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부동산공부의 시작

24살에 그래도 일찍 취업을 해서 5년동안 나름 아끼고 아껴 저축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다른 또래에 비해 꽤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집사기란 너무 힘든걸 알았습니다.

더이상 이대로 가면 안될것같아 짝꿍과 신혼집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청약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있다가 이제가 한살한살 나이도 먹어가고 아파트 폭등으로

다급해지더라구요 유튜브로 깨작깨작 찾아보다가 제대로된 공부도 안되고 여기저기 쏟아지는 정보에

어떤말이 맞는지 판단도 서지않을때 월부닷컴을 알게되었고 예비신랑과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강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시작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프닝강의로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있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아직 늦지 않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직 젊으니 조급해지하지 말고 저희만의 기준을 가지고 공부해서 꼭 30대 내집마련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