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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업 여전히 돈 될까? 누적 100억 셀러가 처음에 한 실수 3가지

26.04.17 (수정됨)

 

 

 

혹시 월부TV에서 부업으로 시작하고 남편 퇴사시킨 와이프 영상 보셨나요?

영상의 주인공 사뚜입니다. 반갑습니다😊

 

약 5년 전, 저는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부업으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쿠팡으로 넘어온 뒤 6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쿠팡은 저에게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 됐어요.

하루 1~2시간만 일하고, 나머지는 제 시간이에요 ✈️

 

이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고 나서, 요즘 쿠팡 로켓그로스 시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반가운 일이에요. 제가 아는 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부업이거든요.

 

그런데요.

쿠팡 로켓그로스가 좋은 판인 건 맞지만, 아무렇게나 해도 다 잘 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시행착오 엄청 많이 겪었어요. 오늘은 그때 제가 했던 실수들을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저 같은 시행착오 없이 바로 시작하실 수 있도록요.

 

 

 

쿠팡 로켓그로스, 뭐가 좋냐면요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쿠팡 로켓그로스는 판매자가 상품을 쿠팡 물류센터에 맡기면, 쿠팡이 배송·포장·CS·반품까지 전부 처리해주는 시스템이에요.

저는 상품만 잘 기획해서 쿠팡에 보내놓으면 끝이에요.

 

제가 쿠팡 오기 전엔 해외구매대행을 했거든요.

매일 새벽까지 프로그램으로 상품 수십 개 올리고, 주문 들어오면 하나하나 발주하고, "도대체 언제 오냐?" 항의 문의 답변하고, 반품 실랑이 하며 욕 먹고. 1년 하니까 너무 지치더라고요.

근데 쿠팡 로켓그로스는 이걸 전부 쿠팡이 해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거예요.

상품 3~4개로도 억대 매출이 나옵니다.

 

매일 새벽까지 상품 100개 올릴 필요가 없어요.

잘 팔릴 상품 하나를 제대로 고르면, 그 상품 하나가 알아서 매출을 만들어줘요.

제 수강생분들 중에도 상품 3~4개로 억대 매출 찍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부업 다 힘들다"는 말, 저는 반만 맞다고 생각해요. 

쿠팡 로켓그로스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거든요.

 

단, 좋은 방법이라고 해서 아무나 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 정말 많은 실수를 했어요. 

지금부터 그 얘기를 해볼게요.

 


 

 

제가 처음에 했던 실수 3가지

 

실수 1. '수요'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어요

 

처음 쿠팡을 시작했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거 예쁜데? 이거 나도 쓰고 싶은데? 이거 팔면 잘 되겠다.'

내 눈에 좋아 보이는 상품을 올렸어요. 

안 팔리면 또 다른 상품을 찾았어요. 

'이건 왜 안 되지? 이거는 되겠지?' 그렇게 상품만 계속 바꿨어요.

근데 아무리 바꿔도 비슷했어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요.

쿠팡에서는 상품마다 한 달에 팔리는 개수가 이미 정해져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요. 

어떤 상품은 쿠팡 전체에서 한 달에 1만 개가 팔려요. 

어떤 상품은 한 달에 50개만 팔려요.

내가 아무리 잘 팔아도, 50개 팔리는 시장에서는 50개가 상한선이에요. 

근데 저는 그걸 모르고 계속 50개짜리 시장에서 헤매고 있었던 거예요.

 

 

 

광고 돌리고, 상세페이지 고치고, 키워드 바꾸고. 며칠을 썼는데 애초에 사람들이 사지도 않는 상품이었던 거죠.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팔리는 게 당연했어요.

이게 쿠팡 셀링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이에요.

상품을 고르는 그 순간, 내가 벌 수 있는 최대치가 이미 정해져버려요.

 

근데 이 '수요'라는 게 놀라운 점은요.

데이터를 보면 미리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떤 상품이 얼마나 팔리는지, 전부 데이터로 보여요. 

감으로 고르는 게 아니라 숫자로 확인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쿠팡의 진짜 힘인데요.

쿠팡은 사람들이 '살 물건'을 정하고 오는 곳이에요.

SNS는 달라요. 인스타나 틱톡은 사람들이 그냥 보다가 "어? 이거 좋아 보이네?"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셀러가 사고 싶게 만들어야 팔려요. 

수요 자체를 내가 만들어내야 하는 거예요. 엄청 어렵죠.

근데 쿠팡은 정반대예요. 고객이 이미 살 마음 먹고 검색해서 들어와요. 

