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님입니다.^^
✨내가 투자를 시작한 계기
저는 원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장 때문에 수도권으로 오게 되면서 처음으로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집값이 이렇게 비쌌나..?’
‘내 월급으로 과연 내 집 하나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한 불안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월부 강의를 알게 되었고, 특강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파트로 돈을 벌 수 있다."
경제를 전혀 모르던 저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흰 도화지가 물감을 빨아들이듯 강의를 흡수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조모임 없이 진행했던 초반에는 임장과 임보가 형편없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조모임에 참여했고, 그 순간부터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임장하고, 임보를 쓰고, 피드백을 받으며
저는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2024년 12월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계엄이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1호기 투자 후기 ↓
https://weolbu.com/s/IOTKgXAhQs
✨투자를 결심하게 된 이유
1호기 이후, 저는 또 다른 고민에 부딪혔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딸을 온전히 챙기지 못했다는 마음의 무게였습니다.
임장을 다니며 좋은 환경이 무엇인지 직접 보게 되었고,
저는 점점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
앞으로의 투자를 위해서는 자산 재배치가 필요했고,
이왕이면 아이에게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해야겠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학군지로의 이동과 2호기 투자를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실행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 코칭을 신청했고,
남편과 함께 밥잘튜터님께 코칭을 받았습니다.
튜터님은 저의 방향이 맞다고 확신을 주셨고,
그 한마디는 망설이던 우리 가족의 방향을 바꿔주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조심스러웠던 남편도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선택을
환경이 만들어준다는 것을요.

✨투자 과정에서 겪은 일들 1_월세 구하기부터 시작된 진짜 싸움
저는 학군지 월세를 직접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었기에 더 잘하고 싶었고,
주우이 강사님의 <부동산 고수가 전월세 구하는 방법> 특강까지 들으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배운 대로 행동했습니다.
제가 가고자 원하는 지역은 전월세가 비싼 지역이라
시세대로라면 전월세 부담이 커 가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특강을 들으며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동산을 하나씩 돌며 임대사업자 물건이 나오면 연락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돌아오는 답은 늘 비슷했습니다.
“그런 물건은 잘 안 나와요.”
“찾기 힘드실 거예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수십 개의 부동산에 같은 말을 반복했고,
연락처를 남기고 또 남겼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매물은 나오지 않았고,
간혹 나온 물건도 비싸거나 망설이는 사이 바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점점 지쳐갔고
‘내가 과연 이 선택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그때 실전반에서 만난 험블튜터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햇살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이 맞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안 망합니다.”
그 한마디가 다시 저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저는 다시 부동산을 돌기 시작했고,
후순위 지역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그리고 몇 주 뒤,
드디어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임대사업자 물건 나왔어요.”
저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물건 올리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집 상태는 솔직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래된 집, 손 볼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집의 본질을 봤습니다.
가격. 그리고 집주인의 수리 조건.
결과적으로 그 집은 부분 수리가 아닌 올수리로 바뀌었고,
저는 시세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선택 덕분에 저는 투자금을 더 확보하였고,
2호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투자 과정에서 겪은 일들 2_구리 투자 과정에서의 선택
투자금이 늘어나면서 저는 부천, 산본을 넘어 구리까지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그래서 진심을 담아서 강사님의 <구리 특강>을 듣고 앞마당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예전에 살아본 적이 있는 지역이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나는 구리를 정말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강을 통해 생활권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기준이 생겼습니다.
또 질의응답 라이브 강의를 통해
단지 비교 평가에서 헷갈렸던 부분들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었고,
구리 특강 단톡방에서 다른 분들의 질문과 답변을 보며
저의 투자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구리는 투자하기에 쉽지 않은 시장이었습니다.
매물 자체가 적었고 좋은 물건은 나오자마자 사라졌으며
협상을 하면 매물을 거두거나 가격을 올려 내놓기 일수였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매일 부동산을 방문했습니다.
매물이 없어도 갔습니다.
부동산 사장님들께 눈도장을 찍고, 시장을 체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시간이 결국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매물을 비교했고, 매물 코칭까지 받으며 끝까지 검증했습니다.
최종적으로 A와 B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A는 8호선 역세권에 있는 특올수리 구축 매물이었고, 전세가 시세대로 맞춰 있어
투자금이 적게 들고, 리스크가 적은 상황이었습니다.
B는 후순위 생활권의 준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였지만 투자금이 많이 들고
교통이 아쉽지만 전세가가 탄탄하게 잘 받쳐주는 단지였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A를 선택했습니다.
