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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맞는 투자자로서의 성장 (월학 2강 후기)

26.05.05 (수정됨)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월부학교 2강 밥잘튜터님의 수강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유연한 사고'에 대한 깨달음

 

투자를 하다보면 '지금 사야 할 정답 단지' 하나를 찾는 데만 매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상황이 바뀌고 정책이 변할 때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번 밥잘튜터님의 강의는 그런 좁은 시야를 완전히 깨뜨려 주었습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 "투자의 방향은 언제나 더 좋은 자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살 수도, 갈아탈 수도, 혹은 기다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특히 급지라는 네이밍보다 입지 가치와 선호도라는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어디가 오를까'를 맞추려 노력하기보다,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디테일하게 따져보는 실력을 길러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과 '앞마당 늘리기'라는 기본에 충실하며,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 좋은 자산'을 향해 유연하게 움직이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갈아타기 로드맵'에 대한 확신

 

평범한 월급쟁이도 서울 핵심지에 닿을 수 있다는 진짜 로드맵을 보다.

 

이번 강의에서 밥잘튜터님이 보여주신 수도괸 와곽 구축에서 시작해 서울 핵심지 자산을 취득하기까지의 8년 로드맵은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누구나 막연하게 "언젠가는 서울에 가고 싶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지는 모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익이 났을 때뿐만 아니라, 때로는 수익이 나지 않았더라도 '더 좋은 가치'로 이동하는 것이 왜 자산 성장에 결정적인지를 보여준 사례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갈아타기와 부자 되는 길은 시기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준비되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늦지 않았을까?" 고민하는 시간들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본인 상황에서 감당 가능한 리스크를 철저히 계산하고,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한 '앞마당'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야합니다. 수익,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기준으로 자산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30억 자산가라는 목표를 향해 긴 호흡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부자의 태도'와 마인드셋

 

투자를 공부하며 늘 마음 한구석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몰입하다가 내 일상이 무너지면 어쩌지?", "잘못된 선택을 해서 뒤처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이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유리공을 깨지 않고 몰입할 수 있다. 편하게 몰입하려니까 깨지는 것"이라는 일침을 주셨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신 "잘 하세요. 잘하지 않으면 즐겁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길게 못 합니다"라는 말씀이 유독 귓가에 맴돕니다. 그동안 저는 '열심히'만 하려고 했지, 진짜 '잘' 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수강생이 아니라, 시장에 끝까지 살아남아 결과를 내는 '선수'가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들 것이 두려워 서성이지 않고 결정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철저히 복기하며 실력을 쌓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기버(Giver)'로 성장하여, 돈이 스스로 찾아오는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긴 시간 동의 좋은 강의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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