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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일의 격' 독서후기

26.04.2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의격 / 신수정

저자 및 출판사 : 신수정/ 턴어라운드

읽은 날짜 : 26년 4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움받을용기 #축적후발산 #사건에대한해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신수정 작가는 현재 **KT Enterprise 부문장(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대한민국 대표적인 '일의 전문가'이자 경영 리더입니다. 삼성, SK, 안랩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벤처를 두루 거치며 쌓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관리와 커리어 성장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언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이론적인 성공 법칙을 나열하기보다,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일의 본질과 격(格)'**에 대해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저서인 《일의 격》을 통해 일의 성과를 넘어 삶의 태도와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멘토로 손꼽힙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성장: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천재가 아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단순하다. 나이가 먹어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다.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나이와 무관하게, 집요하게 꾸준히 하면 운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은 끊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지루함을 지속할 동기를 스스로 찾는다고 한다. 동일한 일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목표를 올려 도전함으로써 즐거움을 만든다. 그리고 이 과정을 습관화하여 자동으로 행동하게 만든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비범한 일도 평범하게 만드는데, 어떤 사람은 평범한 일도 비범하게 만든다. 일 자체가 평범하거나 비범하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일하는 태도가 평범과 비범을 나눈다.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은 계획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계획을 세우려 하면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을 정리하고 가시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것이 계획만큼, 아니 계획보다 더 중요하다. 계획을 이루어나가려는 노력은 하라. 그러나 계획대로 안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가난한 사람이 게속 가난한 상태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현재 빈곤 해결에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보는데 에너지를 쓸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력이란 콘텐츠에만 있지 않다. 인간의 인식이란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실력이 비슷하면 보이는 것이 성공의 차이를 결정한다. 

 

누군가의 성공을 도와주려면, 
1) 그가 작은 성공을 하게 도와라.
2) 당신의 실패 경험을 알려줘라.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서로 부딪치는 게 아니다. 남을 존중하면서도 얼마든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겸손이란 야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겸손하지만 야심도 가질 수 있다. 

 

'축적'이 없으면 '발전'이 없고 진보도 미미해진다. 그러므로 때로 진짜 '효과적'으로 배우는 법은 '비효율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특히, 초기 축적 단계의 경우 더더욱 그러하다. 

 

'시간이 아니라 횟수', 이 전략은 '성장'뿐 아니라 '행복'의 법칙이기도 하다. 어쩌다 한 번 하는 긴 시간의 좋은 경험보다 짧은 여러 번의 경험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하니. 

 

그러므로 때로 홈런을 맞는다는 것에 감사할 필요가 있다. 최소 자신이 관중석이 아니라 '경기장'에 서 있다는 것이고, 삶이나 일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당당하게 '승부'하고 있다는 뜻이니. 

 

나이가 들어도 똑똑해지려면?.. 어디든 가서 새로운 걸 배우시라. → 적용점: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시작하자. 새로운 음식 먹기부터 시작하자. 

 

의지력을 기르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환경을 바꿔야 한다. 지속 가능을 위해서는 '잔머리'와 '효율'을 희생해야 한다.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정보'를 습득하는 배움에는 돈과 시간을 쓰는데, '방법'과 '훈련'의 배움에는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을 미루거나 아까워한다..중략.. 사실 정말 돈과 시간을 쓰는 효과는 후자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Yes를 Yes라, No를 No라 명확히 못하는 사람은 '마음이 여린' 사람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뿐이다. 

 

헝클어진 생각들은 사실 다루기 어렵다. 이를 글로 정리하면 이제 머릿속의 생각이 지면으로 옮겨진다. 머릿속은 내가 다루기 어렵지만 언어화된 글은 내가 다룰 수 있다. 

 

2장 성공: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리더가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성장시키지만, 

리더가 된 후에는 타인을 성장시킨다. 

 

인간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에너지가 넘치지만 자율권과 통제권이 사라지고 목표를 볼 수 없으면 쉽게 지치게 된다. 

 

새로운 일을 꺼리고 저항하는 이유는, 회사가 싫어서 리더가 싫어서 그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일 뿐이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이긴다. 

 

상대가 진짜 똑똑한지, 아니면 허풍인지 구별하는 질문이 있다. 그것은 상대가 기존 의견을 바꾼, 가장 최근이 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3장 성숙: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삶은 선물이다.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다. 환경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이다. 

 

변화가 많은 삶을 살수록 인생은 길어진다. → 새로운 것을 자꾸 시도해야겠다. 

 

진짜 자유한 사람은 고급 슈트에 넥타이를 조이고 포르쉐를 타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할 때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스스로의 해석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해석)이다. 

 

상황이 좋아서 잘 되는 것을 내 실력이 좋아서 잘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상승장에는 실력과 무관하게 웬만하면 대부분의 투자자가 돈을 번다. 

 

인간의 ‘생각’은 ‘실재’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많은 경우 ‘관점’을 바꾸면 ‘실재’도 정말 바뀌곤 한다는 것이다. 

 

착한 사람들은 착하지 않은 것은 ‘악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착하다’의 반대말은 꼭 ‘악하다’가 아닐 수 있다. ‘당당하다’일 수도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는 당신의 적이 아니라 친구로 여기세요.. 중략.. 스트레스 때문에 병 걸리고 죽는 확률이 높은 사람은 실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그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큰 피해를 준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잘 될거야. 하지만 설령 잘 안되어도 괜찮아.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려 애쓰지 말라. 환경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는 게 훨씬 빠른 길이다. 

 

멀리 가려면 후퇴를 환영하라. 위기가 기회라는 말은 위로의 말이 아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일을 잘 하고 성취하려면 일단 축적이 있어야 한다. 

책에서 자주 얘기하는 ‘축적 후 발산’이 그것이다. 

당장 성과가 없더라도 반복하고 양을 늘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투자공부에서도 마찬가지다. 

 

경제적 자유를 왜 얻고 싶은가? 왜 투자공부를 통해서 자산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다. 

사랑하는 가족과 더 자주 식사하고 싶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사실 그것은 지금도 할 수 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돈 문제를 해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다. 

내가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적용할점: 많은 변화를 꾀하고 변화무쌍한 삶을 추구하여 인생을 더 길게 살자.

당장 식당에 가면 새로운 메뉴를 선택해보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우리나라에 멋있는 기업인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관심이 없을때는 다들 꼰대같이 보였는데, 그렇지 않고 멋있는 어른들이 많이 계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최인아님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를 통해서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직장과 일이 단지 월급을 받기 위한 수단과 장소가 아닌

나의 발전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댓글

테무개복치
26.04.26 16:58

조장님 독서까지 섭렵하시다니 넘 멋져요😍 저도 조장님이 추천해주신 돈의 대폭발 읽는 중입니다😆 좋은 이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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