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리하고 기록하는 투자자 정록12입니다
<5강 강의 후기>
이번 강의를 통해 현재 시장 상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접근해야 할지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지역별 시장 상황을 구분해서 바라보는 기준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울 1, 2급지는 가격이 많이 올라 있는 상황에서 일부 급매가 크게 조정되어 나오고 있었고,
그 외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전고점에 근접해 있지만 아직 위험한 구간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이 정리되었습니다.
반면 지방은 대부분 전고점 대비 여전히 저렴한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각 지역을 동일한 기준으로 보기보다는 상대적인 위치를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도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서울에 적용된 규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만큼,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정책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상황을 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일정 시점을 전후로 추가적인 규제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판단보다는 리스크를 감안한 운영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당분간은 채수를 늘리기보다는 좋은 자산을 선별해서 보유하는 방향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도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에 대한 접근 방식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 보유 관점에서 수도권 자산을 고려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의 안정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두고 운영하는 전략이,
변동성이 있는 시장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지방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만을 기준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선호도가 높은 앞단의 자산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가격이 아닌 수요와 선호도가 장기적인 가치를 만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현재 시장은 단순히 “싸다, 비싸다”로 판단하기보다는
지역별 위치, 정책 리스크, 자산의 선호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구간이라는 점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시장을 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보면서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좋은 자산을 선별하는 데 집중하고,
수도권과 지방을 상황에 맞게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보려 합니다.
<한달 성장일기>
이번 달을 돌아보며 가장 의미 있었던 변화는
시세를 바라보는 방식과 시간을 사용하는 태도에서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시세 파트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메크로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수기 시세지도와 그룹핑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직접 손으로 정리하다 보니 단순히 숫자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
각 단지의 위치와 가격 흐름을 더 꼼꼼하게 바라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시세에 대한 집중도도 높아졌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대구 동구, 중구와의 비교를 통해
단순히 “싸다”라고 느끼던 단지에 대해
객관적인 기준으로 다시 판단해볼 수 있었던 경험이 의미 있었습니다.
비교를 통해 더 나은 선택지를 찾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내가 보고 있던 가격에 대한 확신도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이번 달을 통해 앞마당 시세 그룹핑 방법을 한 번 익힌 만큼,
다음 달부터는 주요 앞마당에 대해서도 보다 수월하게 정리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단순 정리를 넘어 투자 가능한 물건을 선별하고,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는 시간 활용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스케줄을 세우고 계획한 일을 수행해나가려는 노력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임장 시간은 다소 부족했지만, 대신 전임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지역을 파악하는 방법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전히 돌아보면,
같은 시간 안에서도 더 밀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간 안에서 더 높은 집중도와 효율을 만드는 방향으로 보완해보고자 합니다.
또 한 가지 스스로에게 정리한 부분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는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자는 점입니다.
투자 공부에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의 동료들과 비교하기보다는,
현재 내가 가진 시간과 상황 속에서 최대의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달은 눈에 보이는 큰 성과보다는,
기준을 다듬고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쌓이는 변화가 결국 더 큰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달에는
앞마당 시세 및 단지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그 안에서 실제 투자 가능한 물건까지 연결해보는 것을 목표로 이어가겠습니다.
지금처럼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흐름을 유지하며,
조금씩 더 나아가는 한 달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번 한달간 개인 일정으로 많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늘 응원주시고 즐겁게 한달 보냈던 함께즈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향성 잡아주시고 인사이트 나눠주신 민갱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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