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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1. 본 것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돈에 관한 주도권을 쥐게 된다.
사실 계속해서 돈에 대한 내용의 도서가 선정되는 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을 벌기위해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에는 A단지가 나을까? B단지가 나을까? 등등 사소한 부분에 빠져서 시간을 보내는 때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이유는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찾아오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돈"이란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P14 수백개의 그래프를 들여다봤고,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찾을 수 없을 땐 분석가를 고용해 그래플르 새로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내용을 흡수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이해한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고,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체계화하는 작업이었다. 글로 써보지 않고는 내가 정말로 이해한 것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 경제와 돈에 관한 뉴스나 대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 돈에 대해 훨씬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이 부분은 책의 내용과 별개로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해나감에 있어서 투자실력을 기르기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하는 가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나는 글쓰기라는 목표를 잡고 있지만, 그 이유는 댓글에 잘 모르는 사람이 감사하다고 달아줬을 때, 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자 해서 썼던 글이 누군가에게 더움을 주었다는 것을 알게됐을 때, 그 기분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잡은 목표였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내지식을 정리하기 위해서 쓴 글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결국엔 내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과 나눔은 둘 중에 우선순위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결국엔 함께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을 쓸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나누는 개념뿐만아니라 진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 (실효성)인지도 같이 고려해야겠습니다.
P39 통화가 완전히 고정된 가치를 지닌다는 환상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는 고정되어있지 않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1000원의 가치를 1000원 그댈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993년의 1000원과 2023년의 1000원이 다른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겠지요. 이제 이 사실을 알았으니 우리는 행동을 달리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의 가치가 고정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돈의 가치가 변한다. 즉, 돈의 가치가 떨어지거나 오를 수 있다.
→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가치하락을 헷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 책에 의하면 돈의 가치가 오를 확률은 많지 않다. 왜냐면 정부는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을 바라기 때문이다.
결국, 돈과 같이 사람들의 신뢰가 있고, 희소성이 있되 양적으로 완화되기 어려운 자산을 취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P41 영국주택가격추이 (파운드화의 지수 상승 VS 금지수 보합)
다른 자산과 주택을 비교할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 그래프를 통해 양적으로 완화되지 못하는 자산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바로 알게되었습니다. 금 또한 주택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의 양적 완화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통화량의 증가를 헷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P61 1914년부터 1920년 사이에 통화량은 눈에 띄게 증가해고, 1940부터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시기들에서 묘하게도 친숙함이 느껴진다면 앞서 보았던 구매력이 하락하던 시점과 겹치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바로 세계대전이다.
요즘과 같이 전쟁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에 이러한 문구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휴전중에 있지만, 미국과 이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여러 대국들이 전쟁에 참여하면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증가할 확률이 있다는 것이고 결국엔 이것이 또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결국엔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GPT가 금리요소를 짚어주었습니다. (책뒤에도 나오지만)
P129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이것 또한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씁쓸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서, 그리고 이 문구를 보면서 “왜 부유층이 주택, 자산을 늘리기위해 돈을 빌리는지” 꼭 고민해봤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땐, 부유층은 빚을 비용이 아니라 도구로 보기 때문입니다. 도구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죠.
이러한 부분들을 읽는 사람들이 캐치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03 구조적인 부작용도 있다. 바로 자산 가격이 폭등했다는 점이다. 금 가격은 230%, S&P500은 300%, 부동산 또한 호황을 누렸다. 나는 왜 이것이 문제였다고 주장할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평등의 심화다.
사실 불평등의 심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때 돈과 거리가 가까운 사람, 그나마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아는 사람은 기회를 잡고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대책없이 인플레이션의 파도에 휩쓸리게 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근로소득을 귀하게 여겨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15 내재적 불확실성 떄문에 가능한 한 장기 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항상 하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사실 동료들이나 제자분들이 본인의 투자에 대해 크게 후회하거나 아쉬워 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투자를 하면 빠른시일내에 돈을 벌거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마음인지는 100번이해가 됩니다. 저도 항상 최고의 투자를 해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분명히 아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지않는 투자였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투자는 더 나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때문에 마음의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잃지 않았음에도 투자의 성패에 일희일비하는 것을 경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5년만에 부자가 되려고 투자를 시작한게 아니고, 노후대비와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투자 원칙을 지키고, 본인만의 투자 기준을 쌓아나가기를 바랍니다.
2. 느낀 것
돈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헬리콥터 머니가 쏟아지는 환경에서 돈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주도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 관련해서 돈독모를 진행하면서 이런 부분들은 참여자분들께 강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돈에 휘둘리지 않는 주도적인 삶”을 꾸려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을 진심으로 전해드리고 싶고, 내용 잘 정리해서 돈독모 진행자료에 반영해야겠습니다.
3.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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