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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꾸준함으로 목표를 달성할
김작심입니다. 💪🤓

얼마 전,
부인과 검사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결과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의 표정이 심상치 않으시더라고요..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먹만 한 혹이 있고, 이 부분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이러다 곧 ~~”
아무렇지 않은 척 듣고 있었지만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 왜 나지?
평소에 식단도 신경 쓰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나름 건강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검사가 잘못된 건 아닐까? '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르고 지낼 때와는 다르게
‘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괜히 그 부위가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날, 예랑이와 제육볶음을 먹으면서도
괜히 울컥하고 억울한 마음에 눈물이 퐁퐁 났어요.
‘괜찮아지겠지, 죽을 병도 아닌데’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외면하려 했던 순간,
이나튜터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검사 결과에 대해 말씀을 드렸어요.
🧚♀️작심님~
걱정되는 것들을 하나씩 적으면서
그 끝에 ‘최악의 상황’을 써보고
그 최악의 상황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감당하기 어렵다면
남편과 함께 이겨내면 돼요.
튜터님 말씀을 듣고
막연히 덮어둘 때보다
하나씩 꺼내어 적어보니
생각보다 감당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결론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예랑이가 있다는 것,
이렇게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튜터님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

사실 마음이 좀더 힘들었던 것은
6살 어린 제 동생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아니, 어쩌면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이었지만
튜터님께 들었던 방법을 그대로 전해주고
최악의 경우를 함께 정리해 주었더니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더라고요.

윤이나튜터님 덕분에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건
상황 그 자체보다 ‘알지 못함’에서 오는
막연한 두려움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이번 일을 겪으며
제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것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조금 더 겸손해지는 마음을 배웠어요.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또한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더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모든 순간과 인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차분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제곁에 이나튜터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정말정말 감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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