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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7ㅏ장 빛날 인턴튜터님과 시세, 봄🌸 / 독서TF 럭셔리초이] 독서후기 <거인의 약속>

26.04.29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거인의 약속

저자 및 출판사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6.4.22 ~ 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승리의본질 #대담함과취약함이라는쌍둥이 #신중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리더십의 본질은 거인과 같은 영향력이다!

《거인의 약속》은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전 NBA 선수이자 심리학자, 세계적인 리더십 코치인 존 아메이치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그리고 단순히 리더를 위한 책도 아니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자신의 삶과 주변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당신이 직장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든, 가정에서 가족을 돌보는 부모든, 자신의 삶에서 성장의 기로에 서 있는 개인이든, 이 책은 당신이 거인처럼 행동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 내용 및 느낀점, 적용할 점

“누구나 타인에게 거인이거나 거인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있다.”

“매 순간을 중요한 순간처럼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영향력있는 순간은 준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거인은 항상 분위기를 만들어가지만 절대로 분위기를 지배해서는 안 된다.”

 

💡생각 : 거인이라..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서문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거인이 될 수 있고, 기회는 일상의 작은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 지기 때문에 우리는 평소에 행동을 더 신중하게, 조심하며 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나의 태도는 저자가 말하는 거인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부분들을 보완해야 도움이 될지를 탐구하며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 약속한다, 나 자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잔인하게 바라보지는 않겠다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아성찰을 통해 스스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현재의 위치를 알아야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파괴를 한다. 그래서 스스로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가면증후군’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를 비판적이고, 객관적이며, 다정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어둠 속에서 자기 영혼을 찾는 일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평생에 걸쳐 추구해야 하는 일이다. 

 

#효과적인 피드백 모델 : 1. 피드백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상황에 맞는 피드백인가? 3. 피드백을 통해 이익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4. 지금 도움이 되는 피드백인가? 5. 진정한 피드백인가? 6. 잔인한 피드백인가? 7. 공유되는 피드백인가?

#스스로 깊이 탐구하기 : 스스로에게 다양한 셀프 질문을 던지며 알아가보자. ‘토끼를 따라가듯’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 대답이라도 좋으니 쫓아가서 더 많은 어려운 질문과 마주하자. 

 

p.41

“평범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강물에 빠진 막대기 같은 이들이야. 높은 곳에서 던져진 후 갈대 사이에 잠시 갇히거나 둑으로 쓸려 들어가는 막대기 말이야. 하지만 결국 이 모든 막대기는 하나같이 바다로 갈 운명이지. 하지만 너는 특별한 목적지를 선택했어. 그렇기 때문에 우연이나 운명에 의존해 쓸려가지는 않을거야. 비범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완벽하게 알아야 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겉모습만 볼줄 알아. 진정한 자기 자신을 묘사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기 분석을 할 줄 모르지. 너는 어둠 속에서 네 영혼을 알아볼 수 있겠니?”

 

💡생각 : 출발은 스스로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냉정하게 스스로를 바라보되, 다정하게 애정을 가지고 보자.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나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이고, 나의 어떤 강점을 강화하고 어떤 단점은 보완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목표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겠다. 

 

2장. 약속한다, 성공을 위해 완전히 헌신하겠다고.
성공의 7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트로이 목마’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흔히 하는 칭찬인 “착하다, 좋다” 같은 말 만큼 모호한 말은 없다고 한다.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사실은 그 안에는 경멸이나 실망, 조롱, 무시의 감정이 담겨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잔인해진다고 해서 더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성공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면 안 된다. 성공은 명확하고 구체적인 비전일 수록 좋고, 인맥과 평판이라는 자본을 축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성공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며 개인의 탁월함에 집중하는 것이 경쟁보다 낫다. 작은 것을 무시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결정적인 순간’ 같은 건 없다. 일상의 사소함 속에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이 중요하다. 

 

p.81

“거인의 약속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의미있는 것을 이루기 위해 도전 정신을 발휘하고 자신의 규칙에 따라 승리하는 일이다.”

