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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누군가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장 높은 문턱'을 넘고 계신 동료분들께

5시간 전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드리며 꾸준히 하는 카이입니다! :)


4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른 더위 속에서 임장지를 누비다 보면, 
땀방울보다 더 차갑게 가슴에 꽂히는 말들이 있습니다. 

나는 '자본주의'의 파도를 타기 위해 노를 젓고 있는데,
가장 가까운 누군가는 뒤에서 '근로주의'라는 닻을 내리며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곤 하죠. 

"다리 아프게 돌아다녀서 뭐 하니? 살 때 가서 보면 되지."
"지금 당장 돈도 없는데 공부는 무슨... 그 시간에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따!"
이런 말을 들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 귀로 흘리겠지만, 
내 진심을 가장 알아줬으면 하는 가족의 입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반응은 
우리를 금방이라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합니다. 
꽉 막힌 고구마를 수십 개 삼킨 것처럼 답답하고, 
"내가 누굴 위해 이러고 있는데..."라는 서운함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어지기도 하죠. 

한 끗 차이,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저 또한 힘이 빠져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이 틀린 게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저와 달랐을 뿐이라는 것을요. 

방해라고 생각하면 '적'이 되지만, 

걱정이라고 생각하면 나를 지켜주는 지원군이 됩니다. 

"나를 포기하게 하려는 사람"을 

"내가 다칠까 봐 밤잠 설치며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 재정의하는 순간, 
내 마음의 지옥은 사라집니다. 
바뀐 것은 상대방의 말이 아니라, 오직 나의 '생각' 하나였습니다. 

행동이 바뀌면, 결국 상대의 눈빛도 바뀝니다
생각이 바뀌면 내딛는 발걸음에 확신이 실립니다.
억울함에 젖어 축 처진 어깨가 아니라,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뒷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세요.
 

"쟤는 진짜구나,정말 무언가 만들어내겠구나."
우리의 꾸준함을 보여주면 반대하던 목소리에서 든든한 호응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어딘가 낯선 동네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미래를 그리고 계신 수많은 동료분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믿고, 나를 바꾸어 세상을 바꾸는 여러분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의 임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카이팅~!!!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잇츠나우
4시간 전N

호옹🥹카이님 아이케어하랴 짝꿍 챙기랴 임장하며 우리반 챙기랴 고생많으시죵~~진짜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오늘의 한걸음이 카이님에게 큰 자산이 되길 바라요. 카이팅🧡

잠구르미
4시간 전N

프레임을 바꾸는것!! 너무 좋네요 아마 짝꿍분도 카이님의 몰입하는 행동을 보며 응원하고계실겁니다!!!!

피핑1
4시간 전N

긍정적인 마음 많이 배웁니다!! 카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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