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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오상아]

26.04.24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따라서 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p239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주문을 외웠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따.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처방은 어느새 상치 정책이 되었다. 실물 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다음 위기가 오면 당신은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p185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p247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자본주의의 원리, 경제 흐름, 통화량, 양적완화… 시중은행에서 어떻게 돈이 생산되는지, 정부와 중앙은행, 경제적 용어 등 다양한 내용들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간신히 이해한 부분들도 있고 긴가민가한 부분들도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또, 읽으면서 놀란 것은 GDP대비 부채비율이 확 늘어난 시기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

양적완화라는 경기를 부양하려 하는 행동들은 경기회복이 잘 되지 않고, 일회성 위기 대책이 아니라 일종의 관행처럼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상황들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쓰였는지에 따라 다 다른 결과를 맞이할것이라는것이었다. 

저자는 앞으로 한동안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모두 과거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될수 있는데, 여기의 핵심적 특징은 인플레이션이 금리보다 더 높을것이라는 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은 버리기,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기, 고정수익형투자에 주의하기(채권), 실물자산에 투자하기(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지루할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기를 제시한다. 

나는 채권은 잘 모르겠지만, 읽으면서 안정적이더라도,  금리도 낮고 인플레를 이길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를 통해 부동산을 배우고 있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서도 실물자산에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보고 더 확신이 들었던 것 같다. 

또 이 저자도 최소 20년의 투자기간을 설정했기에 개별연도와 투자성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투자수익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또, 돈의 가치는 하락하지만 어느정도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바로 쓸수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또 부동산을 매입할 떄 75% 대출을 받은 후, 부동산 가치 상승, 부채는 그대로 → 부채비중 자연스레 줄어들도록 내버려둔다고 한다. 

인플레이션 방어수단으로 금을 어느정도 보유.

주식시장에 단조롭게 투자한다. (글로벌인덱스펀드)
우리나라는 다주택은 대출이 힘들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또 주식은 잘 모르니 인덱스 펀드로하고, 금도 어느정도만 보유하는걸 봐서 나도 부동산이 나중에 어느정도 비중이 생기게 되면, 주식이나, 금보유량을 늘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어느정도의 현금을 확보하기
  • 근로소득으로 생활하기
  • 실물자산에 투자해놓기!
  • 20년 이상 바라보기!
  • 부동산 자산 많아지면, 주식이나 금 보유량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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