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4년 스타님/OO님
그리고 원픽1조 여러분을 위해
이 후기를 바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략 아실텐데
제가 월부에서 좀 오래 있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사실 강의를 쉰 저도
거의 없습니다.
* 걍언니(강의 only)는 정말 비추에요
여튼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25년부터 월부 강의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26년 4월 지투를 들으면서
뭐랄까, 그동안 월부에 축척된 노하우가
6세대 튜터님들로부터
거의 역대급 강의가 준비되어
나오는 듯 한데요
그러다보니 초급자에게는 물론
기존 고인물들에게도 양질의 강의가 되어
너무나도 후기를 적는 맛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코쓰모쓰 튜터님께 죄송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윤튜터님 강의가 더 와닿았습니다
아마, 제가 게으른 현장파다보니
노트북과 엉덩이로 하는 끈기 있는 일들이
본능적으로 멀리했고, 그만큼 배울 것들이
많았다 보니 조금 더 강하게 들린 것 같습니다.
키워드부터 뽑아보겠습니다.
[상중하 시세트래킹]
위에 1가지만 적었지만 사실 정말 진짜
방대한 양이 녹아 들어간 강의였습니다.
작년 11월 실전에서 김인턴 튜터님 강의랑
살짝 비슷했어요
두분 모두 얼마나 인풋을 넣으셨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만 나왔습니다.
여튼 후기+복기를 해보자면
상중하 시세트래킹은 굉장히 논리적이더라고요
월부에서 2~3년 있으신 분들 중
시세트래킹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없지만
그렇다고 꾸준히 잘 해오시는 분들도 적더라고요
전, 정말 정말 정말 늦게 시세트래킹을 시작했어요
21년에 입성했는데 찾아보니 22년말부터
시세트래킹을 시작했더라고요
시아버지 게리롱님 양식으로 했었죠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당시에는 시세트래킹으로
투자단지를 찾는 줄 알고
엄한 단지들 넣고 시간을 때려넣었지만
동기부여는 안되고 결국 뛰엄뛰엄 하더라고요
22년 그때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월부 강의가
업그레이드된거라 봅니다
21년이나 22년에는 이런 내용 없었어요
지투에서 그냥 지역 강의를 해주셨었죠
너나위님도 마스터님도 모두 강의해주셨는데
지역 강의가 핵심이었고
(물론 배울 것은 산더미)
반면 윤이나 튜터님 강의는
정말 실무 강의죠
결국 너나위님/마스터님이 해주셨던 강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좋았지만
꽤 오랫동안 월부에 실무 강의가 없었다보니
시세트래킹은 대부분 튜터님들 글 읽고
양식 다운 받아서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솔직히 최근 강의 듣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 또 후기가 길어지네요
여튼!
후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상중하 시세트래킹은 정말 강력하다 봅니다.
저도 어렴풋 상중하 시세트래킹 비슷하게 하고는
있었는데, 저렇게 논리정연하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나올 부분 때문입니다.
“트래킹으로 시세 흐름도 볼 수 있다”
작년 튜터님들과 함께 하는 강의에서
제 단골질문은
“시세 흐름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였습니다.
빈쓰 튜터님 말씀이 기억나는데요
“지역별로 70개정도 시세를 보면
흐름이 보인다” 였습니다.
제가 했을까요? 노노, 그럴리가..!
23년부터 제가 만들어 쓰던
저평가 단지 뽑기 양식이 있는데
주구장창 그것만 했죠
OO님은 아마 기억하실텐데
그때는 양식이 좀 정갈하지 못했죠
게다가 문제는 그 양식으론
시세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였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시점이 지나고나서
생활권 대장들을 트래킹 하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 변곡점 정도는 보이지만
시세흐름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근데 상중하 시세트래킹은
그걸 보완할 수 있겠다 싶었고
강의에서 그걸 증명해 보이시더라고요
와 대박
난 그동안 뭐한거지
지자스

그래서 동료분들이 상중하 그랬구나
싶더라고요. 작년부터 상중하 트래킹을
하시는 분들이 보였고,
전 또 뭔 쪼잔한 자존심인지
난 내 양식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노수용성 뿜뿜!

근데 이 트래킹은 임보장표에도 들어가지 않다보니
피드백 받을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게다가 엄청난 단지는 아니더라도
몇몇 저평가는 뽑아가니깐
피드백을 받을 일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셀프 피드백을 주자면,
- 스타님 양식은 저평가 단지 뽑기에는 수월하나
- 시세 흐름을 보기에 역부족이고
- 정확한 기준 없이 단지 선정 되었으며
- 시간과 노력은 더 들어가기에
→ 양식 수정을 권장 드립니다.
→ 최소한 단지라도 몇개 바꾸세요

뭐 당장 4월 임보에 양식을 수정할 수는 없지만
1개 구라도 바꿔 봅시다, 스타님
강의에 수성구 나왔고 세팅이 되어 있으니
일단 수성구 하나랑,
임장지 트래킹 단지 뽑기, 이거 어떨까요?
→ BM: 상중하 시세트래킹 적용(수성구, 임장지)
말많은 징기스타님 강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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