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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O해보기O]

26.04.17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롭 딕스

 

✅ 인상깊은 구절

 

p40. 내가 주장하려는 바는,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p71.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땀 흘려 일군 부를 앉아서 빼앗길 수밖에 없다.

p89. 하지만 1971년 그날 이후로 그런 전제 자체가 사라졌다. 원칙적으로 이는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역사를 통해 볼 때 정부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항상 그렇게 해왔다.

p115. 당신이 대출을 승인받으면 직원은 컴퓨터에 숫자를 입력한다. 그 숫자가 바로 새로운 돈이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p131.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인플레이션을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이유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정부가 의도적으로 일정 수준(2%)의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킨다는 것과 그 이유로 정부 역시 가장 큰 채무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부자와 빈자에게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돈을 빌려 생계를 위한 소비를 하는 것과 좋은 가치를 지닌 자산을 구입하는 것의 차이가 부의 불평등을 심화한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부채를 잘 이용하면 자산이 늘어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채로 인해 경제적 위험에 처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자본주의와 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기(책, 강의)

 

 

 

 


댓글

우행성
26.04.20 22:48

헤헤~~ 해보기님! 돈독모 같이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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