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 중인 목부장입니다 😊
23년 3월, 월부 공부를 시작한 이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 단임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오랜만에 예전에 같이 임장 다니던 동료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시간은 똑같이 흘렀는데,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구나”
저를 포함해 3명은
23년 4월, 첫 임장지에서 만났습니다.
임장 강의가 없는 달에는
같이 자실을 다니고, 같은 지역을 임장하고,
서로의 1호기를 응원했던
초기 월부 생활을 함께한 동료들이었습니다.
편의상 A와 B로 나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지금도 여전히 “투자자로 살고 있는 사람”
👉 지금은 “가끔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
오랜만에 연락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생각’이었습니다.
A 동료는
👉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운용할까”
👉 “이 자산을 어떻게 가져갈까”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B 동료는
👉 “요즘 집값이 안 오르는데 잘 산 건지 모르겠어…”
👉 과거 선택에 대한 불안
둘 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한 명은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고
한 명은 확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썼느냐”
A는
계속 공부하고
계속 복기하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B는
투자 이후 멈췄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두 동료 모두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A 동료의 모습에서 더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가야겠다”
저는 앞으로
누가 알려주는 투자자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공부하고
복기하고
계속 고민하는 사람
그렇게 3년, 5년을 보내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나아갈 것인지
잠시 멈출 것인지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A의 길을 걷고 계신가요?
아니면 B의 길에 가까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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