이 선택의 기준은 ‘저평가 여부’와 ‘감당가능한가’였습니다. 둘 다 가치 대비
많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저평가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투자금 범위 내에
들어와서 감당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었으나 B는 투자금을 벗어나기도 하고, 재계약을 하겠다던
기존 세입자가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겠다고 해서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또, 당시 시장 상황은 정부의 정책 변동으로 혼란한 상황이었고, 국외 정세 또한 불안정한 상황이라
무리한 투자는 위험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적게 벌더라도 망하지 않는 투자”
저는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투기 오프강의에서 들었던 잔쟈니 강사님의 말씀이
저의 선택을 더 확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리스크 관리에 대한 보상은 후하지도 않고 그나마도 경기가 좋을 때는 절대로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느냐 보다는, 실패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선택은 당장은 화려하지 않지만
결국 가장 멀리 가는 길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투자 이후 느낀 점: 다음 투자에 적용할 점
이번 2호기 투자를 통해 분명하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첫째, 현장에 답이 있다.
구리는 투자 가능한 매물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단순히 시세만 보는 것으로는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현장에 나가 우선순위 생활권부터 후순위 생활권까지 매물 전체를 훑었기에 어디까지 흐름이 왔고
어디는 오지 않았는지 시장의 온도와 흐름을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결국 그 경험이 매수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투자에서도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입니다.
둘째,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이 확신을 만든다.
부천, 산본, 만안구까지 앞마당을 만들어 놓았기에
구리의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매수한 매물이 단지 내에서는 싸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는 여전히 저평가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마당 없이 투자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셋째, 투자 범위는 생각보다 넓게 가져가야 한다.
처음에는 보지 않았던 단지에서 좋은 매물이 나왔을 때
전체 매물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확신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 투자에서는 미리 더 넓은 범위의 단지까지 이해도를 높여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때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햇살아, 정말 잘했어!!”
구리는 매물 자체도 적었고,
그나마 찾은 매물도 잠깐 망설이면 바로 사라졌습니다.
협상이 불발되기도 하고, 과정 하나하나가 쉽지 않았습니다.
1호기 때는 시장이 차가워 비교적 수월하게 투자했지만
2호기에서는 매도자 우위 시장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현장에 나갔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매수 결정을 내린 이후에도 이 선택이 최선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단지, 다른 지역까지 계속 비교하고 검증했던 저의 모습은
지금 돌아봐도 정말 대견합니다.
완벽한 선택은 아니었을지라도 제 투자금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압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강사님들의 방향 제시, 튜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동료들의 실행하는 모습이 제가 멈추지 않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주변에서 해내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주저할 때마다 누군가가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투자금이 부족해 부업을 고민하던 시기에도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라는 조언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환경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텨낸 제 자신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음 나의 투자, 갈아타기 목표
저는 앞으로 5년 안에 2호기를 매도하거나 1호기와 2호기를 순차적으로 활용해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할 것입니다. 수도권 앞마당을 더 촘촘하게 만들고,
환경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독강임투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 환경 안에 머무른다면 목표는 결국 현실이 된다는 것을 체험했기에
앞으로도 실현될 거라 믿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한 가지를 더 지키고 싶습니다.
그동안 투자에 몰입하며 가족이라는 ‘유리공’에 소홀했던 부분이 있었기에,
이제는 투자와 삶의 균형도 함께 가져가고 싶습니다.

✨감사한 분들
구리 특강을 해 주신 진심을 담아서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구리의 입지에 대해 잘 판단할 수 있었고
매수를 결정하는데 진심을 담아서님의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자코칭을 해주신 밥잘님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투자코칭에서 밥잘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덕분에 1호기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고,
학군지 이동과 2호기까지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전월세 특강을 해 주신 주우이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전월세 잘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운 좋게도 임대사업자 물건을 만나
학군지 입성과 2호기 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에서 만난 험블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학군지 월세 전환과 2호기 투자가 불투명해서 좌절해 있을때
험블 튜터님께서 ‘할 수 있다’고 ‘더 적극적으로 해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내어 2호기 투자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매물코칭 해 주신 자향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민하고 있던 단지에 대해 장, 단점 말씀해 주시고
A 안되면 B, B안되면 C 이렇게 대안을 말씀해 주셔서
A, B 날아갔을 때 C를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있어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고민들어주신 부자그릇 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리 투자를 먼저 성공하셔서 용기 주시고,
법무사도 알아봐 주시고 투자가 잘 안 풀릴 때
고민과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반 조원들께 감사합니다.
(순호조장님, 나슬님, 리버오션뷰님, 쁘띠붸붸님, 하람님, 뤄니님, 루마님, 경자시님)
실력있는 실전반 조원들을 만난 덕분에
임장, 임보, 투자 가치판단 실력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실준반 72기 조원들께 감사합니다.
(부자그릇 조장님, 먹부기님, 수요링님, 율류랄라님, 카일남님, 코코안나님, 행복한꿈1님, 황금토양님)
투자의 과정 동안 응원해 주시고
힘든 점 함께 나눠 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투기 30기 19조 조원들께 감사합니다.
(원더 조장님, 집문서님, 동도르님, 훌륭한나무님, 녹듀님, 보약님, 산다소니아님, 징기스칸님)
투자로 힘들 때 용기 주시고
투자 성공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가족의 존재가 있었기에 저는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었고,
결국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월부 강사님, 튜터님, 동료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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