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의 맛을 봤네요! (오프닝 강의 후기)


오프닝 강의에서 월부 회원들의 고민 사연에 대해 너나위님의 잔소리를 잠깐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리뭉실하게 핵심 없는, 그저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조언이 아니라 정말 친 형이 "자, 여기 앉아봐!" 자리 앉혀놓고 속 시원히 해주는 잔소리 조언이라 앞으로의 본강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갑니다.

너나위님만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싶어 이 강의를 수강했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마음.

역시 수강하길 잘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오프닝을 들으며, 이번 강의 조장을 맡게 된 저의 각오도 다져보았습니다.

첫 수업, 첫 조장!

새로운 경험치를 쌓을 기회가 주어진것에 감사합니다!

눈에 담고자 생각하는만큼 더 많이 볼 수 있고 알아갈 수 있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배움을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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