 

💡생각 : 성공의 7가지 원칙.. 그 중에서도 특히, 작은 것을 무시하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이 뼈아프게 다가왔다. 나는 늘 성공은 거창한 기회 속에 있다고 생각했고,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잘 해낼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 평소에 그 사소한 것들을 모두 통제 범위에 두고 실제로 행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 적이 없다. “비범한 사람은 같은 일을 해도 다르게 한다” 같은 좋은 문장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내 삶에 적용해 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냥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잘 하면 된다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이 부분이 지금 내가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3장. 약속한다, 대담함과 취약함을 지닌 사람이 되겠다고.
대담함과 취약함은 서로 보완하기도 하고 자극을 주기도 하는 완벽한 한 쌍이다. 도전과 마주했을 때는 대담해져야 한다. 동시에 실패로 인한 손해를 감수하기 위해 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때때로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취약함은 실패의 위험이 아니라 조롱일 때가 있다. 우리의 능력이나 헌신, 재능이 대단하지 않다는 조롱 말이다. 하지만, 그 취약함이 오히려 내 편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나보다 더 먼 길을 가는 사람을 찾고, 그들이 제공하는 어떤 피드백도 대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을 멋지게 보이려는 욕망도 버려야 한다. 자신의 취약함을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해결할 수 있다. 

 

💡생각 : 대담함과 취약함. 최근에서야 이 부분의 의미를 많이 느끼고 있어서 3장은 특히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그동안은 취약함을 드러내기 두려웠고,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었다. 하지만, 최근에 솔직하게 취약함을 드려내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다가가 보면서 이런 벽을 많이 깰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방향은 취약함을 드러내며 얻은 조언에 대해서 더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조금씩 더 해보자. 

 

4장. 약속한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개인의 성공 뿐 아니라, 집단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해결책을 만들려면 나와 아주 다른 사람과도 살아가고 일하며 협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편견이라는 의식을 바꾸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편견에서 생기는 행동을 잘 다루는 것이다. 편견이 어디서 왔으며, 편견이 정말 존재하느냐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그보다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느냐다. 편견을 경계하고 행동하겠다는 약속이 필요하다. 이 약속은 남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중잣대를 적용하지 않고 공평하게 대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보면 그것을 지적하라. 이런 노력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가장 큰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하라. 동료 한 사람 한 사람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처럼 대하자. 

 

p. 137

“고정관념, 편견, 스키마에 빠지면 근거 없는 추측을 하고, 객관적인 관점이 흐려지며,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들을 방치하지 마라. 행동할 때 편견을 경계하고, 선의의 무지와 열정적인 호기심으로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라.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대개 ‘당신의 관심’이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사람들은 마치 사막의 석양처럼 눈부신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생각 : 편견 자체의 유무나,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편견을 통해 나오는 행동을 어떻게 통제하고, 스스로 공평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부적절한 행동 앞에서 용기있게 그것을 지적할 수 있는지이다.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신선했다. 생각이 행동이 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역으로 때로는 인식보다 행동을 먼저 바꾸는 것이 중요한 순간도 있는 것 같다. 행동을 조심해야겠다. 혹시, 나의 무의식에 있는 편견이 잘못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는지, 경계하면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겠다. 그리고, 편견 없이 사람들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로 대하려고 노력해야겠다. 

 

5장. 약속한다, 변명하지 않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진정한 리더는 “바빠요”같은 핑계를 거부한다. 바람직한 리더십, 생산적인 협동심, 돈독한 우정을 위해서는 무조건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재배분할지 생각하기 에 앞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1)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안에 더 집중하고 활기차며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까? 2) 적은 시간으로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인식하고, 이에 감사한다. 거인의 약속은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겠다는 약속이다. 당장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돌보고 보호하며 키워주겠다는 약속이다. 심지어 불편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말이다. 개인적인 이익을 포기하는 것은 어렵고 불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집단이 보상을 얻는 것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다. 

 

p.166

“결정적인 순간은 없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너무나 일상적이라 방법이 중요하지 않거나, 영향력이 없거나, 심지어 판도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것은 그 순간의 노력과 불편함을 피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여러분만 그런 것이 아니다. 원래 인간은 게으르고 에너지를 절약하려고 하는 존재다. 이는 인간의 생존 전략이다.” 

p.171
진정한 성공이란 ‘덜 노력해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 있을 때도 끊임없이 집중, 노력,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생각 : 일상에서 작은 일들이 만들어내는 차이,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르게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아무렇게나 둥둥 떠다니다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는 나뭇가지가 되지는 말아야지.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주체적으로 살아가야지. 그러기 위해서 생활 속에 작은 행동과 태도부터 다듬어 나가야겠다.  


6장. 약속한다,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겠다고.
회복탄력성은 불굴의 의지도 아니고, 꺾이지 않는 마음도 아니며, 무언가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같은 강도로 같은 시간 동안 계속 해낼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다. 마음가짐을 다룰 때 ‘성장’과 ‘고정’사이의 스펙트럼에서 스스로 어디에 있는지 솔직히 평가해보자.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타인을 바라보고, 혼자서는 이길 수 없음을 알고 팀과 동료를 믿어야 한다. 지금 당장, 딱 하나만 변화시키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하자(사전약속). 그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자. 방해물을 없애고, 쓸데없는 유혹을 피하고,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구축하는 것이다. 

