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위례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동남권의 유일한 신축 택지지구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쾌적한 환경 덕에 사람들이 매우 선호하는 지역이었는데
여러 호재로 앞으로의 가격 상승이 더 기대되는 곳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위례의 호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례선
위례선은 위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트램으로 올해 말 정식 개통 예정입니다
위례 내부에서 지상으로 운행되며 5, 8호선을 연결하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직접가서 보니, 위례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은 일상의 삶(출퇴근)이 훨씬 개선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단지들의 가치와 선호도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위례선은 지상으로 다니기 때문에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중심 상권이 트램 선로로 단절되는 등 답답한 부분은 있었습니다만,
그 외의 생활권에서는 미관을 해친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동네의 분위기가 횡한 곳은 트램이 다니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 같습니다

2)위례의 확장
위례는 2013년 말 첫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주변에 신축아파트가 꾸준히 들어오면서 생활권이 확장되어 왔는데요.
생활권이 확장된다는 것은 동네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몰려 상승장에서 폭발력을 더해줍니다
위례는 지금 북쪽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거여/마천이 있습니다.
위례 확장 + 거여/마친 재개발이 연담화 된다면 송파/위례의 확장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위례 북쪽이 충분히 개발되지 않아 사람들의 인식속에 거여/마천과 생활권이 연결된다는
느낌까지 주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앞으로 개발될 때까지 몇년은 필요해보입니다

3)위례신사선(위신선)
지난 24년 GS컨소시엄에서 진행할 민자 사업이 공식 취소 된 후
서울시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얼마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습니다
지하철 노선은 업무지구로 연결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신선은 삼성역(2호선), 봉은사역(9호선), 청담역(7호선)을 환승역으로 이용하며
강남에 주요 업무지구에 매우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위례에서 출발해서 종점인 신사역까지 24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되니
중간에 환승하더라도 30분 대로 충분히 강남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강남 30분 접근성에 신축 택지지구는 위례가 유일합니다
위신선은 참 우여곡절이 많은 노선인데요.
서울시에서 의지를 갖고 진행되는 만큼 개통은 시간 문제로 보여집니다
플랜카드가 동네 곳곳에 붙여있고, 거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앞으로 착공까지 실제 진행되는지까지 지켜봐야합니다
교통 호재는 보통 착공이 되는 순간 기대감이 폭발합니다


4)신규 일자리
내가 사는 지역 인근에 대기업이 들어온다면 아마 쌍수들고 환영할 것입니다
포스코 글로벌센터는 올해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R&D기지 역할을 하며 3,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됩니다
이 호재는 ‘될거다’가 아니라 현재 진행중입니다. 아래와 사진과 같이 펜스쳐놓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일하게 되실 분들은 당연히 직주근접인 아파트를 우선 찾을 것이 분명합니다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례라는 연식 좋고 환경이 쾌적한 지역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살펴본 위례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지역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주말 다녀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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