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특히 강남 3구의 매매/전세 분위기가 지난달(+0.4% 수준 상승) 대비 확연하게 달라졌고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4~5급지 15억 이하로 상대적으로 대출 영향이 적은 지역들은 2% 수준의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남서부 광명시 주변의 2~3급지(양천구, 영등포구, 강서구)의 경우 광명시의 입주 물량 영향으로 전세가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 대부분의 지역들은 1% 수준의 전세 상승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 생각]
동대문구와 유사한 평당가 3,800만원 수준의 강서구가 가치(마곡 일자리 + 9/5호선을 통한 YBD,GBD,CBD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Level 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로구와 비슷한 평당가 2800만원 수준의 노원구가 가치(7/4호선을 통한 GBD, CBD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 구축 택지 균질 & 학군지)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Level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경기 아파트 평당가 특징]
서울의 특징과 마찬가지로 서울 상급지 뺨을 후려치는 과천(상급지)이 매매/전세 하락 전환 되었습니다.
그 외 서울 1시간 내 물리적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분당, 수정구, 하남, 광명, 평촌, 구리, 수지 등)은 15억 이하로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의 영향이 적으며 이로인해 여전히 1~2% 수준의 매매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들이 1% 수준의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특이점으로 광명시의 경우 25년 대규모 입주 물량이 있었지만 서울/수도권의 현저히 적은 전세 물량으로 인해 시중 유통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전세가 회복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대규모 공급은 27년 7월 예정 됨
[투자 생각]
경기 남부(경부라인 인근 수지구 등)와 비슷한 가격대의 광명시, 평촌이 가치(신축이 입주되어 환경이 개선, 7호선 및 4호선을 이용해 주요 업무지구 GBD,CBD 등 접근 가능) 대비 광명, 의왕 등 인접 지역의 공급에 의해 눌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Level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남부(수지구 등)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구리가 가치(8호선이 개통되며 송파 및 GBD까지의 접근성이 탁월하게 개선)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Level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서북부(덕양구 등)와 비슷한 가격대의 부천이 가치(7호선을 이용해 GBD까지의 접근성과 구축 택지 균질함)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Level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지방 아파트 평당가 특징]
절대적으로 저렴한 시장입니다!!
공급이 부족한 부산, 대구, 창원의 매매가가 0.2~0.5% 수준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으로 이미 상승을 달리고 있던 울산은 -0.2% 수준의 하락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세가 역시 부족한 부산, 창원, 천안, 포항 등 공급이 부족한 지역 위주로 0.2~0.8% 수준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공급은 과잉이지만 시장의 유통되는 전세 물량이 현저하게 적어 +0.4% 수준의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자 생각]
지방의 특징을 고려해 공급을 보다 더 주의 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입지 독점성 상대적으로 적어 공급이 쉽고, 전세가율이 높아 임대→매매 전환이 쉽다.
절대적으로 저렴한 시장이기 때문에 부산, 대구 등 수요가 많은 광역시를 우선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소액 투자로는 창원이 중소도시에서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공급에 의해 많이 오른 울산, 전주는 매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 천안, 김해, 포항 등 공급이 정리되고 있는 지역은 앞으로 투자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