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지투28기 대번에 흙수저 탈출을 향해, 26 🚀 릴리릴라] 대세미남흙튜터님🧡 (feat. 흙터링데이후기)
26.04.15 (수정됨)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260411(토) 튜터링데이 후기
대흙 튜터님을 실제로 뵙게 되니 반가웠다. 역시 대세 미남!! 월부는 튜터님들 얼굴 보고 뽑나보다ㅎㅎ 월부에서 실전 투자자로 오래 계셨던 만큼 피와 살이 되는 경험과 지식을 많이 전달해주셨다.
사임발표 때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배운것:
- 공급은 지방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딥하게 봐야한다.
- 공급에서 추가로 볼게 미분양. 준공후 미분양=악성미분양. 미분양 매물이 어떻게 소진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미분양된 곳 위치도 잘 보는 것이 중요함. 준공후 미분양: 사람들이 이런 곳은 안좋아하는구나. -> 예: 00 외곽 미분양 많이남.
- 호재는 매도 시점(2~4년 이내)에 실현 가능해야 의미가 있다.
- 재개발/재건축 또한 2년 이내 공급이 될지, 내 전세가에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기.
- 지방에서 교통이 덜 중요하다는 것의 의미를 오해하면 안된다. **지방은 자차로 이동하니까 ★도로교통상황★이 어떻게 개선되어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지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무조건 구별 선호도로 볼게 아님. 단지 가격도 차이남..
- 랜드마크 시세를 보는이유: 가격 흐름이 빠르고 유의미한 시세추이를 보는 것. 거래량이 많아야함. 그럼 세대수가 많아야함. -> 랜드마크라는게 단순히 매매가 가장 높은 대장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랜드마크 시세를 보는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았다.
- 지방에서는 단기적인 공급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누적 공급량이 많았는지, 공급이 없었다가 반짝 공급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소액투자를 하고 지켜보는 것도 투자지만, 선택하지 않는 것 또한 투자이다.
- 사전임보에서 1.시세지도 2.시세그룹핑 3.생활권별 우선순위 4.단지선호도/입지가치 5.투자의견(매임 우선순위)이 가장 중요하다.
- 지방은 개별성이 강해서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움.
- 지방은 직장의 규모가 작고, 땅의 크기가 작아서 입지의 힘이 약하다.
- 지방에서 대전 둔산동, 부산 해운대 좌동, 동래구 사직동, 울산 옥동1구 단지, 광주 봉선동 정도만 입지의 힘이 있음.
비교분임을 하기 전에 임장지와 비교해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둬야할지 설명해주셨다. 마치 실전임장클래스를 듣는 것 같았다. 튜터님이 사전에 준비해주신 자료와 온길 조장님이 추가한 시세지도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미지와 궁금증을 가지고 비교분임을 했다. 마침 날씨도 임장하기 딱~ 좋았고, 뭘 여쭤봐야하지 고민한게 무색할 만큼 질문봇이 되어 질문을 쏟아내었다. 바로바로 인사이트를 뿜어내시는 튜터님께 감탄하며 와~~ 역시 튜터님은 케파가 다르구나! 이 맛에 실전반을 하지!! 넘 유익하고 재밌는 튜터링데이였다! 대흙 튜터님 최고! 온길 조장님과 26조 동료분들 모두 최고다!!
허접한 사임을 제출한 만큼 최임 때는 완성도를 높여야겠다. 2602 실전반을 통해서 처음으로 임보&전임이 투자에 의미 있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번에는 투자에 의미 있는 임보&전임을 완성해봐야겠다.
투자자에 대한 거부감이 부동산에 만연해진만큼, 전임과 매물예약이 쉽지 않아졌다. 아.. 지난주에 무리해서라도 다 볼걸!! 이라는 생각이 가득해지면서 한숨이 나오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았나. 강제로 전임을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에 감사하며(?) 이 또한 전임의 벽을 깨는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