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저자 및 출판사 : 다크호스
읽은 날짜 : ~4.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고객마인드, #베풂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6점
의지가 약하다고 해서 자신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작심삼일도 괜찮다. 단 3일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늘보다 낫다. 그 3일을 50번 반복하면 150일, 100번 반복하면 300일이 된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단,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만 않는 다면 말이다. (본문 중에서)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약국에서 시작해 메가스터디 부회장자리까지 오른 김성오 님이 쓴 성공스토리.
마산의 4.5평 약국으로 시작해서 LG전자 협력업체 회장에서 메가스터디 부회장직까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계속 써내려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들인데...
이 성공을 관통하는 것은 결국 끝까지 풀어내겠다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또 기본에 충실한 김성오 부회장님의 인생 철학이 아닐까 싶다.
2. 내용 및 줄거리
: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작은 약국인 ‘육일약국’을 개업한다. 작은 약국이지만 단순히 약만 조제하여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약국을 알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고객을 만족시키고 또 다시 찾아오게 할 수 있을지 등의 경영에 대한 고민과 끊임없는 연구와 시도를 하며 약국을 키워내고 결국 꿈이었던 마산역 앞 기업형 약국을 운영하기에 이른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LG전자에 청소기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인 ‘영남산업’을 인수하게 되었는데, 전혀 다른 분야지만 LG전자에 잘 보이기 위해 향응 등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본질에 충실한 정성과 품질, 정확한 납품일로 승부를 보겠다고 결심하고 주변의 만류와 볼멘 소리에도 꿋꿋하게 본연에 집중한 경영을 해나가며 업계 1위로 키워낸다. 고객을 섬기고 또 구성원을 챙기면서 감동의 경영을 해나가며 그렇게 사업을 키워나갔다. 이렇게 사업을 추진하며 베풂을 실천할 수 있었던 그 바탕에는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다. 어린 시절 가난한 생활 속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여섯 남매를 위해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한다. 또 겨울이면 이른 새벽 나가서 골목길을 쓸었다고 한다. 이러한 아버지의 가르침 방식 덕분에 현재의 김성오 부회장이 있게 했던 것 같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 점,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느낀 점
: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나의 고객이라고 생각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행복하고 성공한 미래를 꿈꾸지만 나 자신을 잘 경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우울해지기도 했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늘 ‘지금’에 충실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내가 지금 집중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를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성공을 위해 가는 작은 한 걸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다. 매일을 알차게 경영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치밀하게 계획해보고 실천할 수 있게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를 읽을 때는 늘 와 정말 대단하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이 분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돈이 있든 없든 누군가에게 베풂을 행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인드도 훈훈함과 존경심을 갖고 본 책이다. 나는 과연 진짜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 어떤 하루를 살고 있는가?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이나 계획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고 싶음. 그리고 줬으면 그만이지(김주완)
<기억에 남는 문장>
p.14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p.87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p.115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감정 소모라는 반작용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끝까지 이 태도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대상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p.131 차라리 가진게 없을 때 나누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큰돈이 생겨도 탐하지 않을 수 있다.
p.228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어간다. 지금껏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오늘을 어떻게 바꾸느냐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자, 자유이며, 의지에 달렸다.
p.229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p.240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돌파구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과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작지만 일관된 실천은 언젠가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낸다.
p.294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엇따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p.366 약국을 처음 시작할 때, 자원이라 부를 만한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집중했다. 오늘 해야할 일은 반드시 오늘 해내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 위해 꾸준히 움직였다.
p.466 나는 일이든 사업이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등을 자문한 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p.484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언뜻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한 표현임은 분명하다. 실제로 그렇다.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눈앞의 모든 풍경을 '지형'으로 읽는다.
p.493 매일 작심삼일 해야 하는 이유다.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는 결국 오늘 움직인 사람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
p.503 작다고 가볍게 여기면 씨앗은 절대 자라지 않는다. 적다고 소홀히 하면 그 싹은 끝내 뿌리는 내리지 못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 작은 씨앗을 틔우는가? 답은 하나다. 정성과 진심이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