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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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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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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 p. 71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 ||
| 느낀 점 | ||
| 이 구절이 인상 깊게 다가온 이유는, 인플레이션을 단순한 ‘물가 상승’이 아니라 개인의 노동 가치가 서서히 줄어드는 구조적인 문제로 재해석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보통 물가가 오르면 “지출이 늘어난다”는 정도로만 인식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문장은 더 나아가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실제로 얻는 가치가 점점 줄어든다는 본질을 짚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에는 이 관점이 앞으로의 삶에 대한 태도에도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월급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질 수 있고, 특히 주거비처럼 필수적인 지출이 계속 상승하는 환경에서는 자산을 어떻게 보존하고 증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떠올렸던 것 같다. 이에 따라서 이 구절은 좀 더 주체적이고 장기적인 선택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 ||
| 적용할 점 | ||
| - 생각을 더욱 유연하게 하고, 좀 더 주체적이고 장기적인 선택을 해나갈 것 -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볼 것 - 충분히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찾고 나아갈 것, 조급할 필요가 전혀 없다.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돈의 가격 | |
| 저자 및 출판사 | 롭 딕스 / 인플루엔셜 | |
| 읽은 날짜 | 26.04.10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통장에 찍히는 돈은 진짜 '돈'인가 | ||
| p. 43 | 가격을 파운드나 달러로 측정하느냐, 금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주택만이 아니다 -> 물건이 비싼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 23년도 하락장에 다른 물가들은 다 오르는데 (=돈의 가치가 떨어졌는데) 집값이 안올랐던건 얼어버린 시장 분위기였을 뿐, 별다른 이유는 없다. | |
| Chapter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
| p. 65 | 지난 14년처럼 저축에 대한 이자가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할 때는 인플레이션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득보다 해악이다. -> 돈이 많이 풀리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인플레이션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심해질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미래를 준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물가도 그렇지만, 부동산 가격도 현재의 상승장에서 격차가 벌어진 것처럼 앞으로 더 좋은 것들이 먼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지금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도 커질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버는 것도 좋지만, '똑똑하게'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현재에서 장기적으로 진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를 잘 분간하여 움직여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 |
| p. 71 |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 인플레이션이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개념으로 생각해 본 건 새로운 것 같다. 그만큼 앞으로는 가면갈수록 단순 월급만으로 살아가기에 어려운 세상이 될 수 있겠다는 메세지로 다가왔다. 현재는 그럭저럭 지낼만 할지라도, 앞으로 향후 수도권에 공급이 부족한 만큼 나의 주거 비용도 더욱 비싸질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조금은 더 현명한 선택을 이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 |
| Chapter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
| p. 138 | 지난 수십 년 동안 대출 규모가 폭발적으로 즐가했으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중앙은행이 대출을 훨씬 저럼하게 만드는 결정을 했기 떄문이라는 점도 살펴봤다. 그리고 그들이 왜 그런결정을 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바로 바람직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런 흐름만 보면 중앙은행은 마치 돈을 빌리는 가격을 조절하는 초능력을 지닌 존재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차입자들이 단순히 금리만 보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리'는 실제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아무리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춰도, 사람들이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끼면 대출을 꺼리고 지갑을 닫는다. 이런 점에서 보면, 중앙은행이 돈의 공급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생각보다 훨씬 제한적일 수 있다. -> 그만큼 사람의 심리는 실제로 막상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 시장에 참여하는게 '사람'이기 때문에 단순 금리, 정책에 따라 움직이지 않을 수 있음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심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이 기사와 현장 분위기를 느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물건들도 잘 보유해 나가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부동산 시장에 몸 담고 있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꼈다. | |
| Chapter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
| p. 215 |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낫다. 당장은 예상과 다른 조건이 나타날 수 있고, 타이밍이 어긋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 디테일한 것에 집중을 하게 되면 본질을 잊을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 구절에서 말하듯 충분히 맞는 방향으로만 내가 가고 있음을 안다면 그것만을 믿고 더욱이 그 과정을 즐기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것에 집중을 하면서 시장에 대응을 해나가는 것 그것 만으로도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이기 때문에 이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이 느꼈다. 같이 기차를 타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여정일 뿐인 것이다. | |
| p. 229 | 투자 목적으로 빚을 지는 것은 항상 새로운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빚에 따르는 책임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 금융 억압에 당하지 않고 부채를 통해 오히려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그만큼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 중요하기에 (망하지 않는 선택이라는 것) 그 수준을 아는 것도 스스로를 객관화 할 줄 아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당 가능한 수준이 또한 자금적인 것도 있지만, 실력적인 것도 있을 것이다. 늘 실력대비 내가 너무 리스크 있는 선택을 하는건 아닌지를 또 객관화 하면서 그 수준에 맞게끔 더욱이 실력을 늘려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 실력을 쌓는 과정 자체가 나의 실력을 디벨롭할 수 있는 정말 값진 시간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 |
| p. 235 | 흔히 임대료는 집주인들이 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지역의 임금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최고의 위치와 조건을 갖춘 집을 얻기 위해 서로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이런 흐름이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 맞다. 서울의 아파트값이 비싸게 형성되는 이유는 정책 때문도 아니고, 투자자 때문도 아니다. 수요와 공급에 따른 경제 논리에 따랐을 때 더 좋은 얼마 몇 없는 희소한 곳의 입지를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논리인 것이다. 결국에는 임대를 놓아도 그 집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것이다. 아파트 값이 올라가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본질을 생각하는 생각 습관은 어디에서든 갖춰야할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p. 242 | 주식시장에 손을 대기 전에는 폭락장 때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투자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가 하락 직전에 주식을 매수하는 실수를 했더라도 시장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한 번에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만약 단기간에 부자가 되었다면 그건 나의 실력이 아닌, 운일 뿐인 것이다. 그만큼 싸이클을 돌면서 그 안에서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정리를 하고, 사람들이 어떨 때 무서워하고, 조급해하는지, 그리고 관망하는지를 잘 느껴놓는다면 나중에는 어떤 일이 오든 침착하게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이 곧 어디서든 크게 흔들리지 않을 정신력을 갖추어 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이를 알고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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