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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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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가격
수백개의 그래프를 들여다봤고,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찾을 수 없을 땐 분석가를 고용해 그래프를 새로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내용을 흡수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이해한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고,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체계화하는 작업이었다. 글로 써보지 않고는 내가 정말로 이해한 것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나도언젠간 글을 쓰게된다면 이런자세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영국주택가격추이 (파운드화의 지수 상승 VS 금지수 보합)
->해외 주택을 비교할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 그래프를 통해 양적 완화되지 못하는 자산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금 또한 주택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의 양적 완화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통화량의 증가와의 관계를 알수있었습니다
1914년부터 1920년 사이에 통화량은 눈에 띄게 증가해고, 1940부터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시기들에서 묘하게도 친숙함이 느껴진다면 앞서 보았던 구매력이 하락하던 시점과 겹치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바로 세계대전이다.
->전쟁을통해서 자국에 화폐를 강화시킬수도있다는사실이 생각이나기도하며 옛날에는 무력전쟁 땅따먹기였다면 이제는 화폐전쟁이 주목적인것같다
솔직해지자. 우리 대부분은 돈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하다. 우리는 평생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돈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그러면서도 막상 돈을 손에 쥐고 나면 그걸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요구받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영국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한 국가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누구든 돈을 알려줘야하는 의무는 없다 스스로가 개척하고 알아가지않는이상 어른이되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않는게현실이다 이 또한 양극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돈을 잘 아는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면 대물림될확률이 높은건 분명한 사실이다
CPI(소비자물가지수)에는 한계가 있다. 사람마다 구입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든 개인에게는 자기만의 인플레이션율이 따로 있을 것이고, 이는 CPI와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 즉 CPI가 전년 대비 4퍼센트 상승했다고 해서 당신의 생활비가 4퍼센트 더 많이 든다는 의미는 아니다. 구매하는 품목에 따라 그 이상일 수도 있고 훨씬 적을 수도 있다.
->사실 소비자 물가지수는 나랑 크게 상관이 없다고만 생각했다. 그냥 무작정 소비를 줄이면 큰 영향이 없을 것이지만 해외주식을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가 주식시장에도 큰영향을주는시기가 있었다
빈곤층은 부동산과 같은 자산을 취득하기보다 일상적인 소비를 위해 빛을 지는 경향이 있다. 빈곤층이 휴가를 가거나 최신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무분별하게 빛을 쌓는다는 게 아니다(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그러는 사람이 일부 있긴 하지만). 이들은 단지 당장의 생계를 위해 빛을 지는 것이다.
->빈익빈부익부 빈곤층의 경우에는 지금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서 자산취득이라는 생각을 하는경우가 더디다. 후천적으로 빈곤층이된 경우도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빈곤층인 사람은 환경을바꾸려고 노력해야하고 좋은사람으로 벗어나야한다
부유층과 빈곤층은 돈일 빌리는 목적이 다를 뿐만 아니라 적용되는 금리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빈곤층은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신용점수가 높으면 금리가 작아야하는데 요즘은 이상하게돌아가고있는것 같기도하다 리스크가 적은사람에게 금리가 낮은건 당연한것같은데…
금융억압의 상황에서는 구매력을 유지하거나 상승시킬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투자가 유일한 선택지다.
>인플레이션으로 구매력은 감소한다 만약 나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이 큰 상관이 없을 정도의 규모라면 관계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에 현재 자본주의에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10년간 인플레이션율이 평균 4퍼센트로 지속된다면, 부채의 '실질가치' 중 3분의 1이 줄어들게 된다. 20년 동안 지속된다면 절반 이상이 줄어든다. 이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이 부채의 '실질가치'를 잠식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 돈을 소득을 창출하거나 인플레이션율보다더 높은가치 상승을 가져오는 자산에 투자한다면, 2배로 이득을 챙기는 셈이다.
물론 빌린 돈을 투자해서 매년 인플레이션과 같은 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가정하는 건 완전히 비현실적이다. 어떤 해에는 실질적으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긴 시간 동안, 가치가 사라지고 회복하지 않는 '잘못된 투자'를 피할 수만 있다면, 결국은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긴시간으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며 잃지않는투자가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자세로 투자해야할지 알려주는 문장이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현금을 그대로 들고 있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구매력이 줄어드며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산 취득은 생존의 문제임을 깨달았다.
지식의 부재가 불평등을 만든다 누구도 돈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지만, 스스로 개척하지 않으면 양극화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부채를 '비용'이 아닌 '도구'로 보는 관점의 차이가 부의 격차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정치와 경제 정치인들이 통화량에 대해 함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표심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을 활용해 부채 비율을 낮추려는 국가의 포지션을 이해해야 한다.
기록과 정리의 중요성 저자가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글로 써서 자신의 지식으로 체계화했듯, 나 또한 경제 뉴스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다.
'자산 취득' 관점의 투자 실행 단순히 저축에 의존하기보다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실물 자산과 금융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한다.
부채를 도구로 활용하기 막연한 두려움으로 대출을 멀리하기보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산 가치 상승이 이자 비용을 상회할 수 있는 '착한 레버리지' 전략을 공부하고 실행한다.
장기적인 안목 유지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부채의 실질 가치를 녹여내는 긴 호흡의 투자 기준을 세운다
댓글
지금과 같이 정보가 풍부한 세상에 살지 않았더라면 돈에 관해 계속 무지한채 가난에 늪에서 벗어 나올 수 없었을 것 같아요 :) 깐승님 후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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