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첫 오프 강의 날이었는데
처음으로 반원들과 함께 강의들으러 가니
이렇게 든든하고 재밌을 수가요 ㅎㅎ
그리고 대망의 저희 밥잘튜터님의 강의날이라
더더욱 기대되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강의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저희가 항상 어려워 하는
비교평가를 통한 투자 판단법,
투자 운영법,
그리고 투자방향 설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가장 먼저 다른 지역간 비교평가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내가 보고 있는 단지가, 지역 전체에서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 한 끝차이를 결정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즉, 단지 대 단지로 가치를 디테일하게 잘 판단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기초반부터 다 배웠지만
가치판단이 항상 어렵고,
단지 대 단지 가치를 비교하는 질문을 항상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튜터님은 그 이유를 딱 집어주셨습니다.
'가치판단이 어려운 이유는 오를 것 같은 것을 점 찍으려 하니 어려운 겁니다.
그게 아니고, 지금 당장 좋은 것을 판단하면 비교평가가 쉬워집니다.
‘이게 더 오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어려운건데, 그건 점쟁이가 하는거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1. 지역별 우선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단지가치와 선호도 판단으로 선택해야 한다.
- 입지가치 → 단지선호도 → 개별조건 (동층향, 수리상태, 세팅조건)
- 퉁쳐서 카테고리로 판단하려고 하지말고 하나씩 디테일하게 다져보고 선택하기
✅ 단지분석
2. 가치판단은 우리가 잘 아는 입지 요소를 근거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명확하고 정확하다.
특히 가치가 비슷해서 애매할 땐, 수요 기준으로 봐야합니다. 즉, 더 많은 수요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하는데요,
예를 들어, ‘4호선이냐 1호선이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각 지역에서 끌어들이는 사람들의 수요를 판단해서 가치판단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지역별 중요 선호요소를 판단해야 하는 이유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 사임
3. 좋은 급지의 후순위 단지 vs. 아쉬운 급지의 선호단지
저점에서 조금 덜 올라도, 입지가 완전 좋은데 100~130세대보다 4급지의 선호가 높은 단지가 보유 관점에서는 훨씬 유리 하다라고 하셨습니다.
선호가 높고, 수요가 많고, 관리가 쉬운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보유관점에서는 더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사임, 단지분석
또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갈아타기를 고민할 때, 같은 급지로 가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에 대하여
동급지라도 상위 생활권, 상위 단지로만 넘어가도 상승장/하락장 때 팔고 넘어가기 수월하기 때문에,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관점에서는
‘더 나은 단지’라면 의미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기억해야 할 단 한가지는
얼마 넣고 얼마 벌었다가 아니고, 더 좋은 자산을 갖는 방향인지를 판단하는 것이었습니다.
갈아타기는 시기, 가격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이 투자가 정말 내가 감당가능한가. 나는 준비가 됐나'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상황에 맞는 투자의사결정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다음 두가지를 꼭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적정 대출을 찾아보기
✅ 보유할지, 갈아탈지, 추가매수할지 판단해보기
마지막으로 투자방향 설정에 있어서 갈피를 못 잡았던 이유 중 하나가
‘처음 월부에서 알려준 <시스템 투자>만이 부동산 투자의 정답이다'라는 생각 때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투자 방법은 항상 상황과 시장에 따라 변화합니다.
저희의 궁극적 목표는
<시스템 투자>가 아니라,
비전보드에 그려온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나’에게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방법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더 나은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냥 채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더 좋은 자산을 갖는게 현재의 지향점임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인드적으로도 다잡을 수 있는 말씀들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항상 튜터링을 하며 질문했던 것이
‘2호기를 당장 할 수 없어서 목표가 없어진 것 같아요..’였는데
'즐겁고 몰입해서 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가늘고 길게는 재미없게 오래인데, 그렇게 질질 끌면 오래 할 수 없어요.
알차게 재미있게 해야 오래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잘'하세요.
잘해야 오래할 수 있어요.
잘 하는건 뭐게요?
억대별로 할 수 있는 단지가
버튼 누르면 바로 나오는 거에요 ㅎㅎ'
라고 강의에서 말씀 해주셨고,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인가요? ㅎㅎㅎ 괜히 찔림..)
오래하고싶다면 설렁설렁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몰입하는 것이 오히려 답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잘’ 해야한다는 것도 참 중요하겠다 싶었습니다.
몰입하는 과정 중 분명 잘 되는 때도, 안 되는 때도 있을 텐데
단기 결과로 일희일비 하지말고, 장기적으로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즐겁게 몰입하여,
다만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철저히 복기하며 성장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투자공부의 의미와 목표를 생각하며
비전보드에 적었던 64억, 조기은퇴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나는 어떤 태도를 갖고,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며,
좀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강의, 알찬 강의 해주신
밥잘 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렇게 좋은 튜터님과 동료들을 만나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10억 달성기로
튜터님 1000억 달성에 일조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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