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 지투에 이어 두번째 듣는 재이리님의 계약의 정석 강의♡♡
12월 초 1호기를 할 때, 이미 매코로 어느 정도 뾰족하게 추려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매임하다가 물건 상태, 조건만 충족하면 지금 당장 계약금 쏜다는 마음으로
매수 특약을 품에 안고 매임을 다녔었습니다. (특약 템플릿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재이리님 강의를 통해 매수 프로세스도 빠삭하게 챙겨놓은 덕분에 가계약 전 어떤 협의를
해야하는지, 가계약금 (계약금의 일부)를 보내기 전 무엇을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
언뜻 보기에 매우 전문가인것마냥 허둥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부사님들도 그래서 저를 더 믿어주시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주셨던 것 같아요!)
1호기 본계약 직후에는 1강에서 잔쟈니님이 전세 시세를 트래킹해보라는 말씀을
그대로 따랐던 덕분에 최초 1호기 계획보다 전세금을 2천 가량 높일 수 있었고,
어렴풋이 알고 있던 매수/전세 프로세스는 2강 재이리님의 강의를 통해
보다 선명히 파악하고 타임라인을 짜서 예상보다 훨씬 일찍 전세입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계약서상 잔금은 한~참 남았었지만 (8월 말),
임차인의 입주일까지 매도자분께서 전세로 전환해 거주하시도록 협의해서
등기를 4.5개월 더 일찍 가져올 수 있게 세팅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아주 일반적이진 않다보니, 매도자분도 부사님들도 처음엔 "굳이 왜?"의
스탠스였지만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차분히 설득할 수 있었고
특히나 계약서 초안 작성 당시, 제가 꼭 지켜야할 특약과 양보해도 되는 특약을
구분할 수 있었어서 더 스무스smooth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의를 통해 이런저런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 돌려보며
제가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들을 계산할 수 있었던 덕분에
투자금도 줄이고 등기도 일찍 칠 수 있었는데요ㅠ
만약 강의를 통해 이렇게 미리 배우지 못했더라면
아마도 개복치같은 저는 제가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그려보기는커녕
이리저리 계약서 특약과 계약 프로세스 등 검색만 오지게 하다가
지칠대로 지쳐서 부사님들이 안내해주는 일정을 따르기 급급했을 것 같습니다.
계약이라는 게 정말, 막상 직접 해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용어부터 절차까지
생소한 것들이 워낙 많다보니 거부감과 두려움이 드는 게 너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미리 알고 말끔히 해소시켜주신
계약의 정석 재이리님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
언젠가 누군가가 과거의 저처럼 계약 과정에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떄
부족하게나마 알고 있는 점을 함께 나누며 계속해서 머릿 속에 잘 새겨보려 합니다! ♡
지투 강의 진짜 넘나 최고 ♡~~!!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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