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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행루다]

26.04.1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6. 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챕터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p23.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 ‘돈’의 3가지 중요한 기능

    - 교환의 매개체

    - 가치 척도

    - 가치 저장 수단

  • 우리는 ‘돈’ 자체에 집착하지만 사실 돈은 본질이 아니며 돈은 단지 가치 교환을 더 원활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
  •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며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조건은 ‘신뢰’와 ‘희소성’이다.

돈의 가격 이라는 책의 제목 자체가 흥미로웠다. 돈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 돈에게 가격을 매길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은데 첫 챕터를 읽고 돈은 물물교환을 위해 가치를 저장하고 있는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지금 우리의 돈이 재화 서비스 교환을 위한 절대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통화량이 무서운 속도를 증가 되는 시기를 살고 있는 지금 돈이 정말 희소할까?

 

챕터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p40.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p48. 현대 통화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형편없다. 몇 세대 만에 구매력이 99퍼센트 이상 하락했고, 그중 절반 가까이는 최근 20년 사이에 사라졌다.

뉴스나 기사에서는 항상 물가가 올랐다고 표현하니 우리들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살아온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는 빠삐코 아이스크림이 100원이였는데.. 하면서 진짜 많이 올랐다 얘기를 했었는데 물가가 오른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구매력이 떨어진 것이고 내가 갖고 있는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도가 내가 성인이 이후의 시간인 최근 20년 동안 무서운 속도로 구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그래프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에 비해 20년 동안 나의 월급 상승은 정말 미미한것을 보며 이래서 일을 해도 가난 할수밖에 없는 구조 라는것을 깨달았다.

 

챕터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 인플레이션: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 → 시중에 유통되는 돈 많아 → 구매력 하락 → 물가 상승
  • 정부는 연 2퍼센트의 인플레이션 상승을 목표로 함

p65.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이유

 1)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 보다 낫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음

 2) 인플레이션은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에

 3)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채무자’에게는 좋은일 → 가장 큰 채무자는 정부!

정부가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으며, 그 이유 또한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채무자인 정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번 챕터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10년 전에 1억 빚이 있었다면 지금 체감하는 1억의 크기와 매우 달라질 것이다. 저금리로 장기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투자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챕터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p82. 어떤 시스템이든 허점을 이용하려는 시도는 반복되어 왔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화폐를 시장에 유통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p86. 1914년 통화 및 은행권법 제정: 지폐와 금과 연결고리가 끊어짐 → 통화량 증가 → 화폐 가치 하락

        1931년 영국은행은 지폐를 금으로 교환해주는 일을 영구히 중단

                    이후 파운드화는 ‘법정화폐’가 됨 

                   → 정부가 가치를 보증한다는 이유로 가치를 지닐 뿐, 어떤 실물 자산과도 연결되지 않는 화폐가 됨!

         1971년 미국 달러의 금태환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 → 현재까지 ing

돈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이 개입되고 의지에 따라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서 더이상 돈의 가치는 의미없다. 이러한 정보를 면밀하게 옆에서 알고 있는 집단만 이익을 볼 수 있고 나 같이 평범한 사람은 모든 일이 벌어지고 손쓸수 없이 번진 뒤에야 자각할 수 있는 현실이 느껴지며 저자가 왜 이 책을 읽고 화를 내가 된다는 얘기를 했는지 알 것 같았다.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되고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이러한 권력이 없는 평범한 나는..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고민이 되었다.

 

챕터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 돈을 얼마나 만들지 결정하는 구조 : 금리 조절

1)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에 관해서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 받으며,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통화량과 금리를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2) 시중은행이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되 중앙은행은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3) 오늘날 은행의 대출 능력은 예금자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예치 했는지와 거의 관련이 없으며, 은행은 원할 때마다 대출을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돈이 창출된다.

4) 경제에 있는 전체 통화량은 대출이 발생할 때 증가하고, 대출이 상환될 때 감소한다.

5) 중앙은행이 대출 규모를 조절하는 방법 : 규제(대출할 수 있는 비율), 금리(대출 비용)

6) 금리가 낮아지면 경제 내 돈의 수요가 증가하고, 은행들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돈을 만들어 대출해주며 그 대가로 수익을 얻게 된다. 

7)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대출 비용(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돈이 얼마나 풀려 

 

챕터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 대출 규모는 얼마나 빌리기를 원하는가에 따라 결정, 이러한 대출 수요는 중앙은행이 설정한 가격,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자산 10분위별 가채부채 비중, 자산 10분위별 부채 대비 자산 비율 그래프 →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
  •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기사 헤드라인의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보면서 이렇게 빚이 증가해서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영국의 GDP대비 가계부채, 자산 분위별 부채비중 등의 그래프를 살펴보며 부채의 비중보다 어떤 부채를 가지고 있는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부유층의 가계 부채 비중은 높지만 부채대비 자산 비율 그래프를 보면 부채가 자산에 비해 정말 얼마 안되는 일부임을 알게되었다.