 

#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7가지 요소 : 건강한 마음가짐, 능동적인 학습, 균형잡힌 영양, 신체활동, 잠시멈춤, 지속적인 회복, 숙면

 

p.198

“사전약속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다. 객관적이고 철저한 자기 평가와 자신을 바라보는 통찰만 있으면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려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어떻게 조정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면 단순히 ‘효과적인 피드백 모델’을 시도하겠다고 약속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질문 목록을 인쇄해서 작업공간의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계속 참고해야 한다.”

 

💡생각 : 정신은 신체에 깃든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해야 회복탄력성도 좋아진다는 말에 완전 공감한다. 내가 변화를 위해 해내고자 하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환경을 세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다. 

 

7장. ‘약속한다,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키워주겠다고.

진정한 거인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만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대표적인 예이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리더로서 동료로서 누군가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 잘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의심하지 않는 것! 

 

p. 220

가장 영향력 있고 기억에 남는 리더는 한 번의 눈빛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생각 : 기브앤테이크에도 나오는 이야기이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잘 되기 위해서는 이런 기버 마인드가 너무 중요한 것 같다. 부정적인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볼 때, 좋은 결과를 낼 확률보다, 상대방을 믿고 응원해주면서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할 때 일이 잘 될 확률이 훨씬 높다. 그냥 과거의 크고 작은 경험들을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렇다. 


8장. ‘약속한다, 사람을 직업으로 판단하지 않고 한 명의 개인으로 바라보겠다고.

사람을 자판기 대하듯 하지 말고, 각각 독특하고 개별적인 존재로 보아야 한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너무나 잘 느껴진다. 누군가 나를 자판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대하면 딱 그만큼만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반대로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고, 내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 앞에서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 더 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사람마다 타인이 나를 인정해준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점이다. 이걸 알아야 한다. 
 

p.238

“감정노동이란 같은 말과 행동에 다른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여러가지로 알아내는 일이다. 모든 상호작용은 상대방의 개별적인 필요에 맞춰 조정되고 맞춤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이야 말고 ‘거인의 악수’라 할 수 있다.”

9장. ‘약속한다, 제때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겠다고. 
피드백은 어려운 대화이고,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일이다. 하지만 연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서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미세 평가’의 연속이라고 작아도 의미있는 행동을 알아차려 24시간 내에 이를 기록하거나 업데이트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하다 보면 공식적인 평가를 덜 두렵고 더 영향력있게 만들 수 있다. 효과적인 피드백은 셀프피드백의 원칙과 다르지 않다. 피드백의 구조는 5C, 호기심, 예의, 명확성, 결과, 다짐으로 이뤄진다. 

 

💡생각 : 제때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려면, 결국은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 같다.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건 그런 것 같다. 깊숙하게 관여하는 것…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오지랖을 정성스럽게 발휘하는 것. 혹여나 상대의 반응이 부정적일까 걱정하기 보다는 먼저 손 내밀고 기다리는 것, 끊임없이 손을 내밀어 보는 것…. 그런 행동들을 모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  
 

10장. ‘약속한다,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있겠다고.

사심없이 꾸준하게 사람을 대하며 시간을 투자해 의미있는 상호작용을 만들겠다는 약속. 무언가 원하거나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만 동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서 진실하게 대하겠다는 약속. 이런 약속을 실천하려면 마음챙김부터 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상대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마음, 쓸데 없는 질문이 자주 있다면 팀의 자급자족 능력을 높여야 하지, 대화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필요한 시간만큼 할애해야 한다. 상대방이 나를 특별하게 대한다는 느낌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단순히 좋은 결과가 나올지 위대한 결과가 나올지가 결정된다. 

# POB. Preparation준비(마음가짐, 기분, 정서), Orientation방향(상대방을 대하는 방식 자체로 전달하는 메시지), Behavior행동(집중해서 한 곳을 온전히 바라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신체적 표시). 당신을 모시고 있다는 뜻이죠.

 

p.276

“무심함에는 목적이 있다. 우선순위와 중요도에 따라 관심을 기울일지, 말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인으로서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실수 중 하나가 무심함을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다.”

p.279

“리더인 우리에게 놓인 과제는 사람들의 반응을 이끄는 애정의 언어를 사용해 감동을 주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다. 연말평가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미있는 피드백을 주는 것. 이것이 우리 방식의 터치다. 미팅 후 누군가를 한 쪽으로 데리고 가서 그가 해준 기여에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터치다. 같이 일하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보고 이들의 업무 성과가 조직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고 그 대답에 관심을 가지는 것. 이것이 터치다.”
 

