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워런버핏 삶의원칙
저자 및 출판사 : 구와바라 데루야
읽은 날짜 : 4월 2주차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버핏이 쌓아온 이토록 눈부신 실적과 명성의 배경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이 있다.
1.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 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2.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3. 유행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4. 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제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는 어린시절부터 작은 눈덩이를굴리기 시작한 것, 그리고 좋은 스승과의 만남이다.
-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공이란 단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결같이 애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자기 곁으로 끌어당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성공을 지지해 줄 이들이 기꺼이 따를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성공을 거두려면 한마디로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 “10살 때는 이미 오마하 도서관에서 제목에 금융이라는 말이 들어간 책은 전부 두 번씩 읽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손에 닿는 책과 관심 가는 책은 모두 반복해서 읽는 것이 그의 독서 방식이었다. “닥치는 대로 읽어야 합니다.”
-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버핏은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학교 성적이 뛰어나거나 인기가 많은 것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 “저는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합니다. 같은 반 친구 중 한 명에게 투자한다면 누구에게 하겠는가. 이때 나는 가장 실행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할 겁니다.
- “적은 금액이어도 좋으니 투자하세요.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1. 얼마에 매수했느냔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2. 얕은 생각으로 작은 이익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3.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는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 차는 자신이 갖게 될 마지막 자동차이며 평생 같은 차를 타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그래서 버핏은 이렇게 생각했다. 평생 타야 한다면 자동차는 아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설명서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차고에 소중하게 보관해야 한다. 녹이 슬면 안 되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고쳐야 한다. 사실 이 이야기에서 자동차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뜻한다.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는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그것으로 결정됩니다.” 버핏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아껴야 한다. -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면의 점수만 신경 쓰는 사람은 다소 공허한 인생이 되겠지요.”
- “저는 76세가 된 지금도 19세에 책에서 얻은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것은 높은 IQ도, 복잡한 이론이나 수치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도 아니라, 언제든 기본 원칙에 충실한 자세라는 것이 그의 확고한 생각이다.
-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누구보다 존경하는 사람 곁에서 일하세요. 그러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특출하게 잘하는 겁니다. 돈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지요.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이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으세요.
-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므로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일찍이 습관화해야 합니다.”
-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굉장히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 그렇게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요. 일에 대한 에너지, 높은 완성도, 주변 사람을 대하는 방식 등이 그렇습니다.” ①강한 에너지, ②조직의 기능을 촉진하는 능력, ③결단력, ④실행력과 더불어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버핏은 막대한 이익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수준 높은 실력은 기본이며 타인의 좋은 점을 이끌어내고 본인 역시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그건 내가 얻은 학위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학위였습니다.” 배웠습니다. 반복 연습도 그중 하나였지요. 끊임없이 연습했습니다. 서로서로 힘을 보탰습니다. 그러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 “그린은 제 얼굴을 보고 원 스트라이크라고 말했습니다. 그 눈빛과 말은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서 ‘옳다’라고 결론지었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틀려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큰돈을 맡기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좋아하는 걸 잔뜩 포식하는 성격이거든요.” ‘분산 투자’는 금융계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말이지만, 찰리 멍거는 “분산 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들이나 하는 일이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버핏은 “우리는 좋아하는 걸 포식하는 성격이거든요”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제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 “저는 고객 충성도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건 누구도 바꾸지 못합니다.” 깨달았다. 결국 탄탄한 브랜드를 뒤집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이로써 버핏은 브랜드의 힘을 의식하게 되었다.
- “저는 벤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 점(좋은 투자처를 공유하는)만은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사상을 이어받은 정당한 계승자이지만, 그중 물려받지 않은 것도 있다. 첫 번째는 담배꽁초 전략에 얽매여 기업의 브랜드 힘과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지 않은 것, 두 번째는 극단적일 만큼 분산 투자를 고집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좋은 투자처에 관한 정보를 ‘다 같이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핏이 물려받지 않았다. - 버핏에게 투자란 소비를 뒤로 미룬다는 뜻이었다. 적은 돈도 소비하지 않고 운용하면 몇 년 뒤, 몇십 년 뒤에는 적지 않은 자금이 된다. 이러한 복리식 사고법과 검소한 생활이 버핏을 위대한 투자자로 성장시켰다.
