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예고해주신 애스파의 활동 중
독서모임이 가장 기대가 컸다는 위드니님과 달리
사실 난 가장 기대가 적었던 게 독서모임이었다.ㅎ
(사실 모든 것들이 기대였지만
굳이 하나 꼽자면 말이다😅)
나에겐
1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그 시간보다
어제 하루, 3시간 남짓 진행됐던
애(스파) 독(서) 모(임)가
더 값지고 비싼 시간으로 느껴졌다.
사실 나는 독서후기를 써본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됐다.
그런데 이번에 독서후기를 써보면서
“많은 것들을 가져갈 수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
“아,, 이래서 후기를 남겨야 되는구나.”
싶었다.
(다만 여기서 끝나면 안 된다.
실행하지 않는 깨달음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거기에 애독모를 하면서
애스파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 깨달음은 더 커졌고
혼자 읽을 때는 얻지 못했던
인사이트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예전에 그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도
“에이,, 이렇게 많이 읽어도
내 인생 뭐 크게 달라지는 게 없네,,”
라고 생각했던 시절,,
그런데 오늘 이 책 속의 문구를 보며
다시 돌아보게 됐다.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좋은 책, 안 좋은 책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어떤 책이든 배울 점 하나쯤은 분명히 있었다.
그 100권이 넘는 책들에서
단 한 가지 만이라도 내 삶에 적용하고 실행했다면, 지금쯤 내 삶에는 100가지가 넘는 좋은 변화가 쌓여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적용할 것은 하나다.
당장 어제 내가 뭘 먹었는지도 기억 못 하는데
무엇을 기억하고 이룰 수 있겠는가
무조건 시각화하자!!
1. 비전보드 다시 만들기
(+ 압축된 한장의 이미지)
2. 감사일기 쓰기
(다이어리 월 페이지에 한눈에 보이게)
3. 모든 내가 해야할 일, 눈에 보이게!!
그리고
제이디님, 도리님, 백꿈님, 칼슘님, 아쿠아원님, 긍정실버님, 위드니님, 챙지님, 부자팡팡님
저에게 행복을 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만들어주고 있는, 만들어줄 ㅎㅎ)
애스파 멤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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