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로 비젼보드의 꿈을 모두 이룰
감사의열쇠 입니다.
오늘은 독티 식구들과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업무가 많은 주간이라 혹여나 참석하지 못할까
월요일부터 야근하며 달려서 매우 지쳐있었는데요.
오늘 식구들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깔깔 대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티는 정말 오아시스 같아요🩵
특히 오늘은 아잘님과 호잉님이 첫 조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더더욱 풍성한 모임이었는데요~
센스가이 열정님께서 환영이벤트 열어주셔서
따수움 한가득 안고 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당😌
열정 슨배님 센쓰 머선일이야아~~~~~~
체고에요 증말!💕
오늘은 독모 피드백 복기와
킥장표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독모 진행에 대한 꿀팁들과
이번 독모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까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질문을 받아 답변을 드릴될 때 답변이 길어지는 경우에 대해 고민을 나누었는데요.
저도 ‘내 답변이 긴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답변이 길어졌던 이유는 두 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
1️⃣ 질문자의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2️⃣ 답변에 대해 내 스스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생각해보면 독모 시간에는 첫번째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요.
짧은 시간에 독서 발제문을 나누고, 질의응답까지 시간에 쫒기다보니
참여자의 상황이나 어려움에 대해 아는 정보가 한정적인 한계가 있는데요.
질문은 ‘이건 이렇게 하면 되나요?’ 였는데
제 답변은 이 것을 하는 이유와 목적부터 설명드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의 질문과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의미나 본질적인 이야기를 너머 정말 실효적인 이야기와 답변을
풍성하게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나의 이야기가 잘 정리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꾸준히 느끼게 되는데요.
독서 후기를 쓸때, 돈글돈글을 쓸때, 나눔글을 쓰면서도
나의 생각과 감정, 나의 경험을 잘 정리해두자는 결심을
오늘 모임을 통해 다시 한번 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질문 던져 주시고,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듯이,
독모 진행이 아직 낯선 분들도 있는데요.
독모 진행이 막막하고 어렵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어려운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첫 진행을 할 때 너무 큰 부담감을 느꼈기에 너무 공감이 되었는데요.
저도 첫 독모를 진행하며 ‘자신감 있는 진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 했었고
제가 했던 방법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준비를 제대로 하자’였던 것 같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고, 이 발제문의 핵심 내용을 무엇이며,
참여자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충분히 고민하고,
장표를 만들어 시간을 재며 리허설 까지 해보고 나니
‘이렇게 하면 되겟다!’ 하는 상태가 되었고
때문에 독모의 시작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에이스 기간 중에 처음 독모를 하시는 분들은
독모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는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요.
무언가를 아웃풋 하지 못하더라도
출퇴근 하고 이동을 하면서, 잠깐 쉬는 시간일 때도
독모 시간을 어떻게 더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갈지,
어떤 참여자들이 참여하고 어떤 필요에 의해 독모에 참여할지
진심 어린 관심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부담감 보다는 ‘기대함’ 으로 독모를 준비하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너무 오랜 시간 에이스와 월학의 과정을 지내면서
'첫 참여'나 ‘기초반 수강생’의 참여자들을 만날 때는
어떻게 난이도를 낮추어 이야기를 하고
독모를 이끌어야 할 지에 대한 고민 또한 들을 수 있었는데요.
경험이 적은 참여자를 만날 때는
‘내가 처음 시작 했을 때’를 돌아보며 그때로 돌아가 대화를 나눈다면
이야기에 충분한 공감과 응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즘에 지공님께서 알려주신 ‘참여자분들의 이야기로 채우는 독모’가
독티의 뜨거운 감자인데요 :)
어떻게 더 이야기를 편하게 풀수 있을까 ? 라는 부분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나누며 크게 세 가지로 정리 되었습니다.
1️⃣ 사전조사 (목실감,투자경험 등)
2️⃣ 나의 이야기를 먼저 오픈해서 가볍게 다가가기
3️⃣ ‘감정’을 짚어드리는 꼬리 질문
어떻게 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준비하는 식구들이 있기에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들릴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의 이야기와 진행자의 원메세지로 채워지는 독모
제가 지향하는 독모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지난 독모 후 ‘참여자들에게 정말 의미 있는 임펙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렸는가?를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식구들이 무한 응원을 해주셨는데요.
☑️ 독모 시간에 나누는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는 것 만으로도 임펙트다
☑️ 내가 어떤 메세지를 전하지 않고, 참여자에게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드리는 것 만으로도
그 분에게는 강의에서 담지 못하는 임펙트를 드릴 수 있다
☑️ 임펙트에 집중하기 보다 ‘열쇠님만의 색깔’을 살린 독모를 진행한다면 그게 임펙트가 될것이다!
내가 이미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의미 있는 독모’에 대한 생각을 확장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응원해준 식구들 감사합니다🩵
조금은 덜 준비하세요!
오?! 준비를 덜하라니 ㅋㅋㅋ
정말 열심히 준비한 독모에서 ‘진정성’에 대한 고민을 하셨던 동료들의 공통점은!!
‘진행을 너무 잘한다’ 였던 것 같습니다 !!!! ㅎㅎㅎ
감동이나 진정성을 느끼기 이전에 ‘이사람은 스마트해. 너무 잘한다’ 의 후광효과가
너무나도 큰 것이지요!
그럴 때는, 조금은 덜 준비해보고(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으라는 말ㅎㅎ)
친구랑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해보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가 킬포였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독모를 진행할때 ‘내가 진정으로 들어드려야 하는데’ 발언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진심으로 듣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을 때 정리를 내려놓고 그 분의 눈을 보고 진심으로 대화하는 것!!
프로 진행러들 혹은 ‘완벽’을 추구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분들은
이런 대문자 F적인 ㅋㅋㅋ 접근도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금인 금요일 저녁에 독서를 하고 후기를 제출하고
돈을 내고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ㅎㅎ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행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는 데요.
1️⃣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건드려 졌을 때
2️⃣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 되었을 때
3️⃣ 나를 움직이게 하는 환경 안에 있을 때
이 세가지가 다 된다면 정말 베스트일 것 같은데요.
독모 시간에 우리가 시도해 볼 수 있는 내용은
1번과 2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순서를 어떻게 할 것이며, 두 가지를 어떻게 연결할 지가
진행자로서 고민 되는 포인트이긴 한 데요.
나의 고유의 경험을 살란 ‘나만의 이야기’로 전달하고,
참여자 분들의 ‘행동’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며 남은 시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아낌 없는 인사이트와
서로를 향한 격려와 응원해준 2조 식구들~~~
마장님, 댕부님, 멤님, 허씨님, 운조님, 보아님,
스뎅님, 열정님, 리아님, 호잉님!!!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느라 고생한 뽀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