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얼마까지 될까요?"
"디딤돌이랑 보금자리 뭐가 달라요?"
“은행 가기 전에 뭐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대출은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쓰는 지식인데,
처음 시작할 땐 뭐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들만 골라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모아봤어요.
북마크 해두시고 필요할 때 꺼내 보시면 편해요. 🔖
제일 먼저 궁금해지는 게 이거죠.
사실 대출 한도는 집값만 보고 정해지는 게 아니에요.
내 소득, 지금 쓰고 있는 다른 대출, 신용카드 한도까지 다 보고 결정돼요.
생애최초로 집을 사거나 신혼이신 분들이 제일 헷갈려하는 부분이에요.
이름은 비슷한데 조건도, 한도도, 금리도 다 달라요.
내가 자녀가 있는지, 소득이 얼마인지, 어느 지역에서 사는지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바뀌거든요.
그냥 "생애최초면 70% 다 나오겠지"라고 생각하면, 의외의 순간에 한도가 확 줄어들 수 있어요.
게시판에서 요즘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에요.
많은 분들이 "대출이 얼마 나와야 갈아타기가 되지?"부터 물어보시는데,
사실 대출은 갈아타기의 마지막 퍼즐 이에요.
그 전에 내 집을 언제 팔 것인지, 예산 감당이 되는지,
매도·매수 일정이 꼬이지 않는지부터 정리해야 해요.
이걸 빼먹고 대출부터 알아보면, 나중에 자금 공백이 생겨서 계약이 꼬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내가 얼마까지 가능한가를 아는 것"예요.
한도를 모르면 예산도 못 잡거든요.
이 세 개만 구분할 줄 알면 사실 대출 공부의 70%는 끝난 거예요.
간단히 정리하면요,
- DSR은 "내 소득 대비 월 상환액 한도". 기본선은 소득의 40%.
- LTV 는 "집값 대비 대출 비율". 15억 이하 집이면 최대 6억까지 (*2026년 4월 기준).
- DTI는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과 기타 부채의 이자 상환액을 합친 비율
계약금 걸어두고 나서 "대출이 안 된다"는 말을 듣는 게 제일 난감해요.
그러니 계약 전에 미리 은행에 가보는 게 좋아요*
가져갈 서류는 크게 네 가지예요.
1. 신분증
2. 2년치 원천징수영수증 (프리랜서라면 종합소득세 신고서)
3.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4. 매매계약서 (사전 상담이면 생략 가능)
거기에 필수 질문을 몇 개 미리 적어 가시면,
상담에서 주도권을 가지실 수 있어요.

대출은 "남들이 어떻게 했는지"보다
“내 상황에서 뭐가 맞는지”가 중요해요.
위 다섯 가지 주제를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대부분의 궁금증은 풀리실 거고요.
그래도 해결 안 되는 구체적인 상황이 있다면, 게시판에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경험 공유해주실 때도 많거든요.
저희도 자주 묻는 질문이 바뀌면
이 글도 계속 업데이트해드릴게요.
월부 운영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