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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의 고민을 끝내게 해준 구해줘내집 서비스(feat. 안양시 동안구 내집마련 후기)

26.04.26 (수정됨)

안녕하세요 싱해니입니다. 저도 드디어 내집마련성공기를 쓰게 되었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무려 약 8개월 간 결정하지 못하고 주저주저 하다가 드디어 결정하고 매수했던 그 과정을 적어보겠습니다. 그 변곡점은 구해줘내집 서비스였습니다.

 

이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제가 그랬듯) 구해줘내집 서비스를 통해 확신을 가지고 결정하게 되는 그 순간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부터 내집마련 준비를 시작?

저는 2025년 8월부터 막연히 전세 투자를 하나 해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전부터 다양한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었지만, 부동산은 종잣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에 돈만 모으고 미뤄두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제는 결정을 해야겠다 싶어 너나위님 저평가 특강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그 강의를 통해 제 종잣돈으로 갈 수 있는 지역을 수지로 좁혔습니다. 이전에는 수원시 영통구, 장안구 등 제 고향이자 살고 있는 수원을 주로 보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체계적인 부동산의 수요를 만드는 요소들에 대해 인지하게 됐고 더 나은 지역을 찾게 됐습니다.

 

(만약 이 때 바로 실행했다면, 투자가 아니라 실거주 전략으로 서울을 갔을 겁니다.. 이 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하락장인 시점이라면 아직 전고점 대비 가격이 덜 오른 시점이라면 꼭 빨리 실행하세요)

 

하지만, 저는 각 매물을 정리하고 동네 임장을 2번 이상 갔음에도 결국 실행하지 못했고 10.15 대책을 정면으로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때 눈을 돌리면 안됐는데, 참 어리석게도 “아, 이제 투자는 끝났구나”라는 생각으로 부동산 투자를 놓아버렸고, 그렇게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던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타이밍을 다 놓쳐버렸습니다.

 

그러다 2025년 11월 중순 계획보다 빠르게 예비 신부와 결혼을 이야기하게 됐고, 자연스레 다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내집마련에 성공하고 싶어 그 때 오픈했던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했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 올라버린 수지 대신 평촌과 기타 경기 남부 지역 내 내 종잣돈에 적합하면서 실거주가 가능한 지역의 모든 아파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25년 11월 종잣돈을 2억원으로 확정하고,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4억 이하를 받아 6억원 이하의 아파트를 사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노원구 등 서울도 접근 가능했지만, 제 예비 신부가 수원에서 일하고 있고 새벽에 오픈해야 하는 업종이라 현실적으로 두 사람의 일자리를 기준으로 거주가 어려울 곳은 제외했습니다.

 

구해줘내집을 처음 만난지 1개월도 안되어 계약까지 성공!

사실 그렇게 마음을 먹었으면 1~2월 사이에 매물 임장도 하고, 매수까지 했어야 했는데 지역을 평촌과 수원 영통 등으로 좁히고서도 어디가 좋은 곳인지(아직 오르지 않은 곳 vs 올랐지만 입지가 나은 곳), 혹은 각 지역 내에서도 어떤 곳이 더 좋은 곳인지 판단을 못하고 있었고 직접 가봐도 확신을 못하여 결국 또 우물쭈물 하던 중이었습니다. 

 

(역시 다시 한 번 돌아보면 '26년 1~2월도 분명히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 수 있던 시기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절대로 오래 고민만 하지 마시고, 꼭 발로 뛰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확신을 찾아가시고 찾았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당시 찾을 수 있는 집을 정리하면서 구해줘내집 서비스를 신청해뒀었고, 결국 '26년 3월 말 서비스에 선정되어 김성중 파트너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당시 계속 주저 주저만 했던 제게는 한 줄기 빛 같았습니다.)

 

파트너님은 가장 먼저 온라인 미팅을 통해 제가 생각하고 고민 중이던 지역에 대해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친절하시면서도 알려주시는 내용이 매우 논리적입니다. 월부의 방향성과 이론 뿐만 아니라 실제 투자자로서 느끼고 경험했던 인사이트까지 더해 제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렇다보니 제가 혼자서 보던 지역 중 실제로 어느 지역이 좋은 것인지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자 강의만 들을 때는 확신이 없던 매물 분석 방법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26년 4월 초 첫 임장을 시작했고, 현장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잘 몰랐던 하자 보는 법부터 수리해야 할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듣고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섯 차례 이상의 임장을 함께하고, 결국 4/13일 약 2주만에 계약(약정서)하게 됐습니다.

그럼 구해줘내집 서비스는 왜 좋은가? 무엇이 다른가?

일단 월부의 방향을 따르는데 저처럼 우물쭈물 하시거나 이전 강의에서 조모임 신청도 안해서 외부 요인에 의한 확신이 필요하신 분은 구해줘내집 서비스가 해답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중개사라는 존재가 아니라 월부 방식의 투자 선배로서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시간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직접 매물 확인하고 예약하고, 임장가서 집 상태 체크하고 가격 조정하는 일련의 작업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이 일이 어려우니까 그렇게 오랜 기간 우물쭈물 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 서비스는 그 작업을 대신 해주는 전문가와 함께할 수 있으니 시간을 엄청 아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압축적으로, 몰입해서 내집마련을 끝내는 과정을 통해 공부하는 것에도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2주만에 매물 임장 10건 이상하고 예산에 맞는 물건을 찾게 된 것은 혼자서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면 어려웠을 겁니다.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 것을 넘어 압축적으로, 몰입하여 부동산 공부(=자산 공부)를 하는 관점에서도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내집마련 과정을 통해 갈아타기를 수행하며, 앞으로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야할일이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정리하게 됐습니다.

  • KakaoTalk_20260426_1617567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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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피의모험
12시간 전

헉.. 한달만에??? 내집마련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거 한 번 구경해보러 갈게요 ^^ 진짜 넘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싱해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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