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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있는 독모 : 돈 뜨 사 후기

26.04.2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

읽은 날짜 : 4.19 완독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주식 #채권 #역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너무 길다.. 많이 알려주고 싶었나 보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부동산이 아닌 주식, 채권에 대한 투자 내용이 주를 이룬다. 여러 시장 상황과 나라 상황에 따라 달라졌던 경제와 주식, 채권을 사고 판 내용이 나온다.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과 행동에 대한 내용도 조금 다룬다. 내용 자체 수준은 높지 않지만 주식, 채권 투자를 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기초지식을 알고 읽으면 더 좋을 듯.

 

 

2. 내용 및 줄거리(인상깊은 구절)

: 5p 세계적인 우량주를 사들인 다음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서 먹고 몇 년간 푹 자라.

28p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 -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 하는 주식 시장에서는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38p 사업 초기 투철한 절약 정신으로 자금을 모은 그륀은 그것을 기반으로 작은 사업체를 번듯한 기업으로 일으켰다.

39p 증권거래소가 생기기 전부터 투자는 있어왔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인간을 투기로 이끌었다고 주장하는 몇몇 사회학자들의 명제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투기는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57-59p 장기투자자 : 주식시장의 마라토너, 극심한 불황이 찾아와도 장기투자자는 보유한 주식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보유한다. 장기투자 목적으로 주식에 투자한 돈은 그대로 주식에 남겨둔다. 유명한 워런 버핏은 장기투자로 미국에서 둘째가는 부자가 됐다. 그런데도 단기투자자들은 끊임없이 사고팔아야만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63p 투자자가 기자 그리고 특히 의사와 구분되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그것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투자자의 무기는 첫 번째도 경험이고, 두 번째도 그리고 세 번째도 경험이다. 

  • Q) 투자자로서 올해 어디까지 경험해보고 싶은가?
  • A) 투자처가 될 물건 가진 일잘러 부사님, 30명 이상 만들기(9개월*3~4명)

68-69p 채권 :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투자 대상, 채권의 커다란 변화 폭에도 주식시장은 늦어도 12개월이 지나면 반응하고 시세 차익은 채권보다 훨씬 명확하기 때문이다. 

 

120p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은 경제와 떼어놓을 수 없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국가의 경제를 그리고 지금처럼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 경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야 한다. 

 

142p 충분한 자금 유동성이 확보한 상태라면, 기업은 금리가 낮을수록 더욱더 투자에 활용할 것이다. 소비자 역시 금리가 낮을 때 집이나 자동차 등의 소비재를 구매하고자 대출을 받을 것이다. 금리가 낮을수록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150p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심화되면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장기 금리는 곧바로 상승한다. 반면 경기가 침체되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 채권의 금리가 인하된다.

 

153p 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투자자는 항상 이 모든 것을 예민하게 관찰하며 거기서 자신만의 결론을 내야 한다. 그 판단이 옳고, 더불어 ‘돈’과 관련된 요소들이 기대한 것처럼 진행된다고 해도 주식시장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161p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 등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자신의 생각을 신뢰해야 한다.

 

195p 튤립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가치 상승의 결과가 아니라 그저 무책임한 선전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을 우려하는 경고는 소액 투자자들의 귀에 전혀 들리지 않았다. 

 

213p 그들은 이러한 악재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들만의 비전이 있고, 호황기가 올 거라는 믿음과 더불어 본인의 자금으로 주식을 매수했기에 지금보다 나은 뉴스가 들릴 때까지 차분히 기다릴 인내심이 있다.

 

216-219p 긍정적인 소식마저 주목받지 못하고 비관론자들의 염세론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이 국면에 접어들면 투자자들은 재빨리 매수세에 올라타야 한다.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무엇보다 현명해야 한다. 배짱도 필요. 주가가 계속 떨어지더라도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지녀야 한다.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끝까지 버텨야 한다.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투자자는 똑똑해야 하는 동시에 때때로 ‘어리석은 사람’ 처럼 행동할 줄 알 정도로 지혜로워야 한다.

  • Q) 실제 투자에서 강한 주관, 신념, 어리석은 척 한 행동들 떠오르는 게 있는가?
  • A) 협상할 때, 공급 많은 지역 투자할 때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단타보다 장타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투자자로서 지녀야 할 단단함이 무엇인지 정리를 하게 만드는 책이다. 변동성이 있는 우량주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볼 때 우상향하므로 단기간 판단하거나 흔들리면 안 된다.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경제 지식을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유용하다. 경험을 쌓는 것이 투자자의 실력이 된다.

싸게 샀으면 흔들리지 않아도 된다. 과거의 데이터로 분석하여 버티면 된다는 점도 되새길 수 있다.

 

-더 좋은 물건이 보이면 갈아타기도 바로 할 줄 알아야 한다. 넋놓고 있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친다. 시장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갈아타기를 반복하여 강남 가까운 곳으로 점점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단단한 생각을 지니려면 경험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복기하고, 다시 적용한다. 이 책은 마인드셋에도 도움을 준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 돈의 가격, 투자에 대한 생각

 

 

 


댓글

늘 푸른봄
26.04.20 14:29

부자들만있는 독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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