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의 가격 :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원리/ 롭딕스지음, 신현승 옮김/ 언플루언셜, 2026
읽은기간 : 2026.4.12 ~ 4.15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69 막대한 부채를 지니고 있는 정부들이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이유가 그들 자신이 가장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7 경기침체가 재집권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사람들이 빚을 지는 일을 주저할 때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돈을 풀기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4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246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269 어떤 금융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걸 해내는 데 확정된 공식도 없고, 시장이 공정한 보상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돈의 얼굴]을 읽었을때 시장에 통화량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았고, [돈의 대폭발]을 읽었을때 통화량이 늘어나는 구체적인 과정을 좀더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돈의 가격]을 읽고 나서는 1971년 이후 세계 시장에 통화량이 늘어난 과정,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고, 나아가 정부정책, 부채, 사람들의 심리가 미치는 영향까지 서로 연동하는 통합적인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 정부의 최종목표는 정권의 재창출을 위한 시장의 일시적인 안정에 더 무게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현재의 통화시스템은 [신뢰]에 기반한다는 사실. 지금의 경제는 [부채] 위에 올려진 것이라는 사실. 그 부채를 털어내기 위해서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며, 일정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위해 경제정책이 짜여진다는 것은 정말 몰랐던 사실이다. 살짝 분노를 느꼈다.
-강력한 인플레이션과 통화량 증가, 자산가격 상승 등의 상황에서 재정확대 정책을 펼치는 정부 정책의 이유와 전망이 궁금해 졌다.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는 말을 새겨야 겠다.
- 경제는 통화량, 부채, 금리, 정부정책 등이 모두 서로 연동되어 꿈틀거리는 생물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에 사람들의 심리까지 연동되면서 더욱더 복잡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했다. 정책 입안자들 조차도 양적완화와 관련한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못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매우 복잡한 매커니즘이란 생각을 했다.
- 부채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라는 대목. 사람들은 미래가 긍정적이라고 생각될 때 대출을 실행하며, 미래에 대한 전망이 어두울수록 대출과 소비를 줄인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이 미래를 불안하다 생각할 때 정부가 빚을 내며 경기를 부양하고 또 다른 부채 위에 올라서게 되고 이 과정에서 부유층은 더많은 자산을 쌓는 기회가 되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 된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거웠다.
- 자산가격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예금에 치우친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구매력을 읽게 된다는 대목. 점차 강력해질 것이라 예상되는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상황에서 실물자산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는 부분이 인상깊었고, 내가 가진 자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생각했다.
-국채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국채의 발행이 통화정책과 연동되고 국가가 부채를 늘이는 수단,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 국채,채권은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인식이 있었는데(그래서 은퇴시기가 도래하면 점차 채권의 비중을 높이지 않나?) , 인플레이션이 계속 심화되면 오히려 ‘안정적’인 수익이 실질적인 구매력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최근 부동산 이슈들로 마음의 변동성이 엄청 컸다. 하루종일 부동산 뉴스를 본 적도 있고 마음의 확신을 가지기 힘들었던 시간들이 분명히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사건와 이야기를 구분하는 습관, 생각과 감정을 연동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상심하거나 에너지를 쏟지 않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며 나를 관리해야 겠다는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1.투자에 대한 실력을 쌓자. 앞마당을 늘려가고 투자루틴을 유지하자
2.은퇴를 앞둔 나의 자산 구조를 점검하자. 주식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자. 통장의 여유자금을 항상 점검하자
은퇴를 앞두고 앞으로의 현금흐름을 어떻게 계획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투자해 나갈 것인지 공부하며 실천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은퇴 후에도 투자는 계속될테니.
3. 나의 통제영역 밖에 있는 것들은 수시로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자
-[돈의 대폭발] 이후 경제뉴스를 꾸준히 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봐도 내용을 잘 모르겠다. 꾸준하게 보면 알게 될지. 그리고 금리, 환율 등 숫자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종합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숫자의 의미를 통화량 증가, 사람들의 심리 등과 연동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자.
4.두려운 마음을 이겨내자. 그러기 위해 공부하자
댓글
ppppp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