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제문1. 군중심리
오늘 돈독모에서는 군중심리를 주제로
우리가 겪었던 솔직한 선택과 아픔,
그리고 그 너머의 성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군중심리에 휩쓸리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내 안의 '조급함'과 ‘보상 심리’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돌아간다면 더 깊게 생각하고 조바심을 내려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과거의 선택이 때로는 마피로, 때로는 상처로 남았지만,
결국 그 경험들이 모여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발제문2. 돈을 활용하는 5가지 원칙
첫 번째 주제가 '군중심리'라는 파도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면,
두 번째 주제는 ‘돈을 활용하는 5가지 원칙’을 통해
현재 우리의 발을 어디에 딛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금의 안락함??에서 벗어나
실물 자산으로 옮겨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자극적인 수익률이나 빠른 결과에 현혹되기보다,
저자가 강조한 '지루할 만큼 단조로운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임을 다시 한번 다짐 했던 것 같습니다.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깊이 대화 나누었는데…
처음에는 부채가 주는 압박감이 두렵기도 했지만,
그것을 성실하게 감당하며 자산을 지켜내는 과정 자체가
투자자로서의 성장하는 시간임을 공감했던 것 같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부분
세 번째 주제는 ‘나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시장은 우리가 바꿀 수 없지만,
그 시장을 대하는 '나의 실력'과 '몸값'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투자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생계와 투자의 균형을 위해 업무 환경을 재정비하고, 건강을 돌보며,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나만의 투자 시간을 확보하는 일 등 ‘롱런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다지는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오래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자고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투자자도 아닐지 모릅니다.
때론 지치고 스스로에게 실망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이 환경 안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성장하며,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오늘 밤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라여 봅니다.
오늘 우리가 약속한 '작은 행동 하나'가 내일의 우리를 바꿀 것입니다.
- 달콤생님: 소망하시는 그 '고무공'이 원하시는 궤도대로 멋지게 튀어 오르길 응원합니다. 계획하신 일들 모두 다 이뤄지실 거예요!
- 나슬님: 소중한 유리공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는 멋진 워킹맘 투자자의 길, 제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 보라매1님: 지금 가장 공들이고 계신 매도 후 갈아타기! 전략대로 착착 진행되어 꼭 성공적인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 행복자유인님: 현재 고민하고 계신 부분들이 하나씩 명쾌하게 해결되길 바라며, 새롭게 도전하시는 미국 주식 공부도 화이팅입니다!
- 호시절님: "가늘고 길게"가 사실 가장 어려운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시는 그 걸음을 응원합니다.
- 치와와님: 무엇보다 지금은 건강이 제일 우선인 거 아시죠? 몸 소중히 아껴주시고, 건강한 순산과 더불어 원하시는 갈아타기까지 기분 좋게 성공하시길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