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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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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 롭 딕스
p. 140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p. 27 비트코인이 인기를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서 말한 ‘우수한 화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희소성이 뛰어나다.
비트코인이 후수한 화폐라니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
p. 49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력 하락을 만회할 만큼 은행에서 충분한 이자를 받는 일은 불가능하다. 즉 자산 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돈의 가치 저장 기능이 무력해진 탓에 적어도 지난 14년 동안 과거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당해왔던 셈이다
은행 적금만 해오다가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동안 안정적이라고 믿었던 선택이 사실은 자산을 지키지 못하는 방법이었다는 점에서 조금 충격이었다.
이제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겠다고 느꼈다.
p. 56 약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용인될 뿐 아니라 정부가 명시적으로 내세우는 정책 사항이다. 인플레이션 목표를 연 2퍼센트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도적인 조치를 취한다.
인플레이션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의도적으로 관리되는 정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돈의 가치 하락은 피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 개인에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 81 추가적인 돈을 창출하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거의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p. 88 지도자들이 돈을 새로 찍어낼 권한을 갖게 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을 떠안는 것이 미래의 다른 지도자라면 그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p. 93 1971년 이후, 화폐 발행을 통제하는 마지막 실질적 제약이 ‘일시적으로’중단되면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의 창출을 목격했으며, 이는 구매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새로 만들어진 돈의 원천에 더 가까운 사람들 또는 애초에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혜택을 누리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다.
같은 경제 상황에서도 누구는 이익을 보고 누구는 손해를 본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결국 공부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고통 받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다 !
p. 134 부채가 많을수록 GDP 성장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정부가 바라는 모습니다.
국가와 개인의 관점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부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 136 우리는 개별적으로 행동하지만 집단의 정신상태에서 비롯되는 ‘군중 심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P. 268 돈은 기본적으로 모두가 믿기로 선택한 허구라는 것이다. 돈의 목적은 가치를 표시하는 것이지 그 자체에 내재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돈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사람들이 믿고 사용하기 때문에 가치가 유지된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단순히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것을 넘어서,
금리와 인플레이션 같은 경제 흐름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또한 ‘좋은 자산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돈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막연한 불안이나 주변의 말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한 기준을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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