- 멍거도 버핏처럼 ‘자립’을 위해 일찍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었으며 성공을 위해 “다리 달린 책”이라 불릴 만큼 많은 책을 읽으며 노력해 왔기 때문이었다. 멍거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누구일까?”라고 문득 생각했다. 그리고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매일 1시간씩 자신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시간을 만들어 건설과 부동산 개발에 관한 일을 한 것이다. “모두가 이를 본받아 먼저 자기 자신이 고객이 되고 그다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루 1시간을 자신에게 할애하는 것이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 그것이 버핏과 멍거가 가진 공통된 성공 법칙이었다.
- 버핏의 투자 방식이 지닌 특징 중 하나는 ‘능력 범위’를 분명히 정하고 범위 밖에 속하는 기업에는 결코 손을 대지 않는다는 점이다. 투자를 하려면 자신이 잘 아는 기업과 분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버핏은 자신이 잘 아는 기업,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해서 투자했기에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자신의 결점을 고치기 위해 버핏은 데일 카네기의 강좌에 다니며 소통의 기술을 익혔는데, 그 후 네브래스카 대학에서 강의를 맡게 되면서 화술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쓰고 말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통하는 능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밖으로 뛰쳐나가 많은 사람을 접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두어야 합니다.”
-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습니다.”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잘 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심지어는 다른 투자자나 월가 등이 관심을 주지 않는 공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공이면 자신 있게 배트를 휘두르면 된다.
- “멍거와 저는 걸음을 서두를 생각이 없고, 결과보다 과정을 한껏 즐기고 있습니다.”버핏은 과정을 즐기며 세계 최고의 성과까지 손에 넣었다.
-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설령 실수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완전히 이해한 것만 하고 싶다는 이야기이지요.”이해도 깨달음도 없는 행동은 실패를 부르거나 후회로 이어지기 쉽다. 버핏은 늘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에 판단을 내린다.
“지금은 비참해도 10년 후에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비참해도 10년 후에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즐길 수 없는 일을 과연 10년 후에 즐길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렵겠지요.” 인생에는 수행도, 인내도 필요하지만, 버핏은 ‘지금의 비참함’을 견딜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기꺼이 인내하면 미래를 향해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제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제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 버핏은 회의에는 거의 나가지 않고 전화도 적당히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받았다. 버핏에게 일이란 ‘읽기’와 ‘생각하기’ 정도가 전부였다. 버핏을 처음 만난 날 버핏의 다이어리 속 일정표가 새하얗다는 것을 본 게이츠는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버핏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아무 의미 없는 일에는 절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선 만들어낸 시간이 곧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것이 훌륭한 결단의 토대가 되었다.
- “시합에서 승리하는 건 경기에 집중하는 사람이지, 득점판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버핏은 투자를 할 때 ‘주가’가 아니라 ‘가치’를 눈여겨보고 거기에서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느냐를 중시한다.
- 남다른 성적을 남기려면 남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급하게 굴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주식 시장이란 누군가가 엉터리 같은 가격을 매기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장소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주식 투자를 통해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제5장 버핏의 71세 이후
- “나를 사랑해 줬으면 하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에게 실제로 사랑받고 있는지가 진정한 인생의 성공을 헤아리는 척도가 됩니다.”
-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인생의 좋은 점은 우수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동안 그 사람들을 본받아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대신 주변 사람들도 당신의 영향을 받게 되지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점을 알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도 분명해진다.
- “저는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희생이란 밤에 외출을 삼가거나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거나 디즈니랜드 여행을 그만두고 교회에 기부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저의 생활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좋은 습관도 오래 지속하면 당연한 일이 된다. 버핏에게 절약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고, 아무리 많은 자산을 쌓아도 그의 생활이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 - “아주 평범한 직업을 가졌거나 형편이 좋지 못해도 주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느끼기 마련입니다.” 버핏이 생각하는 인생의 목적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 헤아릴 수 있다.
- “독서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탐구심을 길러야 합니다. 만약 역사상의 인물을 비롯해 누군가 한 사람과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겠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역사 속의 모든 위대한 인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할 수 있지요.”버핏은 인생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깨달은 것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타인의 의견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힘이라는 것을 느꼈다.
워런버핏은 항상 무엇이 본질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외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원칙을 지켜온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편적 기술이나 정보가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 실패에서 배우며 그것을 꾸준히 쌓아가는 태도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특별한 능력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쌓아가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점을 배웠다.
적용할 것
투자복기를 시기별로 하면서 배운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