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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유상우/넥서스북
읽은 날짜 : 26.03.27
STEP1 책에서 본 것
[착한 사람의 함정]
- 착하다라는 말은 언제나 따뜻하게 들린다. 하지만 그 착함이 자기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미덕이라 부르기 어렵다. 착함은 배려와 존중에서 비롯된 선택이다. 하지만 만만함은 두려움과 자기희생에서 비롯된 순응이다. 착함은 관계를 건강하게 하지만. 만만함은 무례한 사람들에게 나를 쉬운 표적으로 만든다.
-거절은 누군가를 미어내는 행동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관계를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싫다. 어렵다. 지금은 힘들다. 라는 말은 관계를 끊겠다는 선언이 아니다. 나의 상태와 한계를 솔직하게 알리는 신호에 가깝다.
-내가 더 이상 맞춰주지 않을 때 일부사람은 불편함을 느끼고 멀어질 수도 있다. 이점은 분명히 현실적인 단점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중요한 장점이기도 하다. 내 경계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 내가 늘 참아야만 유지되는 관계는 애초에 건강하다고 보기 어렵다. 작은 거절 이후에도 남아있는 관계는 적어도 나의 상태를 고려할 수 있는 관계다. 관계의 수는 줄어들 수 있어도 질은 달라진다.
- 작은 거절의 가장 큰 장점은 극적인 변화가 아니라 지치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자존감의 세 가지요소]
-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 : 나를 먼저 돌보는힘
이번엔 실수했지만 다음엔 다르게 해보자 자기 사랑은 자존감의 출발점이다.
-자기 존중과 타인 존중 사이의 균형 : 나만 지나치게 아끼고 챙기면 그것은 자존감이 아니라 자기 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인 것에 가깝다. 반대로 나를 완전히 무시하고 타인만 우선하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관계속에서 사라진다. 지금은 기분이 올라가 있지마 이게 전부는 아니야. 지금은 힘들지만 이상태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아. 이렇게 자신을 조율할 때 자존감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 외부평가가 아니라 내안에서 자라나는 힘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의 무례한 말이나 냉담한 태도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소시오패스형]
그 관계안에서 나를 지키는 기준과 경계를 세우는 것이다.
-그들이 왜 나에게 다가 오는지, 나에게서 무엇을 얻고 얻고 있는지를 차분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연락이 오는 시점이 늘 비슷하지는 않은가. 부탁이나 요구가 있을때만 친절해지지는 않는지 돌아보자.
-정보를 최소화 해야한다. : 그들은 타인의 약점, 불안, 사적인 정보를 매우 유용한 재료로 여긴다. 힘든 상황 경제적 고민 대인관계의 취약 점등을 과도하게 공유할수록 그것은 언젠가 설득이나 압박의 도구로 돌아올 수 있다.
-거리를 두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말싸움 대신 말센스.]
- 말로 지지 않으려면 우선 감정의 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파도와 싸울 필요가 없다.
-가장 강력한 전략은 의외로 질문던지기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말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질문은 조용한 무기다. 소리없이 상대의 기세를 꺽고 대화를 논리와 사실의 영역으로 옮긴다.
- 짧고 단단한 문장의힘 : 그건 제생각과 다릅니다. 그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짧은 문장은 나에게도 좋다. 설명하느라 내 에너지를 지키지 못하는 일도 줄어든다. 대화는 더 단정해지고 명확해진다.
-대화를 끝낼줄 아는 용기 : 이대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은 이야기 해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패배가 아니다. 오히려 나의 평화와 시간을 지키는 승리이다.
[부정적인 말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 훈련.]
- 마음근육을 키운다는건 감정을 없애는게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힘을 기르는 일이다. 이 작은 훈련들이 쌓이면 나는 더 이상 쉽게 상처 받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회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란 생각이 단단해서 부러지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유연해서 한번 꺽였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상태다. 생각이 지나치게 단단하면 오히려 위험 해진다.
-반대로 생각이 유연한 사람은 말이 들어왔을 때 바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이말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지금 내가 전부 떠안을 필요가 있는말인지 한 번더 살펴본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철벽이 아니라 잘 휘어지는 스프링에 가깝다.
-생각이 유연한 사람은 질문을 하나더 던진다. 방향자체가 문제일까 아니면 내가 설명을 충분히 못했을까? 이렇게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순간 그말은 상처가 아니라 해석을 달리해서 조정가능한 정보가 된다. 감정이 아니라 선택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작은 습관]
- 회의에서 지적을 받아도 누군가 내 선택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래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속으로 말할 수 있는 힘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렇다 승진이나 큰 성취는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다 하지만 나를 대하는 태도는 매일 심지어 하루에도 여러번 선택 할 수 있다.
-유연한 사람은 실패를 전적인 부정으로도 자책으로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실만큼만 받아들인다. 그 균형이 자존감을 숨쉬게 만든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3.나를 사랑하자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1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 빠져 있을수록 자존감은 쉽게 약해진다. 반대로 오늘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아침에 마신 커피의 온기, 잠깐 쐬는 햇볕, 베란다에 앉아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 처럼 작은 순간에 마음을 기댈 수 있을 때 자존감은 회복할 힘을 얻는다 감사할 거리를 찾는 습관도 이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된다.
P 32 비난에 조금더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하지 않거나 이유없이 반복적으로 비난한다고 해서 내 인생 전체가 부정당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경우는 상대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도 완전히 잘못된 사람도 없다. 나에게도 분명 괜찮은 부분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다섯째 바꿀수 없는것에는 에너지를 쓰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P41 건강한 자존감이랑 좋은 모습만 있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부족하고 불완전한 모습까지 포함한 전체의 나를 인정하는데서 시작된다.
P 65 사랑은 서로를 더 넓게 만든다. 각자의 세계를 존중하면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반면 집착은 관계를 점점 좁은 방 안으로 몰아 넣는다. 숨 쉴틈이 사라질수록 사랑은 피로로 변하고 애정은 부담이 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집착은 결국 관계를 병들게 한다. 진짜 사랑은 상대를 붙잡아 두지 않는다. 오히려 놓아줄 수 있는 용기 위에서 자란다.
P 97 침묵은 말보다 훨씬 강력하다. 말 한마디 보다 더 큰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도 많다. 상대가 무례한 말을 날렸을 때 5초 정도의 침묵이 흐르면 정말 신기하게도 상대가 먼저 불편해 한다. 말이 공중에서 어색하게 떠 있는 상태는 상대에게 생각보다 큰 압박을 준다.
P123 내가 건강해야 내 주변 관계도 건강해진다.
P135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동시에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P144 멘탈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근육에 가깝다. 쓰지 않으면 쉽게 흐물 해지고 조금씩이라도 반복해서 쓰면 분명히 단단해진다.
P 159 커리아가 탄탄해 보이는 사람을 봤을 때 나는 왜 이 모양이지로 끝내지 않는다. 대신 저 사람은 어떻게 하루 루틴을 꾸준히 가졌을까? 어떤 결정을 반복했을까? 같은 질문으로 바꾼다. 비교가 자책이 아니라 참고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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