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시장에서 살아남으며 비전 보드의 목표 자산을 이루고 싶은
워킹맘 투자자 만두엄마입니다.
저는 월부에 2년간 있으면서 2호기까지 투자를 마쳤음에도
워킹맘이라는 제 상황과 나는 투자에 내 인생을 통째로 넣고 싶진 않다는 생각으로
실전반에 오지 못 했었습니다.
월부 기초강의 만으로도 투자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만 해도 제 삶을 유지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 2호기를 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늘 있었고,
동료분들이 실전반 후기를 얘기해줄 때마다 실전반의 ‘몰입하는 환경’이 뭘까 궁금했습니다.
2호기를 하면서 돈이 떨어진 상황이었고, (오히려 임장과 임보에 찐 몰입할 수 있는 상황)
수익을 보자 남편도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는 상황이었고,
또 감사하게도 동료분께서 광클을 도와주겠다고 해주셔서,
이번 첫 실전반을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모든 상황에 감사합니다.
저 혼자 된게 없는데, 도와준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첫 실전반 복기 - 강의 >
적용할 점
- 비교평가때 가격 결정요소 활용(임보에)
- 매도때 세입자와의 연락 시점과 방법 활용(26.12월)
- 임장 내용을 임보에 옮기기, 초등학교 학군 보충하기
- 매물예약(세로 가로 투자금), 앞마당 관리 3.3.3.
- 늘 우당탕탕이더라도 지속하기. 지루한 시간을 지속하기.
이번 강의는 행동으로 옮기고, 제가 하던 습관을 변경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1강 잔쟈니 튜터님 강의에서 지방투자의 본질(투자금을 100%로 불리는 투자)에 대해 다시 마음에 새기고,
임보를 쓰면서 이 단지에 이만큼의 돈을 넣으면 2배가 될수 있을까라는 관점으로 볼 수 있었고,
지역별로 가격 결정 요소를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임장지에 적용해서 비교평가해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임장때 ‘가치가 없다’며 폄하했던 단지의 가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 요소들을 하나씩 뜯어보고 비교평가 해봤더니,
가치가 없지 않고 학군지와의 거리,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때문에 괜찮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2강 강의때 매수-전세-매도의 과정을 통해 제 지난 투자를 복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혼자 복기할땐 생각지도 못했던 점들을 알려주셨고,
큰일날뻔 한 것도 모르다가 운이 좋아 넘어간 순간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내년 상반기 매도를 앞둔 시점에서
강의 내용을 기억하며, 세입자분께 연락을 드리고, 매도하는 과정을 잘 마치고 싶습니다.
3강 튜터링데이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튜터님과의 만남이 정말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사전임보는 썼지만, 흐릿했던 임장지가 동료분의 발표와 튜터님의 코칭을 통해 완전 선명해지는 경험을 했고,
제 임보에 빠졌던 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와 임장때 봤던걸 추가해야하는것, 초등학교 학군에 대해 좀 더 써야 하는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4강 강의는 매물임장과 앞마당 관리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제가 잘 못하고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매물임장할 단지 선정하는 방법(세로 가로 투자금)은 그냥 제 맘대로 정하는 단지보다 체계적이어서
매임예약이 훨씬 허들이 낮아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실행하고 있지 않은 3.3.3. 앞마당 관리
이거 진짜 당장 내일부터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투자코칭 멘토님이셨던 마스터 멘토님의 질의응답 시간,,,,
바뀐 시장을 바라보는 멘토님의 어깨를 빌릴 수 있는 시간이었고
어쩌면 나는 경주마처럼 달려가기만 했단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혼자 했으면 이런 시장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피를 철철 흘리면서 나중에 깨달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질문 중에 저도 궁금했던 선호도가 떨어지는 지방 단지들에 대한 가이드와 생각하는 방법들이
제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늘 우당탕탕, 잘하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강의로 많은 걸 알려주신 마스터 멘토님, 잔쟈니 튜터님, 제이리 튜터님, 코쓰모쓰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그리고 우리 7조 어썸밍밍 튜터님 감사합니다.
< 첫 실전반 복기 - 임장&임보 >
적용할 점
- 월초에 분임과 단임 진도를 잘 빼기
- 매임은 풀타임으로, 되도록 많이(세로 가로 투자금)
- 전임 필수. 상처 받아도 지속하기. 전임 한 통은 100만원 짜리 가치
- 임보에 초등학교 부분과 투자금 부분 명확히 넣기, 임장한 내용을 좀 더 채워넣기
- 앞마당 전수조사 필수
실전반의 몰입도는 무엇보다 임장과 임보를 진심으로 임하는 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임장지는 단지가 많고 넒은 곳, 그러나 투자자라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번 임장지를 배정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달엔 풀타임으로 6일, 숙박을 3일을 했습니다.
작년 부산에 1호기 투자를 할때 기초 강의를 들으며 가서 그렇게 잤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숙박도 하고 풀타임으로 임장(임장끝나고 저녁을 늦게 먹으러 가야하는 정도ㅋㅋ) 하면서
어쩌면 다음번엔 이지역을 내가 정말 사러 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임과 단임을 빠른 시간안에 돌면서 월 초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그 달의 성과를 결정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임을 하면서 그 단지를 나오기 전에 생각 정리를 끝내는 습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임장의 한계를 넘은 부분은 매임이었는데
우리조 회오리 감자님(감자님 감사합니다^^)과 풀타임 매임을 하면서
매임=기세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부사님을 대함에 있어 친절하지만 밀리지 않는 기세를 통해 부사님들이 이 사람들은 정말 사겠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도록 했는데, 사실 이건 속임이 아니라 투자에 얼마나 진심이냐, 그 진심을 밀리지 않는 기세로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정말 별짓을 다한 한달이었는데,
그 시간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임보를 원래 잘 쓰지 못하는데
그런 생각보다는 내가 이번달에 제때 완료하겠다. 그리고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생각이 들땐 망설이지 말고 이렇게까지 해보자란 생각으로 임했는데, 그런 마음이 임장지를 선명하게 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밍밍 튜터님이 알려주셨던 앞마당 전수조사를 하고, 원페이지에 넣으면서
뭔가 케파가 늘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엑셀에 적을땐 기회인지도 몰랐는데
임보에 적으면서 정말 순식간에 날아간 기회를 보기도 했습니다.
(급매는 어느날 갑자기, 단지의 가치와 상관없이 오는구나)
< 첫 실전반 복기 - 가족 & 내 일상 >
적용할 점
- 운동하고, 임보 쓰면서 먹지 말기. 이번 실전반에서 밤샘을 2일, 새벽 3~4시에 잔건 셀수없이,,,, 하다보니 몸이 썪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멈췄던 운동을 주1회라도 하고, 임보 쓰면서 많이 먹어서 살도 쪘는데, 먹을거면 건강한 차 종류로만 먹어야겠습니다.
- 딸과 눈 마주치기, 이건 남편과도. 가족에 어쩔수 없이 소홀해 지고 남편에게 많은 일을 부탁했는데 다음달도 실전반을 가야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3분이라도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성장을 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월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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