💡생각 : 사심없는 관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터치, 상대방을 진심으로 모시는 마음. 솔직히 해본 적도 많지 않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항상 좀 관심을 받는 쪽이었던 것 같다. 주는 것에는 인색했다. 그런 삶의 태도를 바꾸려 노력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도 종종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어색한 것이지 진심이 없는 건 아니다. 행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POB를 조금 더 마음에 담고 행동해보자. 

 

11장. 약속한다, 책임지고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문화는 사람들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특별히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만든다. 문화는 체계적이지만 동시에 매우 개인적이기도 하다. 일상에서 서로를 어떻게 대할지 선택하고, 그 선택들이 실질적인 문화를 만든다. 문화는 최악의 행동이 받아들여진 결과물이다. 부적절한 행동을 묵인했을 때, 나비효과가 되어 문화가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누구나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생각 : 문화는 주어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오히려 나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혼자서 문화를 만들 수는 없지만 분명히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를 바꾸는 것은 나의 영역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행동들을 하다보면 문화를 바꾸는 힘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12장. 약속한다, 조직을 비판적이면서 진실하게 바라보겠다고.

우리가 일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제로 그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겪는 경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협업은 팀 구성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며,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는 이기심이 없을 때 진정한 팀이 구성된다. 좋은 조직을 만들려면 조직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를 피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출발점부터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p.312

“우리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동료’라고 한다. 그러나 ‘동료’라는 말에는 동지애와 비전을 공유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그저 하루 종일 업무상 이메일을 주고 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동료’가 아니다. 그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이다.”

 

💡생각 : 진실을 용기있게 마주하는 것은 집단이든 개인이든 어려운 것 같다. 솔직하게 인정한 뒤에 평가받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래서 용기내기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은 분명한 것 같다. 진실하게 바라보고 소통해야 한다. 

 

13장.

 

3. 논의하고 싶은 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럭셔리초이
26.04.29 23:16

13장. ‘약속한다, 서로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일상적인 포용 문화를 만들겠다고. 사람의 에너지는 유한하다. 에너지는 조직과 공유하는 목표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혹은 그저 적응하기 위해 불필요한 업무에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이 포용하는 문화가 중요한 이유다. 포용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사람들이 솔직해져 조직의 성과가 높아진다. 심리적으로 안전한 팀은 동료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을 때, 그 아이디어와 그것을 제안한 사람을 동일시하지 않는다. 이러한 환경에서 동료들은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조직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시에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긴장이나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한다. 심리적인 안전이 자리 잡아야 일상에서 포용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p.346 “일상적인 포용은 그 자체로 큰 선물이며, 누구나 나름의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p.350 “적합성이란 것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야말로 일상적인 포용과 자발적 공개가 자리잡는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생각 : 포용의 문화.. 참 이상적인 표현인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비슷한 곳이 월부 커뮤니티??? 그치만 강의 커리큘럼 안에서는 아직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가야할 방향인 것도 같고… TF 환경은 조금 비슷하다는 느낌이긴 하다. 결국 만들어가는 건 TF 구성원인 우리들의 몫이지 않을까?? 14장. ‘약속한다, 사람들이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을 받고 목소리를 내며 존중받는 곳을 찾으면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실패하더라도 버려지지 않는 곳, 결코 혼자가 아니며 소속되기 위해 억지로 ‘적합성’이라는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되는 곳이 바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이다. 지금까지 다룬 포용성, 신뢰, 심리적 안전, 관심이라는 재료를 건강한 양의 기쁨과 섞으면 먹을수록 중독되는 강력한 결과물이 탄생한다. 사람들은 이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알기에 반응을 보일 것이다. 💡생각 :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이라… 이런 환경을 만드는 건 진짜 멋진 일인 것 같다. 나는 이런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속할 수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멋진 이야기다. 유토피아 같다. 우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럭셔리초이
26.04.29 23:23

★ 논의하고 싶은 점: p.276 “무심함에는 목적이 있다. 우선순위와 중요도에 따라 관심을 기울일지, 말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인으로서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실수 중 하나가 무심함을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다.” Q. 무심함으로 무기로 사용했던 경험이 있나요? 어떤 순간이었고, 왜 그랬는지 이야기 해보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나눠 봅시다.

삼도
26.04.30 09:21

저도 요즘 솔직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 연습하고 있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어제 아이들의 거짓말을 보면서 화가났는데 결국 저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던 거 같네요. 앞으로 거짓말과 포장으로 진실을 회피하지 않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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