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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제자리걸음을 끝내고, 1억 자산의 문턱에 서기까지[오늘은 더]

26.04.29 (수정됨)

 

안녕하세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오늘은 더'입니다.

 

 

저는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지도, 화려한 명품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특별한 취미도 없었기에, 스스로는 꽤 성실하게 돈을 모으며 살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통장을 확인했을 때, 제 자산은 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왜 돈은 모이지 않았을까? 뒤늦게 깨달은 그 이유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ㅣ 신용카드의 함정: '혜택'이라는 이름의 족쇄

 

사회초년생 시절, 은행원의 권유로 만들었던 신용카드가 시작이었습니다. 주유, 식비, 통신비 등 고정 지출만 써도 각종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은 무척 합리적으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혜택'을 챙기겠다는 생각은 금세 '소비'로 이어졌습니다. 첫 월급을 받기도 전에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둘 결제하다 보니, 어느새 결제 금액은 제 월급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다음 달 월급이 들어오면 카드값을 먼저 메우고, 남은 소액으로 저축을 한 뒤 다시 신용카드를 긁는 생활. 무려 5년 동안 이 굴레가 반복되었습니다. '할인율'이 높다는 이유로 계획에 없던 물건을 결제하며, 그것이 합리적인 소비라고 스스로를 속여왔던 시간이었습니다.

 

 

ㅣ 인생의 전환점: '선 소비'에서 '선 저축'으로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꾸준한 강의와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과 교류하며 제가 돈을 관리하는 방식이 완전히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즉시 세 가지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1. 신용카드 삭제: 소비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신용카드를 과감히 없앴습니다.
  2. 시스템의 전환: 월급이 들어오면 목표한 저축액을 '가장 먼저' 이체하고, 남은 돈으로만 생활하는 '선 저축 후 소비'를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3. 지출의 카테고리화: 각 항목별로 예산을 나누어 지출을 실시간으로 통제했습니다.

     

단순한 변화였지만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5년 동안 제자리였던 잔고가 비로소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ㅣ 종잣돈에서 자산으로: 숫자를 넘어 가치로

 

꾸준히 월부강의를 들은 덕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을 부동산 자산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1억 달성 직전의 단계이지만, 저는 지금의 선택에 확신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를 먹을 수 있는 진짜 자산을  매수하고, 그것이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보고 꾸준히 복기하면서 다음에 더 좋은 투자를 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신나는시간1
23시간 전

오늘님~~1억 달성기ㅠ그동안의 노력..정말 앞으로의 자산 기대됩니당~!!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큰 자산가가 되실 오늘님~화이팅~~~!!!!

목부장
22시간 전

저도 똑같은 선 소비 후 저축이었지만 바꾸고 나서 많이 모았던것 같어요 ㅎㅎ경험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뤠잇v
21시간 전

빠른 시기에 소비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신 오늘님 :) 앞으로도 선저축 습관으로 좋은 미래를 만드실 오늘님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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