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11(토) 튜터링데이 후기
대흙 튜터님을 실제로 뵙게 되니 반가웠다. 역시 대세 미남!! 월부는 튜터님들 얼굴 보고 뽑나보다ㅎㅎ 월부에서 실전 투자자로 오래 계셨던 만큼 피와 살이 되는 경험과 지식을 많이 전달해주셨다.
사임발표 때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배운것:
- 공급은 지방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딥하게 봐야한다.
- 공급에서 추가로 볼게 미분양. 준공후 미분양=악성미분양. 미분양 매물이 어떻게 소진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미분양된 곳 위치도 잘 보는 것이 중요함. 준공후 미분양: 사람들이 이런 곳은 안좋아하는구나. -> 예: 00 외곽 미분양 많이남.
- 호재는 매도 시점(2~4년 이내)에 실현 가능해야 의미가 있다.
- 재개발/재건축 또한 2년 이내 공급이 될지, 내 전세가에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기.
- 지방에서 교통이 덜 중요하다는 것의 의미를 오해하면 안된다. **지방은 자차로 이동하니까 ★도로교통상황★이 어떻게 개선되어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지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무조건 구별 선호도로 볼게 아님. 단지 가격도 차이남..
- 랜드마크 시세를 보는이유: 가격 흐름이 빠르고 유의미한 시세추이를 보는 것. 거래량이 많아야함. 그럼 세대수가 많아야함. -> 랜드마크라는게 단순히 매매가 가장 높은 대장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랜드마크 시세를 보는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았다.
- 지방에서는 단기적인 공급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누적 공급량이 많았는지, 공급이 없었다가 반짝 공급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소액투자를 하고 지켜보는 것도 투자지만, 선택하지 않는 것 또한 투자이다.
- 사전임보에서 1.시세지도 2.시세그룹핑 3.생활권별 우선순위 4.단지선호도/입지가치 5.투자의견(매임 우선순위)이 가장 중요하다.
- 지방은 개별성이 강해서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움.
- 지방은 직장의 규모가 작고, 땅의 크기가 작아서 입지의 힘이 약하다.
- 지방에서 대전 둔산동, 부산 해운대 좌동, 동래구 사직동, 울산 옥동1구 단지, 광주 봉선동 정도만 입지의 힘이 있음.
비교분임을 하기 전에 임장지와 비교해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둬야할지 설명해주셨다. 마치 실전임장클래스를 듣는 것 같았다. 튜터님이 사전에 준비해주신 자료와 온길 조장님이 추가한 시세지도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미지와 궁금증을 가지고 비교분임을 했다. 마침 날씨도 임장하기 딱~ 좋았고, 뭘 여쭤봐야하지 고민한게 무색할 만큼 질문봇이 되어 질문을 쏟아내었다. 바로바로 인사이트를 뿜어내시는 튜터님께 감탄하며 와~~ 역시 튜터님은 케파가 다르구나! 이 맛에 실전반을 하지!! 넘 유익하고 재밌는 튜터링데이였다! 대흙 튜터님 최고! 온길 조장님과 26조 동료분들 모두 최고다!!
허접한 사임을 제출한 만큼 최임 때는 완성도를 높여야겠다. 2602 실전반을 통해서 처음으로 임보&전임이 투자에 의미 있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번에는 투자에 의미 있는 임보&전임을 완성해봐야겠다.
투자자에 대한 거부감이 부동산에 만연해진만큼, 전임과 매물예약이 쉽지 않아졌다. 아.. 지난주에 무리해서라도 다 볼걸!! 이라는 생각이 가득해지면서 한숨이 나오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았나. 강제로 전임을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에 감사하며(?) 이 또한 전임의 벽을 깨는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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