그러니까 내가 해야 할 일은 단순해요. 

이미 있는 수요에 올라타는 것.

 

 

이 차이 때문에 쿠팡은 구매 전환율이 SNS랑 비교도 안 되게 높아요.

대신 딱 하나, 유의할 점이 있어요.

없는 수요는 내가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도 안 찾는 상품은 내가 아무리 예쁘게 포장해도 안 팔려요. 

쿠팡에서 "이거 사고 싶어!"는 고객이 정하는 거지, 셀러가 만드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상품을 고르는 게 전부예요. 

그게 쿠팡 셀링의 시작이에요.

 

저는 이걸 모르고 6개월 가까이 '내 감'으로 상품을 골랐어요. 

그게 가장 큰 실수였어요.

그래서 쿠팡에서는 '잘 파는 것'보다 '잘 팔릴 상품을 고르는 것'이 먼저예요.

상품 100개 올릴 시간에, 수요 있는 상품 한 개를 찾으세요. 그게 100배 빠른 길이에요.

 

 

 

실수 2. 팔리는 상세페이지에 뭐가 있는지 몰랐어요

 

상품을 올릴 때,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몰랐어요.

그냥 상품 사진 올리고, "좋은 상품입니다. 배송 빠릅니다. 믿고 구매하세요." 이렇게 썼어요.

'내 눈에도 괜찮아 보이는데, 사람들이 사겠지?'

 

근데 안 팔려요.

그때는 그 이유를 정말 몰랐어요. 상품도 멀쩡하고, 가격도 괜찮고, 사진도 예쁜데 왜 안 팔리지?

 

나중에 잘 파는 셀러들의 상세페이지를 보고 알았어요.

완전히 다른 걸 쓰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 같은 기모 스타킹을 팔아도요.

 

저는 그냥 "따뜻한 기모 스타킹"이라고 썼는데, 잘 파는 셀러는 이렇게 쓰더라고요.

"올이 안 나가고, 복부 압박 없이 편안하고, 직조 방식이 달라서 더 날씬해 보이는 기모 스타킹."

 

같은 상품, 같은 가격인데, 이 두 상세페이지를 보면 사람들은 어느 쪽을 살까요? 

당연히 후자죠. 불안한 게 다 해소돼 있으니까요.

그제야 깨달았어요.

온라인 판매는 고객이 상품을 직접 만져볼 수 없어요.

 

오프라인이면 입어보고,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볼 수 있잖아요. 

근데 온라인은 그게 안 돼요. 사진, 카피, 리뷰. 딱 이 세 가지가 전부예요.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잘 설명하고 안심시키느냐가 곧 매출이에요.

 

저는 이걸 모르고, 그냥 상품만 올려두고 '팔려라' 하고 있었던 거예요. 

설명도 대충, 설득도 대충. 그러면서 왜 안 팔리는지 고민했던 거죠.

 

그때의 저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있어요.

영어 자격증을 따려면 영어 공부를 하잖아요. 

요리를 배우려면 요리 학원도 다녀요.

근데 쿠팡에서 돈을 벌겠다면서, 저는 '판매'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내 상품이 다른 상품들이랑 뭐가 다른지, 고객은 무엇을 불안해하는지,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는지.

판매는 기술이에요.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근데 안 배우고 뛰어들면 항상 가격 경쟁으로 밀리게 돼요. 저는 이걸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실수 3. 시즌 트렌드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

 

처음엔 이런 생각을 전혀 못 했어요.

'상품에 시즌이 있다고? 트렌드가 있다고?'

그냥 "지금 잘 팔리는 거" 하나만 보고 들어갔어요. 

팔리면 좋고, 안 팔리면 말고. 그게 다였어요.

근데 온라인 쇼핑을 하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쿠팡에서는 상품마다 사계절 수요가 다 달라요.

여름에 폭발하는 상품, 겨울에 터지는 상품, 환절기에 잠깐 뜨는 상품. 전부 패턴이 있어요.

 

그리고 이게 진짜 신기한데요.

온라인은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어요.

검색량 데이터, 판매 추이, 리뷰 증가 속도. 이런 걸 보면 어떤 상품이 언제 터질지 미리 보여요. 

오프라인 장사하시는 분들은 막상 여름 돼서야 "어, 요즘 이게 잘 나가네?" 하시거든요. 

근데 온라인 셀러는 3~4개월 전에 이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시즌 장사는 비시즌이랑 비교가 안 돼요.

같은 상품이어도 시즌 때 매출이 10배, 20배씩 뜁니다. 

