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요미우입니다 :)
에이스반은 한 학기에 한 번 멘토님/튜터님과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줴러미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의 말씀 덕분에 그간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들은 것
- 목적을 정하고 목적으로 가는 방향에 내가 하는 것이 부합한가의 관점에서 복기를 한다. 목표, 목적, 내가 그 본질로 가고 있는가를 정리하면 된다. 그리고 실행 목록이 나오면 그대로 해보고 또다시 복기해보는 것이다.
- 내가 우리반을 잘 운영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왜 잘 운영해야하는지 목표를 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목표는 우리 반원들의 성장이다.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이 목표이고 그 과정에서 투자해야 하는 사람은 투자, 실력을 쌓아야 하면 실력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반원들의 목표를 모르면 그것부터 알아야 한다. 그걸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못하고 튜터님이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해서 복기하는 것이다.
- 튜터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면 그 관점에서 우리반이나 나를 봤을 때 어떤 것이 부족할까를 고민하고 그 안에서 복기해보아야 한다.
- 복기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게 중요한 일이다. 주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월급쟁이처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더 해야하고 저건 덜 해야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튜터 수준에서 일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깨달은 것
- 튜터의 관점에서, 일의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반의 운영과 튜터로서의 마음가짐을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어렴풋이 알것 같았는데 줴러미튜터님의 말씀으로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결국은 목표를 정하고 목적을 정하고 그 관점에서 실행하고 복기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그간 멘토님과 튜터님께 들어왔던 조각조각 흩어진 조언들이 하나로 연결이 되는 기분이었다.
- 반원분들의 성장을 위해 애를 쓴다고 했지만 개개인과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는 것에 그쳤던 것 같다. 첫 달에 진행해야 했던 것은 개개인의 목표를 분명하게 하는 일이었다. 주니어 분들은 튜터링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복기하고, 시니어분들은 튜터에 대한 마음을 분명히 하고 그 관점에서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지의 관점에서 성장을 도와야 하겠다.
- 튜터가 되기 위해서는 1) 왜 튜터가 되고자 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하고 2) 튜터가 되는 데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난 경험을 돌아본다는 방법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을 키운다는 관점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속에서 멘토님과 소통해야 하겠다.
적용할 것
- 주말 저녁 2시간 활용하여 주간 복기 & 목표 달성을 위해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복기하여 멘토님께 보내드리기
- 반원분들의 목표를 파악하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 방법을 구체화하여 멘토님과 소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