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챕터1 강의 후기[레스모어]

몇 해 전 처음으로 내집 마련을 준비하면서

이제까지 내가 살아온 방식이 잘못 되었나 하는 생각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워서 알고 깨달았지만

40여년간 축적되어온 나 라는 사람은 자꾸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다

내가 정한 선을 넘어보자. 역행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든 제자리로는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열반스쿨 기초반도, 조모임도 제게는 선을 넘은 결정이었습니다.

한 걸음 또는 두 걸음일 테지만

계속 선을 넘어볼 생각입니다.

몰랐던 것을 하나씩 알아가고

두려움을 깨고 행동할것 입니다.

함께하는 동료와 멘토가 있으니 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실전준비반 설레고 두렵지만

그 길을 먼저간 사람들이 또 잘 알려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