 

챕터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 경제가 잘 돌아가고 특별한 위기가 없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정부는 상당한 규모의 지출을 한다.
  • 1975년 이후 정부는 매년 적자를 냈는데, 그 이유는 금본위제가 종식되고 돈이 실물과 완전히 분리되면서 정부가 더이상 재정 균형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 정부가 계속 재정 적자인 이유

    - 관행이 되어버렸다: 지출의 규모가 커짐

    -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 새로운 복지 제도나 공공 서비스를 도입하고 철회하기 어렵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세금 인상하는 것 역시 유권자가 싫어함

    -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시기에 GDP 성장을 촉진 시킨다: 정치인들은 GDP 성장을 원한다. 그래서 인구 증가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가 부채를 통해 시장에 돈을 투입하고, GDP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유도한다

    -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다른 어떤 유형의 대출보다 위험이 낮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정부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
  • 국채 발행은 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 돈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개인의 통장에서 빠져나와 정부 계좌로 이동하는 것이지, 경제에 새로운 돈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 저금리에 정부가 싸게 돈을 빌렸는데 금리가 올라가서 부채를 상환하려면 더 높은 새로운 부채로 상환해야함 → GDP 이자비중 상승 → 정부 재정에서 부재비중 증가 → 세금인상 → 경제성장 악영향

정부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고 인플레이션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진 가격으로 돈을 갚아왔다. 더이상 정부 부채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챕터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붕괴

    - 은행은 여러 개별 모기지를 묶어 패키지화하고, 수학적 기법을 동원해 그 전체 패키지를 안전하다고 주장

    - 이를 다른 금융기관에 되팔아 큰 수익을 올림

    - 대출 상환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무리하게 신규 대출

    - 많은 채무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집 열쇠 반납

    - 은행과 금융기관들은 대규모 부실채권을 손실 처리

    - 많은 금융기관 파산

    → 갑자기 돈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기 시작! 결과적으로 디플레이션 발생 → 충분한 돈이 없으면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 2028년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면서, 돈의 창출 과정에 훨씬 더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
  • 양적완화

    - 중앙은행이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낸다.

    - 이 돈으로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한다.

    - 결과적으로 그 기관이 새롭게 창출된 돈을 보유하게 되고, 중앙은행은 해당 국채를 자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국채도 있고 현금도 있게됨 → 경제 내 통화량 증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추경 지원금이 편성됐다고 뉴스 헤드라인을 보고 가파르게 늘어나는 통화량으로 물가가 얼마나 올라갈지 무서워졌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산이 없다면 정말 많이 두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처럼.. 나는 지금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유를 해나가도 되는지 고민해봐야겠다.

 

챕터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 2020년 코로나 팬데믹때는 휴직지원금, 경기 활성화를 위한 재난지원금, 실업급여 등의 형태로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필요했다. 이에 중앙은행이 새로운 돈을 만들어내 그 돈을 정부에 주고 그 대가로 국채를 받는 방식이었다.
  • 돈을 퍼주는 핵심 목적은 그 돈이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소비자물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였다 → 불평등의 심화

그동안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 위해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 통화량을 증가 시켜 ‘값싸고 쉬운 돈’으로 해결했었으나, 이제 그 자체가 인플레이션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까지 치닫았다

 

챕터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 ,  인플레이션율은 높은 수준 유지

    - 금리 < 인플레이션율 => 마이너스 실질금리

  • 어떻게 돈을 관리하면 좋을까?

    -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 적정 수준의 현금만 갖고 있고 그 외의 돈은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

    - 부채를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

    -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 → 가장 대표적인 투자 자산 채권

    - 실물 자산에 투자 → 원자재, 부동산, 인프라

    - 시장 전체에 분산된 인덱스펀드 투자 → 결국 우상향

  • 저자의 투자 방법

    - 투자기간 최소 20년으로 설정(시간의 복리 효과)

    - 현금 보유량 최소 but 비상시 대비 현금 확보

    - 부동산

    - 금 보유

    - ETF

  • 미래의 모습은?

    - 더 많은 돈의 창출, 더 많은 부채, 예금자들의 더 많은 고통, 그리고 이미 자산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이다.

 

결론

  •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것은 더 이상 금본위제나 달러 연동제와 같은 실물 기반이 아니다. 신뢰가 유일한 기반이며, 그 신뢰가 흔들리면, 극단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일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발생할 수 있다.
  • 언젠가는 결국 지금의 빚더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것이며, 그 순간 지금의 화폐 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 사람들이 항상 필요로 하는 것과 관련된 자산, 즉 식량, 에너지, 주택 등의 형태로 자산을 쌓아둬야한다.
  • 돈의 목적은 가치를 표시하는 것이지 그 자체에 내재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을 소유할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나중에 교환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 때문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통화량은 증가하고 물가가 오를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할 수 있는 자산의 비중을 넓혀나가야 함. 현재 나의 자산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고 시간의 복리가 적용되지 않을 자산은 없는지 확인해봐야겠다. 특히 1호기 실거주 시 뭉칫돈을 깔고앉아 있는 것이 현재 상황에 맞는걸까??
  2. 통화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정부, 중앙은행에 의해 공식 권력을 피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 경제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 월부 추천 도서를 꾸준히 읽고 월부 이슈룸 관심깊게 시청하자.
  3. 부동산 이외의 투자를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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