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집언니입니다.
지난 6일에는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카톡방 등장 후
인사하고
바로 오프 모임 투표했는뎅
크으~
최고다 최고
기대되는 첫만남
강남역 스터디까페를 알아보던 중에
장소제공을 해주셨어요~
따라란~
너무 멋지죠??
그리고 수제 대추차까지..
벌써부터 이런 나눔을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자기소개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 살짝 녹이고
노션, 가이드로 안내드리면서
살짝 살짝 불지피고
서로의 닉넴 불러보며
마지막 퐈이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러셨지만,
끝날 때는 다같이
하이파이브도 하고
별도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조장이 처음이지
인생이 처음은 아니니깐
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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