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
읽은 날짜 : 26.04 3주간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자 #태도 #시장흐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60P.
순종 투자자는 옳든 그르든 독자적인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그를 단기 투자자와 구분 짓는 결정적인 차이이다.
세계의 소음과 동떨어져 혼자 심사 숙고하고, ‘행간 사이에 숨어 있는 그 무엇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 ‘행간 사이에 숨어 있는 그 무엇’ 이라는 키워드가 와닿았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외면적인 시장 흐름이 아닌, 투자 대상의 본질과 사람들의 심리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61P.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일 것이다. 훌륭한 배란, ‘돈, 인내, 강인한 신경으로 무장한 배’이다. 똑똑한 항해사란 ‘경험이 풍부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 올바른 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주체적으로 생각한 자산과 그것을 유지할 인내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세상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63P.
주식에서 수익을 얻으면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적중했다고만 생각하고 들뜨게 된다. 거기서 무엇인가를 배울 생각은 하지 않는다. 심각한 손실을 겪고 나서야 사건의 밑바닥으로 들어가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진지하게 분석해보게 되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 100점짜리 투자란 없다. 과거의 나의 실패를 마주하는 일은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다음의 투자를 위해 이전 투자의 실수를 복기하고, 그 실수를 다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164P.
인내는 아마도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인내는 빈번한 실수를 피하게 하는 요소이다.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의 결과이다’
대다수의 주식 투자자에게는 사이사이의 폭풍과 악천후를 견뎌낼 수 있는 인내와 주관이 모자란다. (시세가 떨어지면 그들은 즉시 심리적 혼란에 빠져 주식을 팔아 치운다.)
→ 인내. 나한테 가장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갈아탈 곳이 오르면 조급하고, 내가 가진 물건이 갑자기 미워지기도 하며, 과거 투자 결정을 했던 순간의 나를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행동을 한 것이고, 그 순간의 나를 믿어주고 인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인내력을 길러나가자.
207P.
성공 전략은 ‘남들과 반대로’ 하는 것.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 3국면에서 매수해야 하고, 매수하고 난 뒤에 가격이 더 떨어져도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212P.
모든 언론 매체가 어두운 견해를 보이고 마지막 낙관론자마저 비관론자로 바뀌면 시장은 하강운동의 끝에 와있는 것이다. 이 국면에서는 호재성 소식에도 둔감하며, 비관론자들의 염세론이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다. 이 때 투자자는 재빨리 매수세에 편승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쉽지 않다.
213P.
투자자가 대중심리로부터 벗어나 하강운동의 과장 국면에서 매수했다고 하면, 그는 그 이후에 주가가 떨어져도 주식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손실이 과중하면 스스로 너무 당황해 정신을 못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고비를 넘고 다시 상승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강세장이 진행되는 사이사이에 하락을 경험하게 된다.
→ 흔히들 투자에 있어서 ‘무릎에 산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후행지표일 뿐.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기에 있고, 온갖 미디어에서 ‘투자는 망했다’고 할 때가 저점임을 알자. 단, 그 투자 대상의 가치를 안다는 전제하에. 그렇기에 투자처의 가치를 공부하는 일을 계속해나가자. 그리고 반대로 나아가는 용기를 내자. 그리고 인내를 갖고 기다리자.
269P.
차트로는 어제와 오늘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다. 오늘까지의 가격 곡선은 진실이지만, 내일까지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 부동산 가격을 볼 때, 아실 가격비교 그래프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상승기가 오면 ‘여기가 왜 ?’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하락장 때 비슷한 가격일 때, 상대적 저평가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을 가지는게 더욱 중요한 시장이 되었다.
→ 매가가 더 비싼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라는 일반론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장에서는 소형, 역세권 위주로 가격 상승이 더 가파르게 올라갔다. 대출이라는 외부 시장 요인이 있긴했지만, 시장의 심리와 사람들의 소비/생활 트렌드가 변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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