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말 전세 만기라 생애 첫집을 마련해보려고 준비중인 부린이 입니다.
불과 1년전보다 훨씬 뛰어오른 집값에 부대끼는 마음을 부여잡고, 혼자서 노원구/동대문구/중랑구 임장을 막 다녀보고 있습니다. 대출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들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토허제로 묶여있는 서울지역에서 생초 LTV 70%라고 해도, 결국은 DSR + 가산금리 적용으로 쓸수있는 대출액은 훨씬 적지 않나 싶어서요.
정책대출의 경우, 생애최초 혜택을 최대한 볼 수 있는데 은행 주담대의 경우 생초의 혜택이 저같은 1인 싱글에게는 크지 않은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2. 생초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연봉 6천만원(기타 대출없음, 저축액 300만원), 보유자금 4.6억으로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주담대 대출 최대금액이 얼마정도 될까요? 제가 대충 계산했을때는 스트레스 DSR 적용 시 3.2억 정도 나올거 같아서 3억 정도 빌려서 서울지역 7억짜리 아마트 매매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원더보이님 첫 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임장돌고 계시군요..! 1. 알고 계신 내용이 맞습니다. 규제 지역 서울에서 생초 기준에서는 LTV 70%까지 대출이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평균적인 1인가구 연봉내에서는 15억 이하 6억 대출을 꽉 채워 받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초가 아닌 경우 LTV 40%이기에 어느정도 소득이 뒷받침될 경우에는 꽤나 큰 혜택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DSR 적용 대출 최대 금액은 은행 내방 또는 대출 비교 상담사 등을 통해서 직접 조회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출이 풀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감당가능한 대출 원리금의 정도가 다르니 개별적인 개인 상황을 고려한 투자 및 실거주 방향서은 '투자코칭'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투자 코칭을 받으며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비용이 들긴 하지만, 제가 잘못된 방향성으로 투자 및 실거주를 진행하였다면 갖게 되었을 기회비용에 비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생애 첫 집을 마련하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원더보이님, 꼭 원하시는 결과를 가지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wonderboy님!! 내집마련에서 중요한 예산을 파악해보고 계시는군요. 너무 꼼꼼하게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1. 생애최초 LTV가 70%라고 해도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스 DSR 등을 적용해서 한도가 다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책대출은 DTI 등으로 DSR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한도를 설정하지만 보고 계신 매매가가 7억대라면 일반 시중 대출 상품을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정책상품 중 신생아 특례대출은 9억원 이하, 보금자리론 및 디딤돌 대출은 5~6억원 이하 매매가 기준이 있습니다. 2. 주담대 최대 금액은 은행권마다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3억대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연령이나 금리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출상담사 또는 창구 방문을 통해 상담 받아보시고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같아요. 추가로 현재 금리에서 2%p가 인상된다고 하더라도, 감당 가능한지 예산 범위를 설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집 마련 파이팅!
안녕하세요. 원더보이님 문의주신 내용과 같이 스트레스 DSR 적용 시 약 3.2억 원 내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 예산: 4.6억(보유) + 3.2억(대출) = 7.8억 원. 취득세 등 부대비용을 고려하면 7.5억 원 정도의 매물이 타겟이 될 것 같습니다. 보다 정확한 대출 금리 및 한도는 은행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6억 이하의 집으르 매수하게 될 경우 정책대출로 보금자리론 (조건: 매수 6억 원 이하, 연봉 7,000만 원 이하, 한도: 최대 3.6억 (생애최초 4.2억)) 를 생각해보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무리하지 않는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가장 좋은 자산을 취득한다는 관점으로 내집마련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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