는 이유
월부를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 월부의 투자 방식 변화에 대해 ‘바뀌었다.’ ‘변했다.’로 호도하는 부분입니다. 부동산은 생물이고 더군다나 정부 규제도 많이 받는 투자자산으로서 정부정책이나 금리상황 세계시장경제에 따라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바로바로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것을 저는
월부의 리더들이 변화에 빨리 적응하고 구성원이 계속 성장하면서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잠시 우리에게 불리해도 우린 계속 처음 생각한 방향으로 갈꺼야 이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원칙과 기준을 줴러미 튜터님께서 환기해 주신
근본적인 가치는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사는것인데
시장상황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지금 시장 안에서 저환수원리를 만족하는 것을 산다는 컨셥을 다시 설명해 주신 부분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알려주신 저환수원리 중에서 제가 인상깊었던 것은
저평가와 수익률에 대한 문제로
투자자인 만큼 지금 너무 싸서 벌 게 많은 단지와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단지중 가장 가치가 있는 단지의 차이에 대한 고민과 방향입니다. 우리는 너무 돈 벌 관점으로만 대상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한번, 그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것을 찾아야 한다. 머릿속에 넣겠습니다.
시장상황은 물론 나의상황도 고민해 주시는 튜터님
지금 쓰기도 부끄러운데, 줴러미 튜터님과 첫 반임장때 답답한 마음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던 저였습니다.
또 월부학교 경력이 좀 되었지만 학교에서 투자를 해보진 않은 터라 매물문의도 엉망으로 했습니다.
정말 답답한 학생이었을텐데 줴러미 튜터님은 위로의 말씀을 많이 해 주시고 계속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셨어요.
당시 학교 마치고는 아 날 좀 더 혼내주셨으면 내가 생각이 바뀌었을까? 하고 생각도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는 제가 그 정도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줴러미 튜터님께서 방향을 그렇게 주셨던 것을
다음학기 수업듣고 중간에 휴식기도 가지면서 깨달았습니다.
또 다음 가을학기 밥잘 튜터님 반에서는 제가 튜터님의 말씀을 편한대로 듣고 해석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의식중에 방어기재로 그렇게 하는 스스로를 바꾸고 개선해 나가야 할 점인데 3개월동안 밥잘튜터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소중한 튜터님의 피드백을 ‘워딩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그래서 중요하구나 느꼈고
이것을 위해서는 이해가 안되면 질문해서 행동까지 바꾸어야 하는 구나 깨달았습니다

줴러미 튜터님께서 월부학교 첫 강의를 열어주시면서
내가 어떻게 나를 이전의 나와 다른사람과 구분하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또한 바뀌는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불안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이번 3개월도 몰입하고 성장하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줴러미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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