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득하게 자산을 쌓아갈 젠하입니다. 😊
“요즘 걱정되거나 고민인 점 있으세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
꼭 빠지지 않는 우리 모두의 숙제가 바로 “체력”인데요,
낮에는 회사다니랴.. 저녁에는 가족들 챙기랴.. 밤에는 임보쓰랴..
어디 그뿐만인가요? 주말에는 하루종일 임장까지..
하고 싶은 일을 다 해내려고 하다보면
체력 이슈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탓에
항상 무슨 일을 하던 체력이 제 발목을 잡았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기저기 여쭤보고
이것저것 다해보면서 발견한 소소한 꿀팁들을
같이 공유할까 합니다 ㅎㅎ
<워런버핏 삶의 원칙>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평생 딱 한 대의 자동차만 주어지고, 그 차를 평생 타야 한다면 어떻게 관리하겠습니까? 아마 아주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수시로 기름을 치고, 닦으며 애지중지 관리하겠죠.”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는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그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그동안 혹사시켰던 나의 육체에 미안한 마음이 드시지 않나요 ㅎㅎ
건강은 한 번 망가지면 새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다 보면
흔히들 가장 먼저 접근하는 방식은 ‘잠을 줄이는 것’입니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면 좋겠지만
월부학교 같은 소중한 기회를 받았다거나
회사가 너무 바쁘다거나, 일상에 뭔가 일이 생겼다거나 하면
잠을 줄여야할 때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 때 무작정 잠을 줄이기보다는, 덜 자더라도 덜 피곤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수면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메타인지)
🔍 아래 질문에 나는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
저의 경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위해서 하루에 최소 6시간은 자야하며
수면 부족이 열흘 정도 이상 지속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4-5시간씩 3일을 버티는 것보다
2일은 6시간 정도씩 푹 자고 하루를 많이 적게 자는 것이 훨씬 컨디션이 좋았는데요,
그래서 사임/최임 제출처럼 마감기한이 정해져있는 날에는
이틀 전 정도까지 한 2-3일 정도는 6시간 충분히 자고
마지막 날에 투자 시간을 집중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잠 15분의 마법
그리고 사실.. 6시간도 그리 충분한 수면시간은 아닌데요,
중간중간 너무 졸릴 때는 짧은 낮잠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ㅎㅎ
저의 경우 점심시간, 퇴근길 버스, 또는 집에 도착해서
한 10~15분 정도 낮잠 시간을 갖고 있는데
(너무 피곤하면 하루에 낮잠만 3번을 자기도…😅)
15분을 넘기면 오히려 몸이 무거워질 수 있으니 짧고 굵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컨트롤 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음식’인데요
월부콘에서 너바나님이 과자들을 가리키며 예쁜 쓰레기..ㅎㅎ 라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과자, 빵, 초콜릿 같은 맛있는 음식들은 사실 몸의 피로회복을 더디게 만듭니다.
저도 음식까지는.. 정말 관리하고 싶지 않았는데 (안녕 나의 패스트푸드…)
몸에 나쁜 것을 빼고 좋은 것을 넣는 것만으로도 피로도가 확연히 달라지더라구요.
1. 밀가루 대신 밥 챙겨 먹기 🍚
빵이나 면 같은 밀가루 음식은 속을 더부룩하게 하고
혈당을 급격히 높여 피로감을 줍니다.
소화가 쉽고 혈당 반응이 비교적 완만한 전분 구조인 밥을 주식으로 챙겨보세요.
밀가루를 줄이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2. 건강한 간식 활용하기 🍯
'밀가루를 줄여야한다면 중간중간 당이 떨어질 때는 뭘 먹어야하나요?' 싶으실 수 있는데요
네.. 저도 오후 3시만 되면 초콜릿과 카라멜을 먹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간식을 끊으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동료분한테서 '튜터님들은 요즘 간식 대신 꿀스틱을 드시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꿀스틱을 사보았는데
오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당도 차오르고 아주 좋습니다ㅎㅎ
특히 잠올 때 먹으면 잠이 확!! 깨더라구요.
당이 떨어질 때 과자나 초콜릿 대신
꿀스틱이나 고구마 말랭이 같은 건강 간식을 드셔보세요😊
3.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
카페인이 미래의 체력을 끌어다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원두를 디카페인으로 바꾸어보았는데요,
카페인을 끊고 나서 깨달은 건, 피로 회복 속도가 정말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카페인을 마셨을 땐 피로회복에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면,
디카페인으로 바꾸니 2~3일이면 회복되더라구요.
처음 몇 달은 ‘이거 카페인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싶고 정말 힘들지만
그 구간만 잘 넘기면 몸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요즘은 웬만한 카페에서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 가능하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
마지막으로 모두 하고자 노력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것!!
바로 ‘운동’ 입니다 ㅎㅎ
흔히 우리 몸을 배터리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수면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
음식은 배터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면
운동은 배터리의 용량 자체를 늘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죠? ㅎㅎ)
투자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요즘 체력 관리의 파레토 법칙은 운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집에서 영상 보고 딱 20분만 따라 하는 홈트
혹은 일주일에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러닝이나 헬스를 통해 체력의 근간을 다져보세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바로 ‘긍정적인 마음’인데요
긍정적인 마음도 결국 '체력'에서 나온다는 사실!!
체력이 바닥나면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 부정적인 생각들이 틈을 타기 마련입니다 ㅎㅎ
결국 투자는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잖아요?
우리 소중한 월부 동료들,
체력 관리도 투자 공부만큼이나 진심으로 챙기면서 목표한 곳까지 함께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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