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망설임 끝에 23년 마지막을 그냥 보낼수 없어 결재한 강의
카톡방에 숫자가 너무 부담스럽고 이렇게 많은 사람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2024년은 나도 이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우길 기대하며
댓글
아보카도님 ~! 우리 함께 열쩡 불태워요!!
너나위
25.03.26
23,496
139
25.03.22
18,356
393
월부Editor
25.03.18
19,869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10
35
25.03.14
55,200
30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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