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녹차크림입니다.
4월에 지투실전반 수강을 고민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수강하지 않았으면 후회했겠다 싶을 정도로 행복한 한 달 이었습니다.
4월 복기
이번달 저의 원씽은 ‘시세’ 였습니다.
그동안은 임보에 집중했었다면 이번달은 ‘시세’와 더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평일 매일 시세를 해야겠다는 목표를 잡았으나,
사실은 시세루틴에 성공한 날은 5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시세를 보는 습관을 만들고 싶었는데
4월에도 녹록치 않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규칙적이진 않더라도 이어나가려고 노력을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는 만족하는 한달입니다.
시세와 조금 더 친해졌고, 다음달에는 더더 친해질려고 합니다!
‘시세’에 포커스를 맞추니 저를 도와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우지공 튜터님께서 시세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시세를 잘 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
영리자 조장님께서는 매일 시세인증을 하시면서 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주시고,
시세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독서는 월 2권을 목표로 세웠는데 1.8권 (2번째는 아직 읽는중) 읽었습니다.
책은 그래도 전보다 틈틈히 읽는 습관이 만들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강의는 출근시간을 이용해 수강하면서
시간 측면에서는 효율적이었지만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복습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임장 목표는 전임 23회, 매임 49개로 전임은 목표에 못미쳤고, 매임은 목표를 초과달성했습니다.
전임은 원씽캘린더를 만들어두고, 후반부에 느슨해진 점을 반성합니다.
4월에 가장 감사한 것은 우지공단의 우지공단 튜터님과 조원분들 입니다.
우지공단 우리조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요,
분위기메이커이신 분들이 많았고, 조장님부터 조원분들 모두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장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하는 편인데도 (체력이슈)
즐겁게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친근하게 즐겁게 임장했습니다.
동료에게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가 가장 잘 못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우지공단 분들께 너무나 많이 배운 한달이었습니다.
5강 후기
5강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마지막 강의를 통해 지방투자에 대해 정리하면서, 마인드까지 다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꼭 필요한 총정리 같은 느낌 :)
이번 강의에서는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어떤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는지,
놓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절대 생각하지 못할 내용들이었어요.
또한, 임보 장수가 줄어들면서 방향성에 고민하는 분들도 있으셨을텐데 (저요저 ㅎㅎ)
마스터 멘토님께서 임보 장수가 줄어든 것의 WHY를 잘 설명해주셨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임보가 곧 투자는 아님을 깨닫고,
제가 앞으로 계속 풀어가야하는 숙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투자를 하면서 궁금했었던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 질문,
조건을 만드는 물건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 멘토님께서 ‘내가 선택했음에도 늘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내 선택으로 시작했지만,
그 과정이 항상 즐겁거나, 항상 좋기만 한 것은 아님을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
흐린 날도
화창한 날도
시린 날도
끼우고 나면
다 퍼즐이 될거야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악뮤)-
멘토님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다음 달에도, 그 다음 달에도 과녁을 보고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닌
길을 잃지 않은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좋은 강의 준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감사한 우지공단 분들께
우지공 튜터님,
시세 잘 하고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해결책과 조언을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인을 향한 관심과 튜터님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해주신 좋은 말씀들 자양분 삼아서 꾸준히 가보겠습니다.
영리자 조장님,
경청하는 조장님의 눈, 따뜻하고 단호한 목소리! 마음 따뜻한 충청인!! (?)
한달동안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많이 많이 x1000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이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를 이끌기 위해 고생하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더블샷1님,
제가 임장하다 넘어진거 기억나시나요 ㅋㅋㅋ 너무나 당황스러웠는데 옆에서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때 체력적으로도 멘탈도 살짝 나갈뻔 한 것을 샷님이 붙잡아주셨습니다.
일도 투자도 최선을 다해 잘 해내시는 모습이 같은 직장인으로서 멋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화이팅!
도하마미라미님,
라미님과 임장을 많이 못해서 아쉽지만, 단임하다가 처음 실물로 만났는데
왜 어색함없이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저만 그럴수도있지만요!
임장할때 빛나는 눈빛에, 지치지 않으시는 체력!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또 봬요!! 응원할게요
라파스피릿님,
라파님 닉네임부터 예사롭지 않으셨는데 한달동안 라파님의 내공과 강단을 느꼈습니다.
사임 발표에서도(저는 임보만 봤지만은 ㅠㅠ) 톡방에서도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육아까지 해내시는 라파님 정말 대단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라파님 화이팅!!
락솔트님,
솔트님 분임때 알려주신 꿀팁을 들으며, 비범한 전략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비록 올뺌인증 때는 한타이밍 늦게 등장하시긴 했지만은 ㅋㅋ 한달동안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나눔글도 최고!
매임하다 우연히 만난 그때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ㅎㅎ 또 봬요 :) 월학도 잘다녀오세요!
마르코님,
네비게이션이 어떻게 머릿속에 있으신건지 길치인 저로서는 그 능력이 너무나 탐났습니다.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임장했고, 이렇게 편한 적은 없었어요! ㅎㅎ
메가커피에서 불꽃님을 기다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또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한달동안 마르코님 덕분에 즐겁게 임장하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임장 팀장님 해주세여! (그 조에 저도 있고 싶네요)
불꽃삽질님,
저의 깐부 불꽃님!! 저는 낯을 꽤나 가리는 편인데 불꽃님 덕분에 처음부터 긴장하지 않고
조원분들과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달 임장 풀코스로 같이했는데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마음도 따뜻하시고, 매력 넘치시는 불꽃님 원하시는 모든 것 이뤄가시길 응원할게요~~! 깐부
행복저축님,
차분하신 느낌과 웃기고 재미있으신 매력을 다 갖고 계셨던 저축님!! 야수의 심장까지…!
저는 임장 때 저축님과 얘기했던 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톡방에서의 이모티콘과 말씀들도 넘 즐거웠어요 :)
저 혼자 저축님과의 내적 친밀감을 많이 쌓았습니다 ㅋㅋ 꼭 다시 만나길 바라며 1호기도 화이팅입니다!!
우지공단 모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우지공단 화이팅 ♥♥♥
댓글
크림님~! 저도 내적 친밀감 뿜뿜입니다~~ 저희조 분위기 넘 좋은거 맞죠!? 저도 한달동안 즐겁고 행복했어서 다음달이 괜시리 아쉽네용😭 5월 임장도 화이팅하구요~ 돌고돌아 또 만나고 싶어요💕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 겸손하신 크림님👍 저도 트림님과 함께하능 한달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감사하다 표현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저도 넘 힘이나고 행복했어요ㅎㅎ 감사해요 크림임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크림임 먹방 그리울거에요😭💕
오마나~~ 끝까지 갬덩을 주시는군용~~ 녹차님~ 낯을 많이 가리는지 몰랐는데영~~ ㅎㅎ 진짜 너무 너무 좋았던 한달이었어요~~ 아쉬워죽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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