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보았던 동안구와 현재 4월의 동안구는 그 분위기가 천양지차였습니다. 매매 매물은 소폭 증가하고, 전세가 없어 전세를 구하기 힘든 신혼부부를 포함한 세입자들이 오히려 매매를 선택하는 분위기에 소액이었던 단지들도 일제히 가격이 오른 것을 임장 하면서 알 수 있었는데, 그러한 시장 분위기를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시세 트래킹 열심히 하고, 앞마당 원페이지 작성 열심히 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따라가며 상승장에서는 어떤 단지부터 먼저 반응을 하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단지를 더 좋아할까?
공교롭게도 비규제지역이 된 제 앞마당 부천, 많은 예시를 들어주시는 곳이기 때문에 선호도를 익히고 제가 당시 앞마당을 만들면서 생각했던 부분들과 비교할 수 있어서 배우는 것이 많았습니다.
세번째 실준이다보니, 늘 들어주시는 평촌의 비교평가 예시가 익숙했는데, 이번에 앞마당을 만들면서 이 예시를 다시 들으니 또 느껴지는 바가 달라서 좋았습니다. 해당 단지들의 가치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야, 전고점이나 현재 가격에만 매몰되지 않고 제대로 된 비교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