비시즌에 낑낑대면서 파는 것보다 시즌 때 제대로 들어가는 게 훨씬 쉽고 훨씬 많이 벌어요.

제 수강생분들 중에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도, 시즌 상품 하나로 월 몇천만 원 매출을 바로 내시는 분들이 계세요. 

 

시즌이라는 게 그만큼 기회가 큰 영역이에요.

저는 이걸 모르고 힘든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웠어요. 

'지금 이 순간 잘 팔리는 것'만 쫓아다녔거든요. 

그러니까 남들 다 이미 자리 잡은 시장에서 가격 경쟁만 했던 거예요.

 

쿠팡 시즌 상품은 1~2개월 선행이 기본이에요. 이것만 알아도 매출이 엄청나게 달라져요.

4~5월 지금이 여름 시즌 선점 골든타임이에요.

🌞다음 칼럼에서는 올여름 어떤 상품을 지금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드릴게요.

 

 

 


 

 

3가지를 고치고 나서 달라졌어요

 

이 세 가지를 깨닫고 나서부터, 매출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수요 있는 상품을 먼저 찾고, 그 시장에서 설득력 있게 만들고, 시즌 타이밍을 맞춰서 들어갔어요.

 

처음으로 월 매출 1억원을 넘긴 날이 기억나요.

믿기지 않아서 남편이랑 매출 내역을 몇 번이나 다시 봤어요. 

그동안 구매대행하면서 아무리 몸 갈아도 안 나왔던 숫자가, 찍혀 있었거든요.

그때 처음으로 확신했어요. '아, 이게 되는구나.'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쿠팡에서 월 19억을 팔고, 강남 신축에 살고, 남편은 퇴사해서 저랑 같이 일해요. 

둘 다 여행을 좋아해서 발리, 터키, 오키나와 등등 해외 여행도 자주 다니고 있답니다.

 

쿠팡 로켓그로스는 한 번 잘 세팅해두면, 우리 대신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이에요. 잘 때도, 놀 때도, 여행을 가도요.

하지만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죠? 그런데 생각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쿠팡 로켓그로스는 진입 장벽이 정말 낮아요.

 

✅초기 자본 10만 원부터 가능해요. 소량 입고가 돼요.

✅재고 창고 필요 없어요. 쿠팡 물류센터에 맡기면 끝이에요.

✅퇴사 안 하셔도 돼요. 직장 다니면서 병행 가능해요.

✅혼자 집에서 가능해요. 알바 안 써도 돼요.

✅하루 1~2시간이면 충분해요. 잘 세팅해두면 자동화돼요.

 

제 수강생분들 중에는 직장인, 주부, 퇴사자, 정말 다양한 분들이 계세요. 

원래 능력 있는, 경험 있는 분들이 잘 되는 게 아니라

의지만 있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 누구나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증거😊

 

 

 

 

 

거기다 역대급 신규 판매자 프로모션까지

 

그리고 지금 타이밍이 특히 좋은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쿠팡이 지금 신규 판매자 대상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하고 있거든요.

 

첫 입고 후 90일간 입출고비, 배송비, 보관비, 반품비가 전부 무료예요. 

그 이후에도 9개월간 보관비·반품비 무료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이런 혜택은 항상 있는 게 아니에요. 

시작하실 거라면 이 프로모션이 살아 있는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에요.

 

 


 

더 많은 내용 궁금하시면 유튜브 놀러와주세요.

 

실제로 어떻게 수요 있는 상품을 고르는지,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시즌은 어떻게 읽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은 제 유튜브 채널에 풀어뒀습니다.

 

유튜브에는 제가 직접 상품 고르는 과정을 화면 공유로 보여드린 영상, 그리고 제 수강생들이 어떻게 월 몇천만 원을 찍었는지 직접 인터뷰한 영상들도 있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월부 라이브도 예정 되어있습니다.

 

노하우도 나눠드리고 궁금하셨던 점 제가 라이브로 소통하며 답변도 해드릴 거예요!

(👇아래 이미지 누르면 라이브 신청하실 수 있어요😊)

 

 

 

4~5월이 딱 여름 준비 골든타임이거든요. 저도 요즘 열심히 여름 준비 중이랍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올여름 시즌, 지금 소싱해야 하는 상품들을 구체적으로 풀어드릴게요. 

 

저를 팔로우 해두시시면 제가 올려드리는 정보 놓치지 않고 확인하실 수 있어요! 🙂

그럼 저는 다음 글에서 다시 뵐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탑슈크란
26.04.17 21:58

내가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사람들의 불안을 해소해주는 상품이 잘 팔린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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