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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롱] 일독 作 이지성 독서후기

26.04.13 (수정됨)

 

월부 필독도서 중 하나이기에 읽어본 일독. 엄청 쉽고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였다.

나 또한 책을 1년에 한 권도 안 읽던 사람이였기에 충분히 공감갔다.

그리고 열중반을 지내면서 다시 책의 습관을 들이고 더욱 책의 중요성도 알게되어서 내용들이 참 알차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데 과연, 내가 책을 안읽을 때에 이걸 보면 공감이 많이 되려나.. 싶긴했다.

최소한 행동을 하려면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나 읽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있어야 하긴 하는 듯 하다.

 

읽으면서 궁금한건.. 진짜 내 직업에 대한 책을 많이 읽다보면 그에 대해 더 생각이 나아갈 수 있을까? 싶었다. 물론 현재 난 부동산 투자를 해나가고 있긴하지만 본업이 따로 있으니 말이다..

근데 난 본업에 대한 의미를 크게 생각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약간 채워지지 않는 한 부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아직 부동산을 본업만큼이나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가..?

 

p.59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첫 번째 롯드에 집중해라. 그러고 나서 두 번째 롯드에 최선을 다해라. 그렇게 하나씩 하는 거다. 눈앞의 롯드를 놓치면 머리 전체를 놓치게 된다.

 

p.134 삶의 변화를 바라는 진정한 열망을 지니고 살았던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p.174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 없는 독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태도로 책을 읽는가’ 였다.

 

p.207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었다. 실패도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철저하게 본인의 몫이다.

 

p.232 끈질긴 도전자처럼 시간을 들여 의식적으로 몸에 밸 정도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었다. 비전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끈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망상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책을 읽고 느낀 건, 그냥 읽고 책을 마지막에 덮으며 얻는 성취감.. 그것으론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어떤 부분을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 어떤 한 문장이 남았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인상깊었던 책을 생각해보면.. 그 책으로 인해 내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었을 때 그러했다.

날 바꾸게 한 책으로 난 자청의 역행자를 꼽는다. 그게 내가 자본주의 라는 것에 첫 의문을 품게 만들어준 것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라는 사람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마지막에 밑줄친 문장이 오늘 튜터링 데이를 다녀와서 그런지 더 깊이 생각하게 했다.

 

‘의식적으로’ 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부동산 투자도, 책을 읽는 것도.. 결국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만 한다.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믿음을 가지려고도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그걸 가능케 하는게 환경이고 독서인 것 같다.

 

의식적으로 질문하려하고 의식적으로 내가 모르는걸 찾으려고 하고.. 계속 나를 믿기보단 의심하며 파고들어야 하는 것 같다. 그저 현재에 만족하는게 아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나가야한다.

 

매물임장이 막연하고.. 다음주가 고민이 되고 잘 할 수 있을까? 싶다.

내가 이런 고민을 한다는걸 ‘의식적으로’ 알아차리자. 그리고 그걸 깨기 위해선 어떤게 필요할 지 .. 매물임장 전에 꼭 생각해보자. 그리고 매물임장 후에 내 생각을 꼭 정리해보자.

 

화이팅!!

 

 

[적용할 점]

 

의식적으로 나의 문제를 파악하고, 의식적으로 해결해나갈 것.

망상이 아닌 행동으로 진짜 내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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