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주택 1분양권 보유중입니다
아파트 43평을
임차인에게 3억 8천에 전세를 줬고
26년 6월27에 종료되는데
임차인은 5억2천에 전세 갱신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제가 분양권을 들고 있는데
입주가 28년 3월로 예정되어 있어서
임차인이랑 전세갱신 기간을 28년 1월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한편으론 실입주하고 내보내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전세금 3억8천을 대출을 받아 임차인에게 줘야되서(대출은 가능할거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실입주는 남편만 들어갈거라
지금 월세 105만은 그대로 지출된다는겁니다
결국 거주비가
월 105만원+3억8천에 대한 월 이자가 나갈예정입니다
그래서 전세 갱신을 해주고 28년 1월에 아파트를 매도하고 분양아파트를 들어가는게 나은지
아니면 지금 전세 갱신 안해주고 거주하다 매도하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정중히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 유치원등 모두 전세 거주지랑 멀어
가족모두 같이 들어가는건 고려안하고 있습니다
댓글
사랑스런자립가님 안녕하세요 :) 먼저 제가 이해한바로는 -분양권 받으신 단지는 입주할것 -1주택 아파트는 매도할것 에는 변함이 없으신것 같아요 전세갱신이아닌 실거주를 고려하시는 이유가 정확히 나와있지 않아서 어떻게 답변해드릴지 고민을 했는데 혹시 전세만기 전에 매도를 내놓았는데 집보여주는데 어려움이 생기거나 혹은 세입자 퇴거나 집관리에 에너지가 들것 같아서 실입주 하시려는 걸까요? 그동안 세입자분의 성향이 어떠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협조적인 분이시고, 전세가를 올려서라도 살고싶어하시는 경우라면 임대기간을 원하시는대로 협의하셔서 갱신하시는 편이 좋지않을까생각합니다! 금융비용을 100여만원 추가로 납입하면서까지 가족분들 중 일부만 입주하셔야하는 불편을 감수하셔야하는 이유를 질문상에서는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단편적인 내용만으로 답변드리는 점은 너른이해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사랑스런자립가님~! 전세갱신과 실입주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말씀드리자면, 각 조건에 대한 비용과 편익을 정리해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갱신 연장 후에 세낀 물건을 매도하신다는 것으로 유추해보면 아마 지방에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실거주 시 발생하는 이자를 분양권 물건 입주 전까지의 기간으로 계산해보시고(관리비 발생 등도 꼼꼼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자 비용과 자립가님이 취할 수 있는 편익들을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익으로는 나중에 매도시에 집을 잘 보여줄 수 있는것..?? 이라고 생각되는데요.(편익에 대한 부분은 자세한 상황에따라 자립가님이 한 번 고민해보시고,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세 갱신 기간을 매도를 고려하여 더 앞당기고(27년 말 등), 잔금 이자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고민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잘 고민라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전세갱신 대신 실거주를 고려하는 이유는 큰평수라 매도가 쉽지않고 실거래 또한 많지않은점 그리고 분양권 입주시 잔금을 위해선 정리가 필요합니다 입주시기에 매도가 안될까 우려도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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