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4조 새뜻]

당신은 노후대비가 되어있나요?

대한민국 직장인중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나에게 월부의 첫 이미지는

보험, 은행의 공포마케팅

노후대비라는 키워드로 진행하는 곳이었다.


또한 투자공부 및 임장에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인간관계를 줄여나가고,

월부인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는

다단계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너바나님의 열반기초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월부가 시키는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자산이 10억이 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10억 자산가의 그릇은 만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는 그릇을 넓혀 나가는 과정을 위해

시간관리부터 기버중심의 커뮤니티까지


인풋해서 배운 생각이

행동,습관 그리고 정체성까지 이어지도록

촘촘하게 설계된 곳이다.


그리고 이 점이 나에겐 중요하다.

자신이 10억이든, 100억 이든

그만한 그릇이 없다면

그 돈은 언제 빠져나갈지 모른다.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려 한다.


그렇게 부자의 정체성이 쌓아나가면

나의 그릇이 넓어지고

노후대비까진 잘 모르겠으나

나의 삶을 관리,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자식을 위한 것은 교육,경험을 위한 투자가 아닌 부모의 노후대비

2. 전문가가 되기 전까지는 숲보다 나무가 더 중요하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Not A But B (벤치마킹 - 그대로 실천)



댓글


user-level-chip
23. 09. 12. 00:07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좋은 동료로 남으면 좋을 것 같